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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HPC 클라우드 로드맵 발표…온프레미스 넘는다

오라클이 22일(미국시간) 기업의 고성능 컴퓨팅 수요 충족을 위한 HPC(고성능 컴퓨팅)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인텔, 엔비디아, 알테어, 리스케일 등의 글로벌 컴퓨팅 기업들이 오라클 HPC 사업의 주요 기술 파트너로 함께했으며, 오라클은 온프레스미스(On-Premise, 구축형)과 동일한 수준 및 성능을 갖춘 HPC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HPC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대체하며 급성장 중 기존의 온프레미스 기반 HPC에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이 있다. 물리 구축형 인프라이므로 수요에 따라 사전에 필요한 용량을 조정해야 하는데, 공급망 문제로 몇 달 이상의 지연이 발생하거나 확보한 용량이 작업 처리에 필요한 만큼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또 이를 막기 위해 준비하는 예비 용량에 따른 추가 지출, 온프레미스 시설 관리에 따르는 까다로운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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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라 설립자,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합류

코세라 공동설립자 다프네 콜러 교수가 코세라를 떠나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칼리코에 합류했다고 8월17일 밝혔다. 칼리코는 2013년 구글에서 만들어진 독립 연구 기관으로 20여명 과학자 및 연구원들이 소속돼 있다. 현재는 알파벳의 자회사로 노화 및 고령화와 관련된 의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칼리코에서 최고컴퓨팅관리자(Chief Computing Officer, CCO)직을 맡아 대규모 의학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스탠포드대학에서 18년 넘게 교수 생활을 했으며, 주로 머신러닝과 확률론적 모델링을 연구했다. 코세라는 2011년 같은 대학 소속 앤드류 응 교수와 함께 설립했다. 현재 코세라에는 2천만명 넘는 수강생이 가입했고 1300여개 강의가 제공되고 있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코세라 블로그를 통해 "코세라가 성공한 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며 "머신러닝으로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