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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OST 펀딩, 26억원 모였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신기록’"

만화영화 '달빛천사'가 국내 크라우드펀딩 역대 최다 금액을 모으며 신기록을 세웠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지난 9월27일 시작된 ‘달빛천사15주년기념 국내정식OST발매 프로젝트’가 약 한 달 만에 7만명이 넘는 후원자로부터 26억원 이상의 후원액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월30일 밝혔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역대 최다 모금액인 후원액 20억원을 경신했다. 달빛천사는 지난 15년 전 국내에서 방영된 일본 만화영화다. 가수를 꿈꾸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우 이용신 씨가 해당 만화영화에서 사용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앨범 발매를 위해 프로젝트를 개설했다. 달빛천사 OST 중 총 4곡에 대한 커버 라이선스 비용과 세션 녹음, 가창, 믹싱 등을 위한 자금 마련이 목표였다. 이 프로젝트는 개설과 동시에 당초 목표 금액인 3300만원의 5배가 넘는 약 1억8천만원의...

구독

요기요, “배달앱 구독모델 도입...단골 만들기 위한 선택”

“구독(Subscription)은 확실한 단골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었다.” 블로터앤미디어 주최로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이 열렸다. 이날 연사로 참석한 박채연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실장은 “구독은 전세계 ‘메가트렌드’”라며 배달앱인 요기요가 구독 모델을 도입한 배경과 이후의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 배달앱 최초로 정기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을 내놨다. 월 9900원을 정기결제하면 월 10회, 3천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골’을 잡는 방법 요기요의 강점은 ‘할인’이다. △슈퍼레드위크 △비정기할인 △회원할인쿠폰 △포인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 실장은 “소비자들은 배달앱을 2개 이상 내려 받고, 비교하며 교차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할인 혜택이 있어야 했다”라고...

겨울서점

"밀레니얼 세대 잡아라" 밀리의서재, 채팅·생방송 독서 도입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출시했다. ‘밀리 챗북’과 ‘밀리 라이브(LIVE)’ 등이다. 밀리 챗북은 책 내용을 채팅 형식으로 재구성한 서비스다. 단순 요약이 아니라 책 전문을 각색한 후 채팅 말풍선을 통해 이용자에게 책 내용을 전달한다. 저자나 등장인물과 대화하듯이 책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뷰어를 통해 채팅 속도, 밝기, 글자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책 읽는 방식도 탭, 스크롤, 플레이 중 선택이 가능하다. 밀리 라이브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참여자들이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책을 함께 읽는 서비스다. ‘초코붕어빵’, ‘김원’, ‘겨울서점’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매일 다른 책으로 라이브 방송을 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유튜버 ‘레고도사꾸비’가 첫 주자를...

hp

HP코리아의 밀레니얼 세대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방법

HP코리아가 다양한 연령대의 인력이 함께 일하는 현대 조직을 겨냥한 기업용PC 신제품 4종과 프린터 3종, 디스플레이 1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시장조사기관 IDC와 공동으로 진행한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연구 로드맵을 바탕으로 이동성과 편의성, 보안 강화에 역점을 뒀다.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 출생자)로 대표되는 새로운 인력 세대의 등장과 함께 빠른 기술의 발전이 업무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협업 앱과 서비스는 크고 작은 규모의 기업 업무 환경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러한 솔루션 덕분에 기업은 보다 쉽게 디지털 세계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한국IDC 한은선 전무는 "2020년 아태지역 전체 노동인구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이른다"라며 "미래의 업무 환경은 물리적 공간과 가상공간(VR), 증강현실(AR)이 혼합된 공간의 경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