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 “인터넷 중립성 위해 오바마 지지”

  추현우 2008. 10. 17 (1) 사람들 |

미국 대선 레이스가 종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빈트 서프(Vint Cerf) 박사가 오바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빈트 서프는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성명서를 통해 분쟁과 빈곤 등 세계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인터넷 중립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글이나 야후, 이베이, 아마존, 스카이프 등의 혁신 기업들이 마음껏 활동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

미국 중간선거가 통신방송산업에 미칠 영향 (2)

  2006. 11. 27 (0) 뉴스와 분석 |

일반적으로 미국 민주당은 공화당에 비해 소비자권익 보호 및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보다 적극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성향은 향후 미국의 방송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함에 따라 케이블 방송 분야에도 소비자에게 보다 유리한 요금제도가 도입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현재 미국 케이블 방송의 경우 패키지 요금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

차기 대선에 전자투표 어때요

  도안구 2006. 11. 10 (0) 뉴스와 분석 |

미국 중간 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세계가 술렁일 만 하다. 무엇보다 강경일변도의 미국 외교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나 북핵 문제로 긴장이 고조돼 있는 우리로서야 더더욱 비상한 관심이 쏠릴 수 밖에.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기자의 관심을 끈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전자투표기였다. 아이뉴스24 기사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에서 전체 유권자의 39% 가량이 터치스크린 방식의 ‘직접기록전자장치’를 이용해 투표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