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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밀리의서재도 '코로나19' 확진자·자가 격리자들에 무상 서비스

독서, 명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서비스 무상 지원에 나섰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각 분야 베스트셀러와 장르 도서를 포함한 전자책, 오디오북, 챗북(전자책을 채팅 형태로 요약한 2차 독서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월 정액 방식으로 무제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은 개별 QR코드 및 자가격리 앱 등을 통해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5만 권 이상의 독서 콘텐츠를 두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확진자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통해 별도 제공될 예정인 개별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며, 자가격리자들에게는 자가격리...

겨울서점

"밀레니얼 세대 잡아라" 밀리의서재, 채팅·생방송 독서 도입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출시했다. ‘밀리 챗북’과 ‘밀리 라이브(LIVE)’ 등이다. 밀리 챗북은 책 내용을 채팅 형식으로 재구성한 서비스다. 단순 요약이 아니라 책 전문을 각색한 후 채팅 말풍선을 통해 이용자에게 책 내용을 전달한다. 저자나 등장인물과 대화하듯이 책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뷰어를 통해 채팅 속도, 밝기, 글자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책 읽는 방식도 탭, 스크롤, 플레이 중 선택이 가능하다. 밀리 라이브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참여자들이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책을 함께 읽는 서비스다. ‘초코붕어빵’, ‘김원’, ‘겨울서점’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매일 다른 책으로 라이브 방송을 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유튜버 ‘레고도사꾸비’가 첫 주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