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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이모지

미키마우스, '갤럭시S9' AR 이모지로 뜬다

삼성전자 ‘갤럭시 S9’ AR 이모지에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 미니마우스가 추가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 느낌'은 아니지만, '그 디즈니 캐릭터'가 맞다. 삼성전자는 3월16일 ‘갤럭시 S9·S9+’ 출시에 맞춰 디즈니와 협업해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AR 이모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갤럭시 S9·S9+ 카메라에서 디즈니 캐릭터 AR 이모지를 내려받을 수 있다. AR 이모지는 눈, 코, 입, 뺨, 이마 등 100개 이상의 얼굴 특징점을 인식, 분석해 사용자의 다양한 표정을 3D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다. 이모티콘은 GIF 형태의 ‘마이 이모지 스티커’로 만들어져 삼성 키보드 속 이모티콘으로 변환된다. 존 러브 디즈니 상무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인 갤럭시 S9·S9+의 AR 이모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에서 디즈니 캐릭터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새로운 세대의 팬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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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즈니·마블 캐릭터 활용한 키즈폰 출시

SK텔레콤이 디즈니, 마블과 손을 잡고 미키마우스·겨울왕국 엘사·마블 아이언맨 등을 이용한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인다. 지난 2월 선보인 헬로키티폰에 이은 작품으로 미키마우스, 겨울왕국 엘사와 아이언맨 등 디즈니와 마블의 인기 캐릭터가 디자인된 쿠키즈워치 ‘준(JooN)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오는 5월2일 출시한다. '쿠키즈워치 준(JooN)’시리즈는 SK텔레콤이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등 어린이를 위해 매년 출시하는 키즈폰으로, 음성통화와 위치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쿠키즈워치 준 시리즈는 이동 경로, 지도맵을 통한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 지역 이탈 시 알림 등 안심 기능 등을 통해 지난 1분기에는 누적 판매량 45만대를 돌파하며 키즈폰 시장을 선도했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키즈폰이 어린이가 받고 싶은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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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②] '미키마우스 보호법'을 아시나요?

‘미키마우스’와 ‘곰돌이 푸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둘 다 전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대표적인 만화주인공이자 미국 캐릭터산업을 이끄는 쌍두마차다. 닮은점은 또 있다. 자칫 공동재산이 될 뻔한 ‘위기’를 8년전에 극적으로 넘겼다는 점이다. 1998년은 미국의 저작권 보호법안인 ‘소니 보노 저작권 보호기간 연장법안’(Sonny Bono Copyright Term Extension Act)이 통과된 해다. 미국 하원의원 소니 보노가 1995년 처음 발의한 이 법안의 핵심은 자국 저작권 보호기간을 20년 연장시킨 데 있다. 이전까지 미국의 저작권 보호기간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저작자 사후 50년’이었지만, 소니 보노 법안이 통과되면서 ‘저작자 사후 70’년으로 늘어났다. 미국이 소니 보노 법안을 통과시키며 내세운 명분은 ‘글로벌 스탠더드 준수’다. 유럽연합(EU)은 회원국에 저작권 보호기간을 ‘저작자 사후 70년’으로 입법하도록 하는 지침을 199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