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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바이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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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체 OS &#8216;이&#8217;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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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Dec 2011 04:47:1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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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와 세계 2위 PC 제조업체 델이 만든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바이두와 델이 협력하기로 발표한 지난 9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바이두는 12월20일, 중국에서 델과 함께 만든 스마트폰 &#8216;델 스트릭 프로 D43&#8242;을 공개했다.
3G 통신망을 이용하도록 설계된 바이두의 델 스트릭 프로 D43은 현재 많은 안드로이드폰 업체가 출시하고 있는 최신 제품과 비슷한 사양을 갖췄다. 1.5GHz로 동작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국 최대 검색 업체 <a href="http://www.baidu.com/" target="_blank">바이두</a>와 세계 2위 PC 제조업체 델이 만든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바이두와 델이 협력하기로 발표한 지난 9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바이두는 12월20일, 중국에서 델과 함께 만든 스마트폰 &#8216;델 스트릭 프로 D43&#8242;을 공개했다.</p>
<p>3G 통신망을 이용하도록 설계된 바이두의 델 스트릭 프로 D43은 현재 많은 안드로이드폰 업체가 출시하고 있는 최신 제품과 비슷한 사양을 갖췄다. 1.5GHz로 동작하는 퀄컴 MSM8260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적용됐다. 8GB 내장 메모리를 기본 탑재했으며, 최대 32GB를 지원한다. 램은 1GB 용량이 탑재됐다. 델 스트릭 프로 D43은 중국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을 통해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jpg" rel="lightbox[88729]" title="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32" title="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jpg" alt="" width="500" height="251" /></a></p>
<p style="text-align: center">
<p><strong>바이두의 중국 점유율은 &#8216;양날의 검&#8217;</strong></p>
<p>델 스트릭 프로 D43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은 중국 검색업체 바이두가 만든 모바일 운영체제(OS) &#8216;이(Yi)&#8217;가 탑재됐다는 점이다. &#8216;이&#8217;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바이두가 개량한 OS다. 안드로이드와 똑같은 전략으로 스마트폰 OS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p>
<p>델 스트릭 프로 D43에는 바이두의 기본 서비스가 적용됐다. 바이두의 웹브라우저와 &#8216;스마트박스&#8217;라는 검색도구를 지원한다. 바이두 자체 음악 서비스와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도 델 스트릭 프로 D43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우선 델 스트릭 프로 D43은 바이두 &#8216;이&#8217; OS의 도움을 톡톡히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은 검색시장에서 구글을 밀어내고 자체 검색 서비스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세계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p>
<p>온라인 서비스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gs.statcounter.com/#search_engine-CN-monthly-201011-201111" target="_blank">스탯카운터</a> 자료를 보면, 중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검색 서비스는 단연 바이두다. 바이두는 2011년 11월 기준으로 60%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91%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은 중국에서 34%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에 그쳤다. 바이두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서 바이두의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S가 설치된 스마트폰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p>
<p>델이 바이두와 협력한 이유도 바이두의 이 같은 장점을 이용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바이두 OS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삼성전자나 모토로라 모빌리티 등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경쟁상대가 되는 셈이다.</p>
<p>하지만, 바이두의 이 같은 강점은 전세계 시장에서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중국을 떠나 전세계로 눈을 돌리면 바이두의 점유율은 1%대에 불과하다. 바이두의 &#8216;이&#8217; OS는 중국 시장에서만 통한다는 뜻이다. 소위 말하는 &#8216;갈라파고스 증후군&#8217;에 그친다는 우려다.</p>
<p><strong>자체 OS 성공 가능성 점치는 시험무대</strong></p>
<p>중국의 바이두 외에도 자체적인 운영체제를 이용하려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있다. 국내 삼성전자가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OS &#8216;바다&#8217;를 탑재한 중저가형 스마트폰 &#8216;웨이브&#8217;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300만달러 규모의 상금을 내걸고 바다 앱 개발 대회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러시아나 유럽 시장에서 바다 띄우기에 적극적이다.</p>
<p>하지만 결과는 영 신통찮다. 시장조사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바다 OS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430" target="_blank">전세계 4%대 점유율</a>을 보이고 있다. 중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이 아직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는 점을 이유로 꼽을 수 있지만, 애플 iOS나 안드로이드와 비교해 바다 OS가 갖고 있는 장점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p>
<p>중국에서 &#8216;이&#8217; OS가 성공하게 되면, 바이두와 &#8216;이&#8217;는 모바일 OS 후발주자가 나아가야 할 새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다. &#8216;이&#8217; 뒤에 숨어 있는 바이두의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실제로 미국 아마존은 자체 OS는 아니지만, 구형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태블릿 PC &#8216;킨들 파이어&#8217;로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마존의 서비스를 온전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킨들 파이어의 가장 큰 매력이다.</p>
<p>바이두와 델, 모바일 OS &#8216;이&#8217;까지.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바이두 &#8216;이&#8217; OS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긴 어렵지만, 바이두의 모바일 OS 전략을 거울삼아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의 후발주자가 전략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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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바이두, 자체 모바일OS 개발…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48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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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Sep 2011 02:30:0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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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델이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와 손잡았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6일, 델은 지난 바이두가 지난 9월4일 발표한 모바일 운영체제 &#8216;이&#8217;(Yi)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두가 개발한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8216;이&#8217;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테스트를 위한 개발자용 버전만 나온 상태이며, 바이두의 검색엔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본 검색 제공자로 구글 탑재한 것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델이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와 손잡았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6일, 델은 지난 바이두가 지난 9월4일 발표한 모바일 운영체제 &#8216;이&#8217;(Yi)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p>
<p>바이두가 개발한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8216;이&#8217;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테스트를 위한 개발자용 버전만 나온 상태이며, 바이두의 검색엔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본 검색 제공자로 구글 탑재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p>
<p>지도나 전자책 기능을 갖춘 운영체제라는 점도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점이지만, 180GB 이상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p>
<p>델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바이두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병행해 모바일 기기 시장 입지를 넓히려는 걸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델이 바이두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선택한 이유는 중국시장을 위한 전략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Dell_baidu_2_500_20110907.jpg" rel="lightbox[74836]" title="Dell_baidu_2_500_201109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42" title="Dell_baidu_2_500_201109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Dell_baidu_2_500_20110907.jpg" alt="" width="500" height="190" /></a></p>
<p>바이두의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은 2011년 9월 기준으로 전세계 4.43% 수준. 4.01%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8216;빙&#8217; 보다 높은 수치지만, 바이두의 이 같은 시장 점유율은 대부분 중국에서 나온다. 바이두가 중국에서 70% 이상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업체라는 점을 생각하면, 델이 바이두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선택해 중국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에 수긍이 간다.</p>
<p>바이두의 웹 검색엔진은 현재 중국에서 지배적인 사업자다. 하지만 모바일 검색 시장에선 상황이 다르다. 바이두의 텃밭 중국에서도 구글에 시장을 뺏기고 있다. 바이두는 현재 모바일 검색 시장 구조를 바꿀 심산이다.</p>
<p>바이두의 모바일 웹 검색 시장 점유율을 보면 바이두의 이 같은 고민을 이해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 자료에 따르면, 2011년 9월 기준으로 바이두의 중국 내 모바일 검색시장 점유율은 14%에 불과하다. 바이두가 중국 웹브라우저 검색 시장에서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모바일 검색시장에선 구글에 한참 뒤처지는 셈이다.</p>
<p>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제조업체가 중국에서 출시하고 있는 기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기 때문이다. 모바일 검색 시장에선 구글에 시장을 뺏길수 밖에 없는 구조다.</p>
<p>왕징 바이두 부사장은 &#8220;바이두 &#8216;이&#8217;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8221;라며 &#8220;기존 운영체제를 뛰어넘는 자체 운영체제를 개발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바이두는 모바일 검색 시장에서 이 같은 불리한 위치를 자체 운영체제를 개발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5년 내에 안드로이드 옷을 벗은 자체 운영체제를 내놓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바이두는 바이두 이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앱 개발자와 스마트폰 제조업체, 주요 부품업체 등과 모바일 운영체제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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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전세계 검색시장 압도, 네이버도 5위에 올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5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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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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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전세계 검색 시장의 62.4%를 차지하며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사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사시관인 컴소스(comSource)가 2007년12월을 기준으로 발표한 세계 10대 검색엔진 랭킹에 따르면 1위는 구글이 62.4%, 2위는 야후 12.8%, 3위는 중국의 바이두로 5.2%, 4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9%, 5위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2.4%를 차지했다. 구글과 야후의 점유율 차이가 거의 50% 가까이 벌어졌는데, 구글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전세계 검색 시장의 62.4%를 차지하며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사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사시관인 컴소스(comSource)가 2007년12월을 기준으로 발표한 <a href="http://www.comscore.com/press/release.asp?press=2018">세계 10대 검색엔진 랭킹</a>에 따르면 1위는 구글이 62.4%, 2위는 야후 12.8%, 3위는 중국의 바이두로 5.2%, 4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9%, 5위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2.4%를 차지했다. 구글과 야후의 점유율 차이가 거의 50% 가까이 벌어졌는데, 구글이 대세를 굳히고 있는 분위기이다. 네이버의 점유율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불과 0.5% 차이 밖에 나지 않는데 올해 쯤에는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다. </p>
<p>미국 내 검색 순위도 구글(58.4%), 야후(22.9%), 마이크로소프트(9.8%) 등으로 순위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구글과 야후의 격차가 많이 줄었다. 야후가 미국 내 시장에서는 그럭저럭 선방을 하고 있는데, 나머지 국가에서 별 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지.. 야후가 인수한 중국의 알라바마닷컴도 10위에 랭크되긴 했는데 점유율이 1% 미만이라 그다지 큰 힘이 되지 못할 듯 하다.</p>
<p>이베이가 2.2%를 차지해서 전체 6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자사가 인수한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p>
<p><img src="http://www.techcrunch.com/wp-content/global-serach-ranks-1207.p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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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세계 검색시장, 구글1위-NHN 5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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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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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검색 엔진 시장에서 구글의 강세는 그칠줄을 모른다.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이런 가운데 바이두닷컴과 NHN 등 아시아에 근거한 업체들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8216;중국판 구글&#8217; 바이두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구글과 야후에 이어 3위에 올랐고 NHN도 5위를 기록했다. NHN의 경우 MS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주목된다.
시장 조사 업체 콤스코어가 발표한 8월 세계 검색 엔진 시장 보고서 는 이렇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세계 검색 엔진 시장에서 구글의 강세는 그칠줄을 모른다.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이런 가운데 바이두닷컴과 NHN 등 아시아에 근거한 업체들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8216;중국판 구글&#8217; 바이두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구글과 야후에 이어 3위에 올랐고 NHN도 5위를 기록했다. NHN의 경우 MS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주목된다.</p>
<p>시장 조사 업체 콤스코어가 발표한 <a href="http://www.comscore.com/press/release.asp?press=1802" target=_blank><strong>8월 세계 검색 엔진 시장 보고서 </strong></a>는 이렇게 요약된다.</p>
<p>관련글: <a href="http://news.bbc.co.uk/2/hi/technology/7039114.stm" target=_blank><strong>Google &#8216;dominates world search&#8217;</strong> (BBC인터넷판)<br /></a><br />보고서에 따르면 8월에만 7억5천만명에 의해 610억회 이상의 검색이 시도됐고 이중 370억회가 구글을 거쳤다. 다른 주요 검색 엔진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763664830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0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7636648304.jpg')" /></div>
<p><p>&nbsp;이번 보고서는 아시아 지역에서 나오는 검색 수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도 보여주고 있다.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754058625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4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7540586254.jpg')" /></div>
<p><p>&nbsp;8월의 경우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인도를 포함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2억5천8천만명의 순방문자가 203억회 가량의 검색을 시도해 유럽(순방문자 2억1천만명), 북미(순방문자 2억600만명)를 제쳤다. 중동과 아프리카는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북미 지역 검색 수요에 크게 못미쳤다.</p>
<p>관련글:<strong> </strong><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8월-미국-검색-시장에-대한-두가지-성적표"><strong>8월 미국 검색 시장에 대한 두가지 성적표</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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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중국법인에 자치권 대폭 확대&#8230;코리아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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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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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계 검색 시장을 제패한 구글이지만 아시아 시장에서만큼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게 현실이다.
한국에서는&#160;NHN, 중국은 바이두닷컴, 일본은 야후재팬이 보란 듯이 구글의 자존심을&#160;깔아뭉개고 있다.
그러나 구글이 이들 국가에서 앞으로도 계속 &#8216;종이 호랑이&#8217;로&#160;남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은 &#8216;아니다&#8217;라고 본다. 천하의 MS도 어쩌지 못할만큼&#160;미국 검색 시장을 들었다놨다하는&#160;구글이 아니던가?&#160;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점차&#160;전력을 전진배치하고 있는 구글의 행보는 현지 업체들에게 여전히&#160;무서운 위협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f3c3e58c2dc_l.jpg" /> <br />
세계 검색 시장을 제패한 구글이지만 아시아 시장에서만큼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게 현실이다.</p>
<p>한국에서는&nbsp;NHN, 중국은 바이두닷컴, 일본은 야후재팬이 보란 듯이 구글의 자존심을&nbsp;깔아뭉개고 있다.</p>
<p>그러나 구글이 이들 국가에서 앞으로도 계속 &#8216;종이 호랑이&#8217;로&nbsp;남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은 &#8216;아니다&#8217;라고 본다. 천하의 MS도 어쩌지 못할만큼&nbsp;미국 검색 시장을 들었다놨다하는&nbsp;구글이 아니던가?&nbsp;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점차&nbsp;전력을 전진배치하고 있는 구글의 행보는 현지 업체들에게 여전히&nbsp;무서운 위협이 될 수 밖에 없다.</p>
<p>한국의 경우 구글이 힘을 쓰지 못하는&nbsp;것은 국내 사용자들의 &#8216;성향에 맞지 않는다&#8217;는 게 가장 큰&nbsp;이유로 꼽힌다.&nbsp;사용자 입맛에 딱 맞춰주는 &#8216;친절한 네이버&#8217; 앞에서 &#8216;똑똑한 구글&#8217;은 명함도 내밀지 못했다는 얘기다. &#8216;구글이 지금같이 해서는 한국에서 통하기 어렵다&#8217;는 논리가&nbsp;꽤 설득력있게 들리는 것은 이런 상황을 밑바탕에 깔고 있다.</p>
<p>이 대목에서 질문하나. 구글이&nbsp;접근 방식을 바꾼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을까? 한국 사용자들에게&nbsp;필요한 서비스를 선봉에 내세운다면 &#8216;네이버 영토&#8217;를 파고들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nbsp;</p>
<p>개인적으로는 구글이 자신들만의&nbsp;기술력과 한국적 상황을 접목시킨다면 지금보다는 &#8216;구글생태계&#8217;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8216;네이버에 없는 것+한국에 필요한 것&#8217;을 묶을 수 있다면&nbsp;국내 인터넷 판도에 &#8216;대형 변수&#8217;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는 쪽이다.</p>
<p>그러나 구글이 이렇게 나올지는&nbsp;미지수다.&nbsp;구글코리아가&nbsp;세워졌지만&nbsp;아직도&nbsp;구글의 한국 사업이 어떻게 펼쳐질 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진게 없다.</p>
<p>이런 가운데 아주 흥미로운 기사 하나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떴다.<a target="_blank"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17767178141684688.html?mod=rss_whats_news_technology"><font face="Arial" size="2">Google Aims to Make Gains in China By Giving Units Greater Autonomy</font><br />
</a><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f3cefc327c0_l.jpg" />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 왼쪽 사진)가 중국 사업에 대해 발언한 내용인데, &quot;중국 검색 시장 제패를 위해 현지 법인에게 독자적인 권리를 많이 주겠다&quot;는게 핵심이다.&nbsp;</p>
<p>구글이 중국에서 처한 상황은 한국과 비슷하다. 구글은 중국 검색 시장에서 현지 업체인 바이두닷컴에 밀려 한참 뒤쳐진 2위에 머물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 어낼리시트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바이두는 2007년 1분기&nbsp;중국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57%의 점유율로 19%에 그친&nbsp;구글을 압도했다.</p>
<p>이런 상황에서 슈미트 CEO는 중국 검색&nbsp;점유율 확대를 위해&nbsp;현지 법인의 독자성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중국 법인이</font><font face="Arial" size="2">&nbsp;현지 시장을 위한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였다. 중국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로는 소셜 네트워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이 꼽혔다.</p>
<p></font>구글차이나에 독자적인 권리를 많이 주기로 했다면 구글코리아에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nbsp;중국에 이어&nbsp;한국 시장도 중요하게 보는 구글이라면&nbsp;구글코리아에 한국 시장에 적합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p>
<p>발언의 주인공&#8217; 에릭 슈미트 CEO는 5월말 서울디지털포럼 참석차&nbsp;한국을 방문,&nbsp;단독&nbsp;기자 회견을 갖는다.&nbsp;</p>
<p><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e334c28b18f"><font face="Arial" size="2"><strong>세상을 바꾸는 &#8216;미디어 빅뱅&#8217;을 말한다</strong></fon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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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네티즌, 악성 프로그램에 화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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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Onkihong in Chin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바이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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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8216;악성 프로그램&#8217;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네티즌들이 인터넷회사를 상대로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한다는 이유로 법적 수단을 이용한 강경 대응에 나서기는 처음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3일&#160;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충칭, 우한, 톈진, 창샤 등 7개 대도시에서는 네티즌들이 악성 소프트웨어에 대한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160;특히 중국 베이징에 있는 민간 네티즌 단체인 &#8216;중국 반불량소프트웨어연맹(中&#22269;反流氓&#36719;件&#32852;盟)&#8217;은 야후차이나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div><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중국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8216;악성 프로그램&#8217;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 </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네티즌들이 인터넷회사를 상대로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한다는 이유로 법적 수단을 이용한 강경 대응에 나서기는 처음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13</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일&nbsp;중국 </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충칭, 우한, 톈진, 창샤 등 7개 대도시에서는 네티즌들이 악성 소프트웨어에 대한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nbs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특히 중국 베이징에 있는 민간 네티즌 단체인 &#8216;중국 반불량소프트웨어연맹(中</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22269;</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反流氓</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36719;</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件</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32852;</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盟)&#8217;</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은 야후차이나를 악성 소프트웨어(SW) 애플리케이션을 강제 배포했다는 이유로 지난 11일 베이징 하이뎬구 법원에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이 연맹은 야후차이나가 인터넷 이용자들의 동의없이 &#8216;야후 어시스턴트(Yahoo! Assistant)&#8217; 소프트웨어 설치를 강제했으며, 이로 인해 사용자 권리가 침해 당했다고 주장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8216;</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야후 어시스턴트&#8217;는 웹브라우저 도움 기능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의 동의없이 컴퓨터에 뜨고 삭제하기도 어려우며 사용자가 원치 않는 정보들을 제공한다는 게 연맹의 설명이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연맹의 발기인이자 대표인 동하이핑은 &quot;야후차이나에 공개 사과와 함께 해당 SW 제거 방법을 제공하고 컴퓨터를 원래 상태로 고쳐 놓도록 요구했다&quot;며 &quot;또 상징성 차원에서 야후차이나측에 94 위안(1위안은 120원 정도)의 배상 요구를 제기했다&quot;고 말했다.</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304" width="412"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98/8df41d645f567046_l.jpg" /> </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이어 그는 &quot;우리의 대응은 시민법과 소비자인터넷보호법 상에 있는 재산권에 근거한 것&quot;이라며 &quot;소송을 제기하기에 앞서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기 때문에 소송에서 이길 것으로 확신한다&quot;고 덧붙였다. </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그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야후차이나의 모회사인 알리바바도 함께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strong>.(사진은 중국 베이징 하이덴취에 있는 한 PC방 모습. 제공:seyonba)</strong></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앞서 연맹은 지난 9월 4일 중국의 &#8216;중국검색엔진(中</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22269;</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搜索, Zhongsou.com)&#8217;이 악성 SW를 배포했다며 베이징시 하이뎬취법원에 첫 소송을 제기했다.&nbs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연맹은 &#8216;중국검색엔진&#8217;측에 대해 악의적 행위를 중지하고 연맹에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동시에 상징적인 차원에서 94 위안의 배상도 제기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이어 연맹은 애드웨어, 스파이웨어, 트랙웨어, 포르노 관련 악성 광고 등과 같은 &#8216;훌리건 SW&#8217; 130개 가량을 적발한 가운데, 이 같은 SW를 만들어 배포한 인터넷회사들을 상대로 조만간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동하이핑 대표는 &quot;앞으로 법적 공방은 지속될 것&quot;이라면서 &quot;20개 정도의 인터넷회사들을 상대로 증거를 충분히 갖추는 대로 법적 소송을 벌일 계획이다&quot;고 말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연맹이 추가로 법적 소송을 제기할 대상에는 미국계 인터넷경매회사인 이베이(Ebay.com)와 중국 최대 인터넷검색회사인 바이두(Baidu.com), 치앤샹 등이 포함돼 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이를 위해 </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연맹은 현재 전국 8개 도시에 있는 30명의 법률가로 구성된 변호인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변호인단은 소송 과정에 전적으로 참여하면서 각 도시에서 증거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소송 근거를 민법 통칙과 중국소비자권익보호법 상의 &#8216;재산손해배상&#8217;에 두고 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연맹의 매체담당 리지아헝은 &quot;이른바 &#8216;훌리건&#8217; 소프트웨어는 사용자 컴퓨터에 강제로 설치돼 삭제도 어려운데다 광고를 띄우면서 상업적 이익을 얻고 있다&quot;며 &quot;특히 인터넷상에서 사용자의 은행 계좌 비밀번호 등을 몰래 수집하는 등 사용자의 재산을 침범할 위험도 잠재돼 있다&quot;고 말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이달 초 베이징에서 동하핑의 발기로 민간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설립된 &#8216;중국 반불량소프트웨어연맹&#8217;에는 일반 개인을 비롯해 </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변호사, 웹사이트 관리자 등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strong>야후차이나, &quot;연맹의 주장은 법률상 근거 없어&quot;= </strong>연맹을 비롯한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과 관련, 야후차이나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문제 될 게 없다고 일축하고 있다.&nbsp;<br />
</span></font></div>
</div>
<div><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nbsp;</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야후차이나의 공멍 대변인은 &quot;아직 법원으로부터 아무런 통지를 받은 게 없지만, 회사 법무팀이 소송에 대비해 증거자료를 준비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nbs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그는 &quot;지난해 9월부터 기술적인 장치를 통해 &#8216;야후 어시스턴트&#8217; 설치에 앞서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quot;며 &quot;따라서 이 SW가 &#8216;훌리건&#8217; 소프트웨어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quot;고 반박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야후차이나의 모회사인 알리바바의 타오란 홍보책임자도 &quot;최근 법원으로부터 어떤 통지도 받지 않았다&quot;며 &quot;연맹 측의 견해는 법률상 근거가 없다&quot;고 잘라 말했다.&nbs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그는 &quot;지난해 8월부터 야후 검색과 인터넷실명 모두 즉시 설치와 함께 내려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여기에는 문제될 게 없다&quot;고 주장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야후는 지난해 6월까지 &#8216;야후 어시스턴트(Yahoo! Assistant)&#8217;를 통해 2억 위안(25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중국 언론은 보도했다. </span></font></div>
<div><font face="굴림">&nbsp;</font></div>
<div><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nbsp;</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strong>중국내 전문가 &quot;악성 SW 관련 법률 규정 필요&quot;= </strong>중국 내 전문가들은 악성 SW를 막기 위한 법률 규정이 없어서 이번 소송과 같은 사례에 대처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연맹에 법률자문을 해주고 있는 황진션 변호사는 &quot;중국은 스파이웨어처럼 문제가 되는 소프트웨어 관련 법률을 강화해서 네티즌들의 이익과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랴오닝에 있는 진위앤 법률사무소의 런바이치 변호사는 &quot;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쓸모 없는 &#8216;쓰레기&#8217; 소프트웨어가 같이 따라 와 설치되는 게 흔해 졌고, 각종 광고가 컴퓨터를 뒤덮는다&quot;고 지적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중국의 유명 인터넷 보안회사인 루이싱의 관계자는 &quot;바이러스, 해커, 악성 소프트웨어는 긴밀이 결합해 뚜렷한 이익 목적을 갖고서 &#8216;산업 사슬&#8217;을 형성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nbsp;</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중국 내 네티즌들은 연맹의 법적 대응을 환영하고 있는 분위기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베이징대학에 재학중인 왕숑쥔은 &quot;이른바 불량 소프트웨어들은 네티즌들을 심하게 헤치고 있는데, 사용자가 인터넷에 로그인하자 마자 컴퓨터 창에 뜨고 개인 정보를 사용자 몰래 기록하고 있다&quot;며 &quot;이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크게 위협하는 것&quot;이라고 주장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한편, 연맹의 동하핑 대표는 이번 소송이 야후차이나&middot;중서우의 경쟁사의 지시를 받고 제기했다는 항간의 소문을 부인했다.&nbsp;</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black">그는 &quot;연맹은 IT기업들과 어떠한 상업적인 관계가 없는 자발적인 민간 비영리단체이다&quot;고 반박했다.</span></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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