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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멸종위기 동물을 구하다

머신러닝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충분한 데이터만 확보할 수 있다면 생각지 못했던 분야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구글이 지난 11월9일(현지시간) 텐서플로우 출시 1주년을 맞아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 머신러닝이 쓰이는 사례를 소개했다. 멸종위기 동물의 개체수를 파악하라 멸종위기 동물인 바다소는 어망에 잡히거나 해안지대 개발로 살 곳을 잃으며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바다소뿐이랴. 다른 해양 포유동물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게다가 이 동물은 추적도 무척 힘들다. 멸종위기 동물의 개체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개체 보호 활동에서 핵심 작업이다. 수십년 간 과학자들은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며칠 동안 소형 비행기를 타고 바다소 무리를 추적해야 했다. 비용도 많이 들고, 위험이 따르는 일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독대학교의 아만다 호지슨 박사는 드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