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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약·바이오의약품 10년간 2.8조원 투자...바이오헬스 대형 사업계획 확정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유망기술 분야에 10년간 2조8000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사업 계획이 확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등 관계부처는 국가신약개발사업,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개발사업 등 2개 범정부 사업이국가재정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를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두 사업은 작년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에 따른 것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실질적 지원사업에 담은 것이다. 국가신약개발사업에 2.2조 규모 투자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기초연구부터 △비임상 △임상 △제조‧생산까지 신약개발에 필요한 단계별 과정을 전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총 2조 1758억원 규모(국비 1조 4747억원)의 사업 추진 타당성이 인정됐으며, 기존의 범부처 협력 신약개발 사업에 비해 규모가 2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관련 선행사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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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3법, 바이오헬스 산업에 기회 가져다줄 것"

데이터3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바이오헬스 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데이터3법과 함께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의료기기산업법),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이 동시에 시행되면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시장 기반이 마련될 거라는 전망이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는 1월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3법 개정에 따른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에 대한 전망과 산업계 주요 목표를 밝혔다. 이날 송승재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처음 경고한 곳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아닌 캐나다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 '블루닷'이었다"라며 "국내에서도 데이터 3법 개정 이후 관련 서비스가 발전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3법,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 마련할 것 데이터3법은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등 개인정보와 데이터와 관련된 3법의 개정안을 통칭한다. 개인정보 중 개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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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 사내벤처기업 블록체인씨앤에스가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헬스’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블록체인씨앤에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바이오헬스와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기업으로, 지난 15개월간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해왔다. 이번에 바이오헬스 특화 누룽지 플랫폼(NURUNGJI Platform)을 개발하고, 그 결실을 맺기 위해 글로스퍼의 사내벤처로 독립했다.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가상화폐 기프토를 출시한 모바일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기프토가 플랫폼 블록체인 넴(NEM)과 파트너십 체결. 기프토는 이더리움 아키텍처에 비해 보다 빠른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넴 블록체인과 협력해 현재 추진중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테스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