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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어 서비스하려면 게임 등급 심사 받아야 한다네요”

한 외국의 게임 개발자가 게임을 한국어로 서비스하려면 한국의 등급분류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e메일을 밸브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지적한 해외 게임 등급분류 논란이 현실이 되는 신호탄이 아닐까. 이 소식을 처음으로 알린 이는 국내 게임개발자 박선용 터틀크림 대표다. 박선용 대표는 10월23일 오후 1시께 트위터에 “스팀에서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는 게임 개발자가 밸브에게서 연락을 받았다”라며 "한국어 지원을 하려면 한국에서 심의를 받아야 한다”라고 썼다. 밸브로부터 한국 등급분류 관련 연락을 받은 A 개발자는 이후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접속한 것으로 보인다. A 개발자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영문 웹사이트를 찾아봤지만, 어떻게 등급분류를 받아야 하는지 몰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찾았던 것으로 보인다. A 개발자의 소식을 들은 또다른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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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고 기발한 실험 게임 축제, '아웃오브인덱스'

‘실험’. 국립국어원 표준대국어사전은 이 낱말을 다음과 같이 풀이한다. '실제로 해 봄, 또는 그렇게 하는 일’. '새로운 방법이나 형식을 사용해 봄'. 그렇다면 '실험 게임'이란 뭘까. 새로운 형식이나 방법을 사용해 만든 게임. 이 정도가 적절할 것 같다. 지난 7월18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디게임 개발자를 주축으로 한 실험 게임 축제가 열렸다. 이름은 ‘아웃오브인덱스(Out of index)’다. 축제 이름이 잘 설명하듯, 이미 정립된 게임의 문법 밖에서 새로운 게임을 찾아보자는 의미로 마련된 행사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는데, ‘아웃오브인덱스’ 페스티벌이 바로 그렇다. 지난 5월 새로운 형식의 게임을 갈구하던 3명의 게임 개발자가 뭉쳤다. 김종화, 박선용, 전재우 개발자. 이들은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실험 게임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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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쳤죠, 진짜 인디게임 찾는 축제 열고파서"

먼저 길을 걸어간 이들의 발자취는 그대로 ‘경전'이 되고 ‘역사’가 된다. 후에 그 발자국을 따르는 이들은 선인들에게 영향을 받는다. 체험으로 얻은 선구자의 방식이 삶 속에 경험이라는 이름으로 녹아 있는 탓이다. 게임을 만드는 일도 마찬가지다. 성공적인 게임은 ‘롤모델’로 떠오른다. 뒤따르는 이들은 이전 게임이 만들어둔 틀을 굳이 뿌리치지 않는다.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문법’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아웃오브인덱스(Out of index)’. 익숙한 문법 밖에 또 다른 게임은 없을까. 이렇게 생각한 인디게임 개발자 3명이 뭉쳤다. 원래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에서 오류가 있을 때 나타나는 '문법 밖’이라는 말이 그대로 그들의 아이디어가 됐다. 김종화, 박선용, 전재우 인디게임 개발자가 모여 오는 7월 게임의 문법 밖으로 떠나는 즐거운 축제를 모의하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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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인디게임 축제 참여하세요"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아웃오브인덱스(Out Of Index) 아웃오브 인덱스 출품작 접수: 국내에서 인디 게임 개발자를 위한 축제가 열린다. 이름은 '아웃 오브 인덱스’다. 김종화, 박선용, 전재우 인디게임 개발자 셋이 뭉쳐 꾸린 행사다. 수십년 동안 이어온 게임의 ‘문법’ 밖에 새로운 게임이 분명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행사를 기획한 취지다. 새로운 게임을 찾아 실험하는 것이 인디게임 개발자의 목표인 것처럼 말이다. 아웃 오브 인덱스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이, 국적, 성별, 학벌과 관계없이 자신이 실험한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