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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

"BNB로 상점 결제한다"...바이낸스, 스와이프 인수 완료

바이낸스가 7일(현지시간) 스와이프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합병으로 스와이프 직불카드 사용자들은 제휴된 비자 가맹점 5000곳 이상에서 BNB 코인을 통한 거래가 가능해진다. 창펑 차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대중이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손쉽게 환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시에 가맹점들도 법정화폐를 계속 쓸 수 있게 한다면 가상자산은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멀티에셋 지갑 서비스인 스와이프는 코인 충전과 결제, 환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스와이프 플랫폼에는 바이낸스 코인(BNB)가 상장돼 있다. 사용자는 스와이프 송금 및 SEPA(Single Euro Payments Area)와 연결된 은행 계좌로 BNB를 사고팔 수 있다. 이를 비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법정화폐로 환전돼 판매자에게 지급되는 구조다. 스와이프는 현재 유럽경제지역(EEA) 내 31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비자...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KR, 코인 오더북 공유 가속화

바이낸스KR이 바이낸스 글로벌 거래소와 오더북 공유를 통한 신규 코인 거래 지원에 나선다. 바이낸스 KR에 따르면, 현재 오더북이 공유된 코인은 리플(XRP), 이오스(EOS), 라이트코인(LTC), 이더리움클래식(ETC) 4종이며 금주 내 비트코인캐시(BCH)가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코인들은 BTC, USDT, BUSD 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다. 오더북 공유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BKRW로 충전 후 USDT 및 BUSD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BKRW/USDT와 BKRW/BUSD 페어도 함께 오픈했다. 바이낸스KR은 이번 달 내 개별 마켓을 오픈하고 오더북 공유 코인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낸스KR은 6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BKRW 코인 거래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무비블록

코박, 블록체인 콘텐츠 기여자에게 가상자산 보상한다

국내 가상자산 커뮤니티 코박이 바이낸스와 손잡고 블록체인 콘텐츠 인플루언서 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양질의 블록체인 콘텐츠를 작성하는 인플루언서를 코박에 소개하고, 가상자산 투자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코박X바이낸스 공식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직접 작성한 콘텐츠의 보상으로 바이낸스코인(BNB) 및 무비블록(MBL) 토큰을 지급받게 된다. 지원 심사는 코박, 유튜브, 페이스북 등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이력과 경력, 컨텐츠 작성 횟수와 품질 등을 두루 평가해 이뤄질 예정이다. 코박 이민준 디렉터는 “블록체인 컨텐츠 인플루언서에게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코박 플랫폼에서의 활동을 다방면으로 확장하고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 올 여름 '금융 중심지' 영국에 거래소 설립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영국에 진출한다. 바이낸스.UK는 영국 금융행위관리국(FCA) 허가를 받아 올해 여름 중 서비스를 개시하며, 먼저 데스크탑 웹 버전 출시 후 올해 말까지 모바일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낸스.UK에서는 영국 파운드(GBP)와 유로(EUR)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영국의 FPS(신속지불방식)과 SEPA(단일유로지불영역) 네트워크를 통해 은행 송금 기반의 보다 손쉬운 디지털 통화 거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바이낸스.UK에는 직불카드를 통해 법정화폐와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다. 고객 전용코드 및 계좌번호 발급으로 가상 은행계좌를 개설할 수도 있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들이 시장에서 가장 낮은 수수료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신원 검증을 마친 사용자들은 거래소의 고급 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유동성이 잘 구축된 현물 거래쌍을 이용할...

가상자산동향

바이낸스 리서치, 머신러닝 기반 추가 데이터 제공…인투더블록과 '맞손'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생태계에서 시장조사 및 통계 분석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리서치’가 인투더블록(IntoTheBlock)과 협업해 머신러닝 기반의 개선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바이낸스 리서치 웹사이트에 인투더블록 데이터를 연동해 한층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투더블록은 머신러닝·통계 모델링을 활용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지적 자산으로 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자산의 변동성을 점진적으로 학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투더블록은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이익을 보고 있는 홀더 △대형 호더 집중도 △비트코인 가격과의 상관관계 △시간에 따른 홀더 구성 △1억원 이상 거래 △거래자들의 인구 통계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바이낸스 리서치에 공급하게 된다. 한편, 조만간 바이낸스 리서치 한국어 자료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2018년 11월 출범 이후...

바이낸스

바이낸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채굴로 영토확장

글로벌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종합 채굴(Mining) 플랫폼인 바이낸스 풀을 4월28일 공개했다. 바이낸스 풀은 채굴에서부터 거래까지 디지털 자산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이낸스 풀은 바이낸스 생태계와 통합돼 있어 기존 계정 사용자들이 바이낸스 풀을 통해 OTC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폿 거래, 바이낸스 대출, 바이낸스 스테이킹 등 파생 금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장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채굴 시장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필수적인 부분으로서 바이낸스가 마이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이낸스 풀을 통해 전통 채굴과 금융 서비스를 연결해 채굴 산업에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풀은...

바이낸스

바이낸스, 스마트 컨트랙트 블록체인도 직접 개발...이더리움과 경쟁?

해외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또 하나의 자체 블록체인을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이더리움이나 EOS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s: dapps, 디앱)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4월18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스마트 컨트랙트 애플리케이션들을 겨냥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inance Smart Chain: BSC) 백서를 공개했다. 바이낸스는 이미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바이낸스 체인(BC)을 가동하고 있다. 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DEX)도 바이낸스 체인을 기반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바이앤스는 BC는 디앱 개발자들에게는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BSC를 새로 내놓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디앱 플랫폼까지 직접하겠다는 것이었다. BSC는 EOS에 적용된 위임지분증명(delegated proof of stake: dPoS)과 권위증명(proof of authority: PoA) 방식을 버무린 합의 메커니즘에 기반한다. 21개 검증인(validators)들이 BSC 네트워크를 공동 운영한다. BSC는 바이낸스체인과도...

바이낸스

법원 "우리은행, 바이낸스KR 법인계좌 차단 중지해야"

우리은행이 최근 오픈한 디지털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KR의 입금 계좌를 차단한 것에 대해 법원이 '금융거래 중단조치'를 중지해야 한다며 바이낸스KR의 손을 일단 들어줬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KR은 사용자들을 상대로 원화 입금 업무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4월18일 바이낸스KR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바이낸스KR의 계좌가 '금융거래 종료 사유'로 정한 '자금세탁 등의 위험이 특별히 높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은행에서 권고한 '가상통화 취급 전 고지' 의무를 이행한 만큼 금융거래 중단조치를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20일부터 바이낸스KR이 '벌집계좌' 형태로 쓰고 있는 우리은행 계좌의 금융거래를 중단했다. 바이낸스KR이 암호화폐 거래에 법인계좌를 활용하겠다고 알리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KR측은 입금 정지 조치를 금지시켜달라는 가처분...

바이낸스

바이낸스, 암호화폐 정보 포털 코인마켓캡도 삼켰다

불황에도 공격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해외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이번에는 암호화폐 정보 서비스 코인마켓캡을 손에 넣었다. 바이낸스는 4월3일 코인마켓캡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코인마켓캡 인수에 대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자산에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관련기사]  “바이낸스, 코인마켓캡 인수 추진…막바지 협상 중” 바이낸스에 따르면 인수 이후에도 코인마켓캡은 계속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 코인마켓캡은 디지털 자산 데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바이낸스가 보유한 자원 및 확장성도 서비스에 추가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창펑 자오(CZ)는 “코인마켓캡의 핵심 가치는 무결성부터 자유, 투명성, 사용자 중심 가치에 이르기까지 바이낸스의 윤리와 문화와 강하게 맞물린다”며 “이번 인수로 양사 공동 비전이 더욱 강화돼 산업계에...

바이낸스

바이낸스의 거침없는 영토확장...이번엔 비트코인 채굴까지

글로벌 대형 암호화폐(디지털 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가 거침없는 영토 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사업 등에 이어 이번에는 암호화폐 채굴(마이닝: Mining) 시장까지 넘보기 시작했다. 바이낸스는 자체 암호화폐 마이닝풀을 오는 2분기 선보일 것이라고 러시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라이프>가 4월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후 3명의 마이닝 업체 관계자들이 이를 확인했고 장펑 자오 바이낸스 CEO도 트위터를 통해 조만간 자체 마이닝풀을 선보일 것이라는 내용을 공유했다. 마이닝 풀은 비트코인 등 작업증명(PoW) 합의 방식으로 돌아가는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여러 참가자들이 연결해 함께 채굴에 참여하고 보상으로 받은 암호화폐를 참여자들이 나눠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