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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어, 여학생 웹개발 교육 지원 프로그램 공개

미티어가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장학제도를 시작하겠다고 11월5일 밝혔다. 최근 IT업계에서는 여성, 유색인종, 저소득계층 등 사회 소수자들을 IT업계로 유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구글, 페이스북같은 대기업이 다양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미티어 같은 스타트업이자 오픈소스 기업이 다양성 문제에 목소리를 낸 것은 이례적이다. 미티어는 11월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플래티론스쿨과 손잡고 여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겠다”라며 “장학금은 소외계층 학생을 중심으로 제공되며 웹 개발과 웹 디자인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래티론스쿨은 중고등학생부터 성인 여성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교육단체다. 구글, 뉴욕시, 칼리 클로스 모델 등에 후원을 받고 있다. 미티어는 “모델 칼리 클로스가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프로젝트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라며 “장학금으로 통해 컴퓨터과학 분야에 더...

R

고석범 의사 "통계용 언어 R, 오피스처럼 써볼까요?"

R는 통계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과거에는 SPSS같은 유료 통계 프로그램이 많이 사용됐지만, 최근엔 R같은 통계 언어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분석 결과물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다. R는 꼭 전문가만 쓸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R에 입문해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석범 의사도 그런 경우에 속한다. 고석범 의사는 컴퓨터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아본 적은 없다. 하지만 R를 접한 이후 컨퍼런스나 책을 통해 R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R 전도사'가 됐다. “가치판단 위해 공부하게 된 기술” 고석범 의사는 신경과 전문의를 수료하고 현재 보바스기념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로 뇌신경 재활치료, 치매, 뇌전증 등을 치료하고 있다. 그는 병원 중앙 관리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