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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멤버십

네이버 유료 멤버십 평가…'쇼핑엔 좋지만, 나머진 애매해'

쇼핑 적립금 최대 8.5%까지 가능 20만원 이하 소액쇼핑자에 최적 콘텐츠 분야는 '부족하다' 평가도 네이버가 6월 1일 선보이는 구독형 유료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두고 유저들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혜택 분야는 크게 쇼핑과 콘텐츠로 나뉜다. 쇼핑 분야 혜택은 "꽤나 괜찮다"는 의견이지만 콘텐츠 분야는 '4900원짜리 시식코너에 불과하다'는 차가운 반응도 나온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네이버의 첫 유료회원제 서비스다. 가입 회원은 월 4900원으로 최대 5%에 달하는 쇼핑 적립 혜택을 비롯해 5가지 디지털 콘텐츠 중 4가지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5개 선택지는 △네이버웹툰·시리즈 쿠키 20개 △음악 앱 '바이브' 음원 300회 듣기 △시리즈온 영화·방송 감상용 캐시 3300원 △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등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멜론

실시간 차트 없애는 멜론, 새 서비스는?

국내 음원 서비스 1위 ‘멜론’이 상반기 음원 실시간 차트를 없애고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차트 순위를 없애고 집계 기준을 변경하는 등 음원 순위 경쟁을 지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카오는 19일 공지를 통해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이 오는 상반기 새로운 차트 방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운 차트 서비스는 다른 이용자의 관심을 통계로 보여주고 트렌드를 발견하게 돕는다는 차트 본연의 목적을 유지하면서,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곡을 발견하고 듣게 함으로써 음악의 다양성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위곡’ 아닌 ‘맨 윗자리 곡’ 우선 음원제목 옆에 표시되던 순위 및 순위 등락 표기가 사라진다. 현재 대부분 음원 플랫폼의 차트 서비스는 음원 제목 왼쪽에 현재 순위를, 오른쪽에는 순위 등락을 표기하고 있다. 멜론 측은 “차트 순위 표기를 없애고 차트 집계 기준을 변경함으로써 순위 경쟁에 대한 몰입을 낮추고, 차트가 다른 이용자들의 관심을 통계로 보여주고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게 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차트 집계 기준도 1시간에서 24시간으로 변경한다. 신규 차트 서비스는 기존 멜론 일간 차트와 같이 24시간을 기준으로 1곡당 1인당 1회만을 집계하며, 매시 정각에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 차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도 마련했다. 현재 대부분 음원 서비스의 차트 음원 재생 방식은 상위권부터 순차 재생되고 있다. 한번 차트 상위권에 오르면 지속적으로 반복 재생돼, 순위를 유지하기가 용이하다. 이에 멜론은 음원 감상...

FLO

실시간 차트 폐지한 플로(FLO), 개인별 차트 만든다

음원 사재기 문제로 인해 지난달 실시간 차트를 폐지했던 SK텔레콤의 뮤직플랫폼 플로(FLO)가 이용자 취향에 맞는 개인화 차트를 선보인다. 4월21일 플로는 다음달 초 개인별 취향순으로 정렬되는 ‘편애차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플로 출시 후 1년 반 동안 쌓인 차트 운영 경험 및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용자 취향에 맞는 차트로 재가공하는 기능을 통해 300만명의 플로 이용자 모두가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차트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재기·독식 횡행하던 차트, 바뀔 수 있을까 기존 Top 100 차트는 전체 재생을 통해 상위 순위의 곡이 이용자의 감상을 독식하는 등 그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플로는 이용자들의 차트 재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분석한 결과 차트...

네이버

플랫폼에서 뮤지션 중심으로 음원 시장 혁신...네이버의 야심찬 시나리오

네이버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 개인 창작자들이 자사 플랫폼에서 보다 많은 이용자들과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네이버를 통해 개인 창작자들은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리고 사용자들은 기존에 누릴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였다. 결과적으로 윈윈 전략이었다. 개인 창작자들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는 네이버 콘텐츠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고, 네이버가 웹툰과 웹소설을 들고 미국으로 대표되는 해외 시장까지 넘볼 수 있는 발판이 됐다. 개인 창작자들에 대한 네이버의 투자는 웹툰과 웹소설을 넘어 영상과 오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으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션들에 초점이 맞춰진 음악 생태계 구축과 관련한 관련한 대담한 행보가 업계에서 태풍의 눈으로 부상했다. 창작자 지원...

네이버

네이버 '바이브', 음원정산 방식 왜 바꾸나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새로운 음원 사용료 정산 시스템 'VIBE Payment System(이하 VPS)'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입한다고 3월9일 밝혔다. VPS는 바이브 이용자가 낸 스트리밍 요금을 이용자가 실제로 들은 음악의 저작권자에게만 전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음원 정산, 비례배분제의 틈 그동안 바이브를 비롯한 국내 음원 사이트들은 전체 음원 재생 수에서 특정 음원의 재생 수가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해 음원 사용료를 정산하는 방식(비례배분제)을 채택해왔다. 사용자들이 음원 서비스에 지불한 총 금액을 전체 이용자의 총 재생수로 나누고 곡당 단가를 산정, 각 음원의 재생수를 곱해 각 저작권자에게 지급하는 식이다. 플랫폼 측면에서 비례배분제는 재생된 수에 비례해 음원 사용료를 정산하는 합리적인 방법이었다. 그러나 문제도 있었다. 재생수가 적은 경우...

네이버

네이버 바이브, AI로 다음곡 자동추천한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음악 앱 바이브(VIBE)가 ‘자동 추천 재생’ 기능을 선보인다. 이 기능은 더 이상 재생할 곡이 없을 때 이전에 재생한 곡들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유사한 곡을 계속해서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특정 ‘믹스테잎’의 곡을 모두 들었을 때 이어서 비슷한 곡을 들려주거나 내가 지금 듣고 싶은 스타일의 곡을 몇 개 골라 들으면 굳이 다음 노래를 고르지 않아도 알아서 바이브가 판단한 같은 스타일의 곡을 틀어주는 식이다. 바이브 앱 최신 버전(v1.11)에서 사용 가능하다. 노래 추천에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다. 바이브 사용자들의 청취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모델이 사용자가 방금까지 들었던 곡의 스타일을 분석해 다음 곡을 추천한다. 직전 재생 곡이 많을수록 더 정교한 AI 추천이 가능하다고 한다. 바이브...

네이버

네이버 바이브, '로그인만 하면' 전곡 첫 감상 무료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뮤직서비스 바이브가 이용권 없이도 모든 곡을 한번씩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바이브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한 전략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바이브 앱에 네이버 ID로 로그인만 하면 바이브의 모든 음원을 1회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음원 라이브러리 전체를 무료로 개방하는 시도는 국내 음원 서비스 중 바이브가 최초다. 같은 곡을 반복해서 재생하려면 이용권을 구매해야 한다. 첫 가입자에게는 1개월 무료, 이후 4개월은 월 1천원에 바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바이브는 음악을 새롭게 ‘발견’하는 독보적인 AI 음악 추천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바이브 서비스 사업 담당 이태훈 리더는 “앞으로는 무료 이용자도 결제의 부담 없이 취향에 맞는 새로운...

네이버

[써보니] '바이브(VIBE)'와의 3개월

한동안 음원서비스 유목민으로 살았다. 여러 서비스를 기웃거렸지만 요금이 비싸거나, 사용성이 불편하거나, 원하는 곡이 없거나 촌스러웠다. 그래서 지난해 6월 네이버가 음악 앱 ‘바이브(VIBE)’를 출시했을 때 솔깃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음원을 추천하고 ▲개인의 취향을 ‘저격’해 ▲차세대 음악 소비 패턴을 주도하겠다며 바이브를 내놓았다. 포부 한번 거창했다. 무료 프로모션을 이용해 3개월 동안 바이브를 이용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다시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특징 : 믹스테잎, AI DJ 등 개인화된 음악 청취 서비스 제공. 장점 : 취향이 반영된 음원서비스 이용 가능. 단점 : AI추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여기에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덤. 월 요금 : 무제한듣기 8500원/무제한듣기+스마트폰 저장 1만1천원 네이버는 왜 네이버뮤직을 떠났나 시장조사기관...

남주한

네이버 ‘바이브’는 어떻게 음악을 추천할까

네이버는 지난해 6월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바이브’를 내놓았다. 바이브는 개인의 음악 취향을 학습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음악을 추천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네이버는 기존 ‘네이버 뮤직’을 바이브로 통합하는 강수까지 뒀다. 그만큼 AI 추천 서비스에 자신이 있다는 뜻일 터다. 그렇다면 바이브에는 어떤 추천 알고리즘이 적용됐을까. 네이버와 함께 음악 추천 시스템을 개발한 남주한 카이스트 교수는 지난 4월5일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오디오 기반 음악 추천’을 주제로 발표했다. 남주한 교수는 음악 추천 방식을 ‘협업 필터링 기반 추천’, ‘내용 기반 추천’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다. 협업 필터링 기반 추천은 사용자의 음악 감상 패턴을 바탕으로 비슷한 취향의 사용자 그룹이 많이 소비한...

ai

네이버, '바이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일원화

네이버가 '바이브(VIBE)'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원화한다. 기존 네이버뮤직은 바이브에 통합될 예정이며 2019년 말 서비스가 종료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바이브'를 중심으로 음악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를 일원화한다고 12월4일 밝혔다. 네이버는 브랜드 일원화 작업을 위해 현재 앱 형태로만 출시된 바이브 서비스를 웹 버전으로 내년 2월 열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모든 음원 콘텐츠를 바이브를 통해서만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바이브와 네이버뮤직 두 가지 브랜드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바이브는 지난 6월 AI 기반 개인화 음악 추천 서비스를 앞세워 출시됐다. 다변화된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끊임없이 생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