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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모바일게임 잡아라"

하루에도 약 130만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생산된다고 한다. 한 달이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스마트폰이 새로 생긴다.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이 하루 동안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평균 횟수는 약 150번. 스마트폰 사용자 중 43%가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고, 스마트폰이 만들어내는 데이터 트래픽 중 60~70%를 모바일게임이 만들어내고 있다. 모바일게임은 명실공히 스마트폰 속 터줏대감이다. KT가 5월29일 서울에서 '2013 모바일 클라우드 세미나'를 열었다. 국내 모바일게임 서비스 업계를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 발표회다. 모바일게임의 가짓수와 모바일게임이 만들어내는 인터넷 데이터양이 많아지는 만큼, 모바일게임 업계는 서버를 경제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았다. 모바일게임 업계의 마음을 헤아린 KT는 클라우드 서버로 고민을 풀어주겠다고 나섰다. △ 서정식 KT 클라우드 컨버전스팀 팀장 클라우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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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클라우드 SSD 서버' 서비스 선보여

KT가  SSD(Solid State Disk) 기반의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SSD 서버' 서비스를 선보였다. 유클라우드 SSD 서버란 SSD 스토리지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일반 SAS 디스크 대비 3배 이상의 입출력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지윤 KT 클라우드추진본부 본부장은 "많은 사람이 접속해 동시다발적으로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게임이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등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고성능 SSD가 필수적"이라며 "많은 기업이 유클라우드 SSD 서버를 통해 투자비 걱정 없이 최고 성능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클라우드 SSD 서버는 고성능의 워크로드를 필요로하는 데이터베이스(DB)나 빠른 로딩 전개가 필요한 환경에서 SSD 인프라를 저렴하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KT는 SSD가 일반적인 하드디스크와 달리 반도체 메모리를 내장해 기존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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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모바일로 진로를 돌려라'

모바일게임 때문에 난리다.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모바일게임 초대장을 하루에도 수십건씩 받기도 하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모바일게임 삼매경인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어디 카카오톡용 게임뿐일까. '피쉬 아일랜드'나 '밀리언아서' 등 기존 응용프로그램(앱) 장터를 통해 출시된 게임도 인기다. 사용자가 들썩이니 게임 개발업체도 가만 있을 수 없다. 지금까지 기존 PC 온라인게임에 사업 능력을 집중했던 국내 게임 개발업체들이 2013년 들어 모바일게임 확장을 외치고 있다. 투자를 늘리는 것은 기본이고, 아예 개발 조직을 따로 두거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한 업체도 있다. 모바일게임 전략은 갖가지지만, 목표는 한가지다. 모바일게임을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2013년에는 국내 게임 개발 업계 주도 아래 모바일게임의 양적 팽창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