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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정부 손 놓고 있으면, 핀테크 엑소더스 현실 될 것"

지난달 말 한국핀테크포럼 회원사 4곳과 핀테크가 꽃피었다고 자부하는 유럽 3개국에 다녀왔다. 영국 런던과 아일랜드 더블린, 룩셈부르크는 각각 서로 다른 장점을 뽐냈다. 세 곳 모두 ‘핀테크 허브’라고 부를 만한 특징을 갖고 있었다. 관련 기사 : [핀테크] 유럽 핀테크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들이 핀테크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던 까닭은 몇 년 전부터 핀테크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육성하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영국 핀테크 육성 정책은 2010년 시작한 테크시티 조성 계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IT산업 생태계를 먼저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핀테크 산업에 집중하자 트랜스퍼와이즈나 조파 같은 걸출한 핀테크 기업이 영국에서 나타났다. 한국은 어떤가. 한국에 핀테크가 주목받기 시작한 건 이제 갓 1년이 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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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유럽 핀테크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한국핀테크포럼 소속 핀테크 스타트업이 유럽 땅을 밟은 지 6일이 지났습니다.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은 유럽에서 무엇을 보고 배웠을까요.  한국 핀테크 원정대의 발자취를 되짚어봤습니다. 박소영 한국핀테크포럼 의장(페이게이트 대표)을 비롯해 황승익 한국NFC 대표, 박승현 팸노트 대표, 서상재 씨앤브릿지 대표가 이번 여정에 함께 했습니다. 5월16일 토요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떠났더니 16일 오후 런던 히스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시차 덕분에 4시간 만에 온 기분입니다. 주말에는 런던 인근을 돌아다니며 영국 문화를 관찰했습니다. 얼마전 한국에도 소개된 무인 주차비 정산 기계입니다. 주차관리 직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영수증을 받고 신용카드로 주차비를 낼 수 있습니다. NFC 기술을 이용한 비접촉식 결제 기능도 지원합니다. 첫 번째 공식 일정은 바클레이 액셀러레이터 방문입니다. 바클레이는 세계 10대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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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카드 정보 저장하는 ‘진짜 간편결제’ 시작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신용카드를 찍으면 카드정보를 저장해두고 간편하게 책값을 치를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1월13일부터 시작했다.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다.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바로 카드 정보를 저장하고 물건값을 결제할 수 있다. 이름은 ‘오픈페이 캡처’다. 지난해 9월 액티브X 없는 간편결제 서비스 오픈페이를 알라딘에 제공한 전자결제대행회사(PG) 페이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기술이다. 오픈페이 캡처 사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알라딘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책값을 계산할 때 ‘액티브X없는 간편결제’를 선택한 뒤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할 때 ‘신용카드 자동 완성’을 선택하자. 스마트폰 카메라가 작동하면서 카메라 접근 권한을 요청한다. 허용하자. 화면에 나타난 상자 안에 신용카드를 넣으면 스마트폰이 알아서 카드번호를 인식한다. 카드 유효기간을 입력하고 문자메시지(SMS)로 날아온 인증번호 6자리를 입력하면 결제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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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액티브X 없는 ‘진짜 간편결제’ 오픈

제대로 된 간편결제가 나타났다. 공인인증서나 액티브X도 필요 없다. 운영체제도 가리지 않는다.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 등 어느 기기로나 물건값을 치를 수 있다. 웹브라우저만 실행하면 된다. PC에서 장을 보다가 결제하려면 스마트폰을 켜야하는 다른 간편결제 솔루션과 다르다. '진짜 간편결제'라 부를 만하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9월16일 오후부터 공인인증서나 액티브X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책값을 결제할 수 있는 ‘액티브X 없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름만큼 사용법도 간편하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입력하면 된다.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가입할 때 적은 휴대전화 번호로 인증 문자가 날아온다. 여기에 적힌 6자리 인증코드를 결제창에 적어넣으면 결제가 끝난다. 윈도우 PC나 맥, 스마트폰 등 웹브라우저를 켤 수 있는 모든 기기에서 책값을 치를 수 있다. 공인인증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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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안에 달러보다 비트코인 더 많이 쓰게 될 것"

“이미 느껴지듯 5년 뒤에는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달러 비중은 줄어들고 중국 위안화 비중이 커질 거라고 봅니다. 또 위안화만큼, 어쩌면 더 많은 비중을 비트코인이 차지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는 비트코인이 미래 화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7월22일 아침 마련한 ‘금융과 인터넷’ 패널 토론 자리였다. 박소영 대표는 16년 동안 전자결제회사(PG) 페이게이트를 운영하며 지켜본 흐름을 짚어보면 비트코인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향후 한국에서 결제 3분의1이 비트코인으로 이뤄질 거라고 봅니다. 우리 세대에는 아니겠지만 다음 세대는 모든 결제를 비트코인으로 할 수도 있겠죠.”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금융과 인터넷'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김건우 LG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사회자 김국현 에디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