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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이젠 대기업도 뛰어든다"…블록체인 '지갑'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의 여러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갑 서비스는 복잡한 블록체인 거래를 단순화하고, 각종 편의기능 제공을 통해 사용자 유입과 락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에겐 매력적인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이 점을 노려 자체 블록체인 서비스 및 가상자산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이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카카오톡 기반의 강력한 접근성이 무기 ‘클립’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이달 초 공개한 ‘클립(Klip)’은 기존 지갑 서비스들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관심을 모은 지갑 서비스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카카오 계정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직관적인 간편송금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다. 특히...

밀크

여행·여가 포인트 통합앱 밀크, 야놀자 계정과 연동 시작

블록체인 여행·여가 포인트 통합 프로젝트 ‘밀크(MiL.k)’를 운영중인 밀크파트너스(대표 조정민)는 밀크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야놀자 계정 연동 기능을 지원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시동에 나선다고 4월24일 밝혔다. 밀크는 흩어져 있는 고객 마일리지를 하나의 암호화 토큰으로 통합해 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제휴사 포인트를 밀크 플랫폼에서 밀크 코인(MLK)으로 교환 및 통합하거나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 또는 재투자 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밀크 플랫폼은 지난해 12월 탄생한 밀크 월렛 앱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제휴사 계정 연동과 ▲포인트와 코인 간 전환 두 단계에 걸쳐 정식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타트는 야놀자 계정 연동으로 시작된다.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야놀자 계정을 밀크 앱과 연동, 야놀자에서 획득한 밀크...

밀크

신세계 면세점, 블록체인 기반 여행 통합 포인트 '밀크' 합류

면세점 사업자인 신세계면세점이 블록체인 기반 여행 여가 포인트 통합 프로젝트인 ‘밀크(MiL.k)’에 합류한다. ‘밀크(MiL.k)’를 운영중인 밀크파트너스(대표 조정민)는 신세계면세점과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핵심 분야 중 하나인 면세점 부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밀크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고객의 마일리지를 하나의 암호화 토큰으로 통합해 주는 서비스로, 밀크 플랫폼에서 밀크 코인으로 교환 및 통합 하거나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 하는 등 ‘마일리지의 실질적 가치’를 높여주는 프로젝트를 표방하고 있다. 숙박 공유 회사인 야놀자, 딜카, 서울공항리무진 등이 밀크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이번에 신세계면세점까지 합류하면서 보다 다양한 마일리지 고객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밀크파트너스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면세품 구매 및 다양한 활동시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증정하는 ‘갓포인트’ 제도를...

뮤지션 유니온

“님께 ‘콘텐츠’는 어떤 의미?”

콘텐츠가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곳곳에서 ‘한류’와 ‘글로벌 콘텐츠’를 입버릇처럼 주문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난다긴다하는 콘텐츠 업체를 분석한다. 애플의 성공 배경을 말할 때도 콘텐츠는 빠지는 법이 없다. 제품으로 이용자의 발길을 이끄는 매력의 원천, 서비스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붙잡는 힘의 샘터. 콘텐츠는 그런 존재다. 국내에서도 콘텐츠가 제 역할을 하게 될 날이 올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헌데, 아무리 둘러봐도 좀처럼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 콘텐츠에 대하는 기업의 인식은 남루하고, 콘텐츠를 어떻게 서비스해야 좋을지 제대로 경험한 곳도 찾아보기 어렵다. 최근 페이스북에서 논란이 된 삼성전자의 ‘밀크 막말 사건’을 떠올려보자. 밀크는 삼성전자가 서비스 중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요금을 내고 음악을 듣는 다른 업체의 서비스와 달리 무료다. 페이스북 밀크 공식페이지...

갤럭시노트4

갤럭시폰에선 음악 360만곡이 공짜…삼성, ‘밀크’ 출시

삼성전자가 '라디오스타'를 꿈꾼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만을 위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앱 '밀크'를 국내에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9월24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에서 ‘갤럭시노트4’를 공개하며 ‘밀크’를 함께 선보였다. ‘밀크’의 특징은 휠(Wheel) 인터페이스다. 라디오 다이얼을 돌리듯 휠을 돌리며 음악을 자유롭게 선택해가며 들을 수 있다. 보유한 음원도 많다. 삼성전자는 360만곡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창준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차장은 “360만곡은 국내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밀크는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이상이면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다. 삼성의 앱장터인 갤럭시앱스나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로그인 절차나 월 이용료 없이도 쓸 수 있고, 중간광고도 없다. 그럼 저작권료는 어떻게 할까.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임윤정 과장은 "밀크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