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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블로터포럼] 안드로이드 200만 시대, 개발자가 본 '희망과 아쉬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500만을 돌파했다. 애플 아이폰이 국내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열었다면, 본격적으로 시장을 키운 것은 안드로이드였다. 1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 안드로이드폰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올 2월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를 필두로 수십 종의 안드로이드폰이 쏟아져 나왔다. 그 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10개월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현상은 '갤럭시S'가 인기몰이했던 국내 시장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도 안드로이드의 약진이 거세다. 많은 국가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판매량을 넘어섰다. 올 연말까지 안드로이드가 세계 2위의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양적인 성장만큼 질적으로도 튼실하게 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아직도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국내 통신사 스토어에서 애플 앱스토어처럼 대박을 터뜨렸다는 소식은 들어본...

구글

안드로이드 앱 국내 첫 1천만 다운로드 주인공 탄생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1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앱개발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컬러노트'의 개발자이며 안드로이드펍(http://www.androidpub.com) 운영자로도 잘 알려진 소셜앤모바일 박성서 대표. 박성서 대표가 개발한 대표 앱으로는 컬러노트 메모장, 컬러라이트, 컬러딕트 사전 등. 이들 앱은 각 380만, 510만, 8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특히 컬러노트와 컬러라이트는 10만개 이상의  앱이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꾸준히 무료 앱 순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비록 무료이긴 하지만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은 국내서는 처음"이라며 "앞으로는 컬러노트 메모장에 싱크와 공유 기능을 통합해 클라우드 기반의 웹메모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다. 조만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컬러노트는 스마트폰용 메모장으로 쉽고 간편하게 메모를 하고 색깔을 지정해 메모를 분류할 수...

androidpub

국내 유명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한자리에...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유명 안드로이드 앱의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직접 나와 개발과정에 얽힌 뒷얘기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사용자들의 커뮤니티인 안드로이드펍과 SK텔레콤은 12일(일) 오후 2시 SK텔레콤 T타워 4층 스펙스홀에서 '안드로이드 앱 이야기 마당'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앱 이야기 마당'은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관련 행사가 주로 개발자를 위한 기술 세미나이거나 시장흐름을 집어보는 전문 컨퍼런스였다면, 이번 행사는 개발자와 앱 사용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널리 퍼져야 할 앱(Apps worth spreading)"이라는 컨셉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펍에서 선정한 5개 안드로이드 앱의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직접 나와...

100만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116만...아이폰, '넘버 3'로 밀려

SK텔레콤이 지난 2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가입자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통3사를 모두 합치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116만 5천 명에 달해, 윈도우 모바일(약 100만 명)을 넘어 국내 스마트폰 No.1 플랫폼으로 등극했다. SKT 안드로이드 가입자 추세 아이폰은 지난달까지 가입자 80만 명을 돌파하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었지만, 아이폰4의 출시가 연기되면서 성장세가 주춤해진 상황이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에 밀려 누적 가입자 3위(약 84만 명)로 떨어졌다. 그러나 윈도우 모바일은 윈도우 폰 7이 국내에 출시될 내년 초까지 신규 단말기가 단종되다시피 한 상황이고, 아이폰4에 대한 대기 수요가 상당해 하반기에는 적어도 2위 플랫폼의 자리는 지켜낼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사별로 살펴보면 SKT의 안드로이드 가입자가 약 103만 명으로 압도적이다. KT와 LG 유플러스의 안드로이드 가입자는...

개발자

[블로터포럼] 아이폰 출시 6개월, 개발자들이 말하는 변화와 희망

이 달 말이면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 지 꼭 반 년이 된다.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 볼 때, 아이폰 출시 반 년이라는 말은 곧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된 지 반 년이 흘렀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블로터닷넷은 그 동안 세 번의 블로터포럼을 통해 스마트폰이 국내 관련 산업과 개발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 개발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던 지난해 8월에는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과 함께 "왜 아이폰에 열광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폰 출시 전후로는 두 차례에 걸쳐 유명 개발자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스마트폰 산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전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순권

개발자가 주최하는 '안드로이드 컨퍼런스' 열린다

개발자 커뮤니티가 직접 주최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린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인 '안드로이드펍'은 오는 7일 서울 학동 건설회관에서 '제 1회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통사나 제조업체가 주최했던 기존 컨퍼런스와 달리 개발자 커뮤니티가 직접 나서서 주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개발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으로 개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구글이 주최한 '제 1회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에서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입상했던 박성서씨, 2회 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소셜 부문 1위를 차지했던 강순권 네오위즈인터넷 팀장 등 유명 개발자들이 참여해 안드로이드 앱 개발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스크린 다바이스를 위한 UI 처리, ▲인터넷 서비스 연동 애플리케이션 개발, ▲안드로이드 NDK,...

HTC

[블로터포럼] "나는 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열광하나"

삼성전자와 HTC, 소니-에릭슨 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향후 윈도우폰)'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했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는 실패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폰( iPhone)'이 언제 국내에 출시되느냐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위치정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조치와 애플의 행보로 인해 '아이폰 출시'는 기정 사실로 굳어졌다.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다는 소식에 힘입어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도 있다. 바로 구글의 '안드로이드(Google Android)'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나 LG전자, HTC, 소니에릭슨 등은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내년에 안드로이드폰을 대거 쏟아낼 것이라는 관측들이 속속 쏟아지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출시 임박 소식에 국내 개발자들이 마음을 설레고 있다. 왜 일까. 9월의 블로터포럼은 그래서 스마트폰에 왜 개발자들이 설레고 있는 지를 들어보는 자리다....

구글

구글 '안드로이드' 10월22일 소스 공개

구글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가 10월22일 소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플랫폼 개발자들도 안드로이드 소스를 분석,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안드로이드 개발자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했던 박성서 씨는 10월1일 자기 블로그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 글에서 박성서 씨는 "안드로이드 일정에 관련된 간단한 메일을 하나 받았"으며 "안드로이드 소스 오픈 예정일이 단말 출시와 동시인 10월22일경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구글은 지난 10월24일(현지시각),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위한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툴킷(SDK) 1.0'을 공개한 바 있다. 안드로이드 소스 오픈 예정일 “토종 API 뷔페, 하나쯤은 있어야죠”

매시업

"토종 API 뷔페, 하나쯤은 있어야죠"

"이거, 한국판 프로그래머블웹이잖아!" 오픈온웹을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개 이렇다. 맞다. 프로그래머블웹이나 오픈온웹 모두 똑같은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다름아닌 'API 공유'다.   오픈온웹은 '오픈API와 매시업 전문 웹2.0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프로그래머블웹은 '매시업, API 그리고 플랫폼으로서의 웹'(Mashup, APIs, and the Web as Platform)을 기치로 내건다. 이쯤 되면 둘의 공통점을 눈치채셨을 터. 시쳇말로 요즘 뜨는 용어들은 다 갖다붙였다. 그럼에도 두 사이트가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들엔 박수를 보내야 한다. 오픈온웹은 말하자면 토종 웹서비스의 API 집합소다. 단순히 API를 모아놓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한 매시업 서비스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 곳에 진열된 API들은 '한국산'이다. 이용자는 모둠 API 가운데 필요한 것만 골라 맛보면 된다. '토종 API 뷔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