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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다날, 신용카드 바코드 결제 앱 출시

플라스틱 신용카드가 바코드 결제 우산 속으로 들어가는 분위기다. 신한카드와 현대카드가 모바일 앱카드를 선보이며 신용카드 바코드 결제를 지원하는 가운데, 휴대폰 결제업체 다날도 신용카드・체크카드 바코드 결제 기능을 추가한 응용프로그램(앱)을 선보였다. 다날은 BC카드와 손잡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사용한 모바일 바코드 결제를 지원하는 '바통4.0'을 출시했다. 기존 휴대폰 결제와 계좌이체(직불결제)를 통한 바코드 결제에서 결제수단 범위를 확대한 셈이다. 모바일 바코드 결제는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시킨 다음 신용카드 정보를 바코드로 띄워 결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사용법은 쉽다. BC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바통 앱에서 BC모바일 카드를 내려받아 바코드 결제를 실행할 수 있다. 먼저 바통 앱에서 모바일ISP를 설치한다. 앱 첫 화면에서 '바코드 결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모바일ISP가 설치된다. 그 다음 유효기간과...

근거리무선통신

스마트지갑, 아직은 이르네요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 시대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손안에 컴퓨터를 들고 다닌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외에도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 설치를 통해 내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게 오늘날의 전화기다. 기능이 많아져서일까. 그 크기와 부피도 만만치 않다. 과거 10여년전 휴대폰과 비교해 두께는 얇아졌지만 화면은 커진 탓에 한 손에 잘 쥐어지지 않는 스마트폰이 많다. 어지간한 스마트폰은 중지갑 크기와 맞먹는다. 잠깐, 지갑? 그렇다. 카메라도 MP3도 스마트폰에 들어갔는데, 지갑이라고 해서 빠질 이윤 없지 않은가. 이왕 손에 들고 다니는 건, 결제 기능까지 포함되면 금상첨화다. 가방과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손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 지갑 속 공간을 빼곡히 채웠던 포인트 적립카드와 멤버십 카드가 1차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은 내 통신사...

개발자

[개발人] 임수진 "개발에 익숙해지지 말자"

대학 4년 내내 배운 개발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사한 회사, 나도 오늘부터 개발자란 생각에 뿌듯해진다. 그러나 첫 출근이 마냥 설레기만 한 건 아니다. 잠시 뒤 '어떤 일을 해야 하지?', '무슨 일을 시키려나?', '시킨 일을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생긴다. 흥분과 설렘, 걱정이 뒤엉켜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임수진 다날 개발본부 플랫폼 개발팀 팀장도 같은 일을 경험했다. "저도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정말 현장에서 도움이 될까, 대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같은 고민 말이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군요. 지나치게 긴장하지 말고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됩니다." 임수진 팀장은 국내 한 모바일 솔루션...

BC카드

BC카드, "스마트폰서 바코드로 결제"

모바일 지갑 시대가 열릴지 모르겠다. 근거리무선통신(NFC)도 아니고, QR코드도 아닌, 바코드 결제로 말이다. BC카드는 2월6일 다날과 KG모빌리언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바코드 방식의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바코드 결제는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시킨 다음 신용카드 정보를 바코드로 띄워 결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사용자는 모바일 결제를 위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거나, NFC 기능을 실행하거나, 모바일 결제를 위한 USIM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앱에 생성된 바코드로 신용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BC카드는 "현재 BC카드는 USIM칩 기반의 모바일 카드, 모바일 간편결제(mISP) 등과 같이 다양한 방식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바코드 결제서비스와 같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