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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박수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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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투데이 &#8216;좋아요 vs. 아쉬워요&#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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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Nov 2011 07:40:3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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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미투데이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물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은 11월24일 열린 미투데이 이용자 행사 ‘MEET2011’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MEET2011에서 연사로 나선 미투데이 이용자는 미투데이에 대한 칭찬과 함께 꾸짖음도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나온 미투데이의 장단점을 토대로 미투데이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자.

따뜻한 소통 흐르는 소셜 &#8216;네트워킹&#8217; 서비스
박수만 NHN 이사는 미투데이의 큰 특징으로 &#8216;소셜 네트워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토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a href="http://me2day.net/" target="_blank">미투데이</a>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물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은 11월24일 열린 미투데이 이용자 행사 ‘MEET2011’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p>
<p>MEET2011에서 연사로 나선 미투데이 이용자는 미투데이에 대한 칭찬과 함께 꾸짖음도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나온 미투데이의 장단점을 토대로 미투데이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자.</p>
<p><a rel="attachment wp-att-852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278/me2day_intro"><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92" title="me2day_intr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e2day_intro-500x284.jpg" alt="" width="500" height="284" /></a></p>
<p><strong>따뜻한 소통 흐르는 소셜 &#8216;네트워킹&#8217; 서비스</strong></p>
<p>박수만 NHN 이사는 미투데이의 큰 특징으로 &#8216;소셜 네트워킹 서비스&#8217;를 들었다. 모르던 사람들이 미투데이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다. 이미 알던 사람들이 모이는 SNS와는 차별점을 두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미투데이 이용자들은 이 특징을 미투데이의 장점으로 꼽았다.</p>
<p>미투데이 이용자인 작곡가 방시혁은 “미투데이는 가상 공간에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게 한다”라면서 “미투데이에서는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다른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나를 모르는 사람과 친한 친구인 듯한 기분이 드는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연사로 나선 미투데이 이용자들은 미투데이에서 관계를 맺을 때 도움이 되는 기능도 짚어줬다. 최갑수 여행작가는 “미투데이는 독자의 반응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고 독자와 소통하기 더 편하다”라고 설명했다.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댓글로 주고받아 반응을 한눈에 보기가 좋다는 설명이다.</p>
<p>친구를 맺을 때만 공개되는 점은 최근 등장하는 트위터와 빗대어 볼 때 더 마음에 든다는 의견도 있었다. 미투데이 필명 마법사월 이용자는 블로그, 트위터처럼 모두에게 공개되는 건 불편하지만, 미투데이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용자의 친구와 그동안 쓴 글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서비스는 맞지 않다는 이야기다.</p>
<p>아무리 좋다고 해도 써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법이다. 미투데이는 이용자들만 아는 미투데이의 네트워킹 기능을 소개하고자 지난해 TV 광고, 올해 동영상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p>
<p>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메이트는 미투데이 친구의 메시지로 힘을 얻는 메시지를 소개했다. 정호영 메이트 국장은 “미친짓이라는 것은 스펙트럼이 넓다”라며 “인생의 모든 단면을 다뤘다”라고 광고를 기획한 의도를 설명했다.</p>
<p>배우 송새벽이 출연한 광고에서 미투데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랑을 고백하려고 머뭇거리는 송새벽이 기차역에서 결국 고백할 수 있었던 건 미투데이 친구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심의 때문에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비슷한 콘셉트의 광고가 더 있었다.</p>
<p>청소년으로 보이는 상주가 조의금 봉투를 정리하다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발견한다. 알고보니 얼굴 한 번 못본 미투데이 친구들이다. 통제 불가능한 학생들의 담임 선생님이 웃을 수 있는 힘, 학교에서 물건 훔쳤다고 오해받는 학생이 미소지을 수 있는 힘은 미투데이 친구들이 보내는 메시지에서 나온다는 광고는 그렇게 탄생했다.</p>
<p><strong>&#8220;이용자는 더 많은데, 왜 몰라주나&#8221;</strong></p>
<p>미투데이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미투데이 이용자가 700만명이 넘는다고 했는데 텔레비전에 트위터, 페이스북 주소는 나오지만, 미투데이는 안 나온다” 작곡가 방시혁이 제기한 불만은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의 말과도 맞닿는다. “미투데이는 글로벌하지 않다.”</p>
<p>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는 미투데이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밀리는 이유로 이것을 꼽았다. 이 말은 이용자이자 미투데이를 활용하는 기업의 처지 모두를 담고 있다. 조현민 상무는 “언젠가 미투데이 아이콘도 많이 생기면 기업 입장에서 미투데이라는 파트너가 더욱 소중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p>
<p>사실 국내 이용자 수로만 따지면 트위터와 페이스북보다 미투데이 규모가 더 크다. 규모로 보건대 주요 기업과 방송인들이 미투데이 계정을 홍보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미디어에 노출되는 건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다. 스마트TV 광고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쓸 수 있다”라는 게 장점으로 소개된다.</p>
<p>이러한 아쉬움 때문에 미투데이는 TV광고까지 진행했다. 미투데이 광고를 진행한 차하나 NHN 브랜드캠페인팀 책임마케터는 “TV에서 트위터, 페이스북만 이야기하고 미투데이는 마이크로블로그로만 취급할 때 광고를 만들었다”라고 광고를 기획한 배경을 설명했다.</p>
<p>미투데이가 글로벌 서비스에 밀리는 건 인지도뿐이 아니다. 조현민 상무는 “멀티로그인을 지원하라”라고 꼬집었다. 스마트폰을 두 개 쓰는 이용자가 스마트폰 1에서 미투데이를 쓰다가 스마트폰 2에 로그인하면 스마트폰 1은 자동 로그아웃되는 게 이용자로서 불편하다는 설명이었다.</p>
<p>가수 조권은 “미투데이는 사용법이 어렵고 골뱅이(@)를 쓸 수 없다”라고, 작곡가 방시혁은 “친구의 페이지에 방문해 글을 남기고 싶은데 미투데이에는 소환하기만 있다”라고 지적했다. 박수만 이사는 미투데이 이용자인 연사들이 무대에서 제기한 불만에 대해 ‘바꾸겠다’라고 답변했다.</p>
<p><strong>모바일과 지역 서비스 강화</strong></p>
<p>앞으로 바뀔 미투데이의 모습은 MEET2011에서 윤곽이 공개됐다. 미투데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수만 이사는 “모바일에서 미투데이를 쓰는 좋아질 것”이라며 “연결, 소통, 유통에 이어 발견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특히 박 이사는 “스마트폰이 나오고 등한시한 것 중 후회하는 게 있는데 채팅과 대화”라며 모바일 경향을 따라잡는 데 늦었다고 반성했다. 11월24일 판올림한 미투데이 아이폰 앱에는 일정을 공유하는 ‘약속’ 기능과 ‘음성 메시지’ 기능이 추가됐으며, 앞으로 메신저 기능이 더해질 예정이다.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이 출시한 아이패드 앱도 곧 내놓을 계획이다. 사용자환경은 PC 모니터에 창을 여러 개 띄운 것처럼 꾸며진다고 박수만 이사는 공개했다.</p>
<p>네이버와 서비스 연계도 이루어진다. 상점이 만드는 계정인 ‘가게 미투’는 지도나 지역정보 등과 연동이 이루어지고 미투데이에 있는 검색은 네이버 검색과 연동된다. 특히 가게 미투는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장소’, ‘딜’과 연동하는 모습을 닮아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미투데이는 한국어로 쓴 글이라도 베트남 이용자가 볼 때는 베트남어로 보이게 하는 번역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278/20111124_meet2011_ipa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81" title="20111124_meet2011_ipa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_ipad.jpg" alt="" width="500" height="55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박수만 이사가 공개한 미투데이 아이패드 앱</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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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8216;미친짓&#8217; 좀 한다면! MEET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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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Nov 2011 03:00:2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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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친짓 좀 한다’하는 사람들 2250명이 모인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에서 미친짓은 미투데이(이하 미투)를 이용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싸이월드의 싸이질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11월24일 열린 MEET2011은 미투 직원들이 미투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공식 행사로는 처음입니다. 그동안 미투의 박수만 이사가 이용자 행사에 찾아간 일은 있지만 말이지요. 참고로 미투 직원과 이용자 사이에서 박수만 이사는 ‘만박님’으로 불립니다. 만박은 박수만 이사가 미투에서 쓰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친짓 좀 한다’하는 사람들 2250명이 모인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에서 미친짓은 미투데이(이하 미투)를 이용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싸이월드의 싸이질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p>
<p>11월24일 열린 MEET2011은 미투 직원들이 미투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공식 행사로는 처음입니다. 그동안 미투의 박수만 이사가 이용자 행사에 찾아간 일은 있지만 말이지요. 참고로 미투 직원과 이용자 사이에서 박수만 이사는 ‘만박님’으로 불립니다. <a href="http://me2day.net/sumanpark" target="_blank">만박</a>은 박수만 이사가 미투에서 쓰는 별명입니다. 이쯤 되면 미투 이용자들의 분위기를 알 만합니다. 이날 행사는 MEET2011 웹페이지와 올레온에어에서 생중계됐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4"></a><a rel="attachment wp-att-852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me2con%ec%a0%84%ea%b2%bd"><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35" title="me2con전경"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e2con전경-500x332.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MEET2011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참석자의 외모였습니다. 언뜻 보면 30~40대로 보이는 참석자가 많았고 50~60대로 보이는 참석자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경품 추첨 시간에 아이패드를 받으신 분도 장년층이었습니다. 온오프믹스에서 선착순으로 참석자를 모집했는데 이 분들이 참석했다는 건 그만큼 미투에 푹 빠진 분들이라는 이야기겠지요.</p>
<p>사실 미투에서는 ‘미투 이용자’라는 말은 잘 쓰지 않습니다. 미투데이 친구의 줄임말인 ‘미친’이라고 부르지요. 카페에서 쉬고 있던 이용자를 만나고 온 이야기를 미투 직원들에게 했더니 ‘미친 만나셨구나’라고 대답을 듣고는 저도 곧바로 ‘미친’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p>
<p>MEET2011는 미투 직원과 미친만이 모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행사 스탭, 참석자, 강연자 모두가 미친이었지요. 심지어 깜짝 공연한 그룹 ‘에이트’는 멤버 전원이 미친(<a href="http://me2day.net/thehyun11" target="_blank">이현</a>,  <a href="http://me2day.net/musiq129" target="_blank">백찬</a>, <a href="http://me2day.net/brownskin84" target="_blank">주희</a>)입니다. 강연자로 나온 가수 <a href="http://me2day.net/purplekat" target="_blank">호란</a>, 가수 <a href="http://me2day.net/concertking" target="_blank">김장훈</a>, 영화감독 <a href="http://me2day.net/truejangjin" target="_blank">장진</a>, 작곡가 <a href="http://me2day.net/hitman" target="_blank">방시혁</a>, 가수 <a href="http://me2day.net/whrnjs486" target="_blank">조권</a>, 개그우먼 <a href="http://me2day.net/dksdudal4106" target="_blank">안영미</a>, 여행작가이자 시인인 <a href="http://me2day.net/ssoochoi" target="_blank">최갑수</a>, TV칼럼니스트 <a href="http://me2day.net/nafly001" target="_blank">윤이나</a>, 칼럼니스트 <a href="http://me2day.net/killjoys" target="_blank">이용재</a> 등도 미친이긴 마찬가지였습니다.</p>
<p>연사도 미친, 청중도 미친이다 보니 MEET2011에서는 자화자찬이 난무했습니다. 트위터, 블로그보다 공개적이지 않아 ‘우리끼리’라는 느낌이 강한 공간이어서일까요. 하지만 열혈이용자들이 모이다 보니 ‘미투 이건 고쳐라’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파일로 잘 정리해 온 연사까지 있을 정도였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27" title="20111124_meet2011 (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4-500x37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미투데이 아이폰앱을 만든 개발팀(왼쪽부터 레인, 제임스킴, 헉군, 달콤한에벌레)</span></p>
<p>미친 연사들이 미투에게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데 미투 직원들이 빠질 순 없겠지요. MEET2011 행사장에는 보라색 모자티를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바로 미투데이센터 직원들입니다. 60명이 넘는 직원 중 50명 정도가 행사에 투입됐다고 합니다. 마케팅뿐 아니라 개발팀도 온 게 특이하고 재미있었습니다.</p>
<p>외부 회사에 모두 맡기면 될 텐데 굳이 미투 직원들이 온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주인이 손님을 맡는 게 당연하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행사 시작 전 등록을 맡고 기념품을 나누는 일도 미투 직원들이 직접 맡았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6-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17" title="20111124_meet2011 (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6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저는 오전 박수만 이사의 ‘미투데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듣고 이후 마련된 미팅에 참석하느라 오후 영화감독 장진의 강연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_park"><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47" title="20111124_meet2011_pa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_park-472x375.jpg" alt="" width="472"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박수만 NHN 이사.</span></p>
<p>박수만 이사는 이날 미투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약속은 미친과 일정을 공유하고 초대하는 기능인데요. 11월24일 아이폰 응용프로그램(앱)을 판올림하며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출시할 아이패드 앱도 살짝 공개했습니다.</p>
<p>여기에는 메신저 기능도 붙을 듯합니다. 휴대전화 주소록 기반인 라인과 네이버톡과 달리 미투 메신저 서비스는 미친끼리만 쓰는 게 특징입니다. 일대일대화, 그룹대화 기능이 구현될 예정입니다.</p>
<p>또 ‘가게 미투’도 나올 예정이라고 박수만 이사는 소개했습니다. 가게 미투는 포스퀘어 비즈니스 플랫폼, 페이스북 페이지, 싸이월드 타운과 비슷합니다. 3곳 모두 운영진이 이용자에게 이벤트를 벌이거나 쿠폰을 발급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하듯 가게 미투도 비슷한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13" title="20111124_meet2011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2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영화감독 장진은 미투를 쓰며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구조적으로 외로운 사람인데 주머니에서 작은 진동이 울려 보면 ‘난 친구가 있구나’ 느끼는 사회를 그려봤는데 지금 눈 앞에, 손 안에 있다”라며 “그래서 미투데이가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트위터에만 쓰는 글은 없지만, 미투데이에만 쓰는 글은 있다고 귀띔도 했습니다. 이유는 미투에 있는 독특한 문화 ‘태그’ 때문이겠지요.</p>
<p>미투에서 이용자들은 본글과 다르게 태그에서 속내를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가령 “오늘 부장님이 모처럼 회식한다고 고급 레스토랑에 가자고 말했다”라고 글을 쓰곤 태그로 “그래서 어쩌라고” 말입니다. 이렇게 미투에서 태그는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p>
<p>이날 MEET2011은 미투데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투데이를 만나다’, 미투데이 이용법을 주로 소개한 ‘미투데이에서 만나다’, 이용자의 오픈 세션으로 꾸며진 ‘미투데이로 만나다’ 등 3개 트랙으로 진행됐습니다. 몸이 3개이길 바랄만큼 3개 트랙 모두 재미있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p>
<p>오픈 트랙은 11월1일부터 신청을 받아 선착순과 운영진의 별도 선정 과정을 거쳐 미친 6명이 맡았습니다. 문혜정 ‘더마야’ 편집장은 ‘나홀로 웹 매거진 만들기’, 한장일 패션 블로거는 ‘미투데이로 만난 패션과 사람’, 유석문 NHN 지도지역서비스개발랩 부장은 ‘SNS로 조직문화 파탄내는 비법’, 서필훈 커피 리브레 대표는 ‘스페셜티 커피의 오늘과 내일’, 정광현 한국인도영화협회 회장은 ‘인도 영화, 그 매력 속으로’, YG 전속 트레이너인 황싸부는 ‘나를 사랑하는 다이어트’ 등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습니다.</p>
<p>이 중 유석문 부장의 SNS로 조직문화 파탄내는 비법을 들었는데요. 파탄내지 않는 법을 주로 알려주더군요. 일단 직장 동료끼리 SNS를 쓸 때 주의할 점은 오프라인에서 너무 아는 체를 하지 말라는 게 중요합니다.</p>
<p>가령 미투에서 “오늘 기분 너무 별로야”라고 썼는데 이를 본 부장님이 다가와 큰 소리로 “유부장 무슨 일 있어? 내가 다 해결할테니 털어놔 봐”라고 말하는 건 별로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저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유석문 부장은 팁을 알려줬습니다. 사실 직장생활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동료끼리 싸이월드 일촌을 맺고, 트위터 팔로우하고 페이스북 친구를 맺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지요.</p>
<p>미투에서 유명하다는 3명이 모였다기에 들은 ‘이야기가 있는 미투데이’에서는 미투의 좋은 점, 쓰는 법 등이 공개됐습니다. 최갑수 여행작가는 “미투에서는 독자와 미친이 댓글을 달아주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고, 독자와 소통하기 편하다”라고 미투의 장점을 꼽았습니다.</p>
<p>이용재 칼럼니스트는 ‘식미투’를 옹호했는데요. 여기에서 식미투란, 음식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홍대에서 스파게티 먹었어요” 류의 글 말이지요. 이용재 칼럼니스트는 “인간이 살면서 중요한 것 3가지가 의식주다”라고 말했는데요. 식미투를 하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럽다는 이야기입니다. 미투 운영진도 식미투는 미투를 대표하는 콘텐츠 중 하나로 여긴다고 합니다.</p>
<p>지난해와 올해 미투데이는 TV광고와 웹페이지에서 동영상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두 광고를 진행한 메이트와 제일기획에서 광고 수주를 얻고 진행한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메이트는 ‘오늘의 미친짓’, 제일기획은 ‘나 오늘 미투데이’라는 카피라이트를 내세웠지요.</p>
<p>특히, 60일간 매일 광고를 내보냈던 제일기획의 민수라 CD는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제작진이 직접 출연했다”라며 동고동락하며 스탭 사이에 커플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MT까지 다녀온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물론 일이 힘들어 사표쓴 직원이 3명 있었다는 후일담도 전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34"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20111124_meet2011 (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211.jpg" alt=""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박수만 이사와 작곡가 방시혁 가수 조권</span></p>
<p>마지막으로 진행된 ‘나 오늘 지금, 미투데이’는 작곡가 방시혁과 2AM의 조권이 맡았습니다. 30분간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는데 미투데이에 대한 칭찬과 불만을 이야기했습니다. 현란한 말솜씨에 미투 직원이 대본을 써 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두 사람이 직접 써왔다고 합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_a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48" title="20111124_meet2011_a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_an-e1322189419233.jpg" alt="" width="499" height="66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개그우먼 안영미</span></p>
<p>MEET2011에서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재미있는 후일담을 전했습니다. 배우 정일우가 트위터에서 좋아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그에 대한 대답을 개그우먼 안영미는 미투에 썼다고 합니다. 여기에 댓글을 쓰려고 배우 정일우가 미투에 가입했다고 하는데요. 미투 회원 늘리기에는 미친이 앞장서는 분위기인가 봅니다.</p>
<p>‘미투데이를 만나다’에서는 무대 왼편에 밴드가 세션이 끝날 때마다 연주를 했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분위기 전환차 연주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알고보니 이분들도 미친이라고 합니다.</p>
<p>미투데이는 스스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박수만 이사가 행사를 시작하며 내뱉은 말이지요. 무슨 말인고 하니 미투에서는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이 만나 미친이 되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입니다. SNS로 불리는 소셜 &#8216;네트워크&#8217; 서비스 대신 좀 더 역동적인 소통성을 강조한 &#8216;네트워킹&#8217;을 내세우는 모양새입니다. 이 말을 ‘그럴 수도 있겠지’라고 치부했는데 이용자와 직접 만나고서 알 수 있었습니다.</p>
<p>행사장에서 ‘하프타임’이라는 미투 밴드의 미친을 만났는데요. 나이가 제각각입니다. 30대 중·후반, 20대 등 각자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지만 미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오프라인 만남도 갖습니다. 미투 필명 &#8216;마법사월&#8217;은 SNS를 다 써봤지만 미투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블로그처럼 전체 공개가 아니고, 미친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문화, 그리고 미친끼리만 형성된 독특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는 설명이었습니다.</p>
<p>하루를 온전히 보내고 온 저도 이제 미친짓 좀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p>
<ul>
<li>블로터닷넷 공식미투☞<a href="http://me2day.net/bloter_news" target="_blank">바로가기</a></li>
</ul>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16" title="20111124_meet2011 (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51-472x375.jpg" alt="" width="472"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연사로 나선 가수 호란</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29"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color: #0000ee;text-decoration: underline" title="20111124_meet2011 (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6.jpg" alt=""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아이패드2 경품을 받게 된 미투데이 이용자</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2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4-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15" title="20111124_meet2011 (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41.jpg" alt="" width="500" height="354" /></a><span style="color: #888888">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투개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2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09" title="20111124_meet2011 (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1-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울랄라 세션</span></p>
<p><a rel="attachment wp-att-852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8-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19" title="20111124_meet2011 (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8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행사장에 마련된 카페, 두 곳에서 참석자마다 나눠준 쿠폰을 내면 차와 쿠키, 점심 등을 지급했다.</span></p>
<p><a rel="attachment wp-att-8522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26" title="20111124_meet2011 (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3-500x37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참석자에게 나눠 준 에코백</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52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7-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42" title="20111124_meet2011 (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71.jpg" alt="" width="500" height="375"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참석자마다 이름표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사진 담당자도 받았군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52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0"><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07" title="20111124_meet2011 (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0-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br />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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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미투&#8217; 회원 100만 돌파&#8230;곧 실시간 검색 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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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Mar 2010 07:15:1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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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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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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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종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미투데이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NHN은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미투데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투데이는 2007년 2월 시작한 국내 최초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 2009년 1월 NHN에 인수됐다. 인수될 당시 회원 수 2만 6천명의 소규모 서비스였으나, 불과 1년 2개월 만에 빠른 성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2666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e2-TF-park.jpg" alt="me2 TF park" width="247" height="321" />토종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a href="http://me2day.net/" target="_blank"> 미투데이</a>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NHN은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미투데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미투데이는 2007년 2월 시작한 국내 최초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 2009년 1월 NHN에 인수됐다. 인수될 당시 회원 수 2만 6천명의 소규모 서비스였으나, 불과 1년 2개월 만에 빠른 성장을 거듭한 끝에 지난달 말 누적 회원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p>
<p>미투데이의 창업자이기도 한 박수만 미투데이TF장(왼쪽 사진)은 &#8220;미투데이가 100만 명의 일상과 생각을 전달하는 플랫폼이 된 것이 감동적&#8221;이라며 소감을 밝혔다.</p>
<p>앞으로 박 팀장은 신속한 정보 전달력이 장점인 트위터와 지인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 친밀감을 공유할 수 있는 페이스북의 장점을 적절히 융합해, 신속성과 친밀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밑그림을 밝혔다.</p>
<p>이를 위해 ▲친구신청/수락 ▲공개설정 ▲구독하기 등 다양한 관계설정 옵션을 계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프로필로 찾기, 친구 추천, 디렉토리 서비스 등 다양한 사람찾기 기능을 5월까지 추가해 많은 사용자들이 손쉽게 미투데이에서 친구를 찾고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103me2day1.jpg" rel="lightbox[26638]" title="'미투' 회원 100만 돌파...곧 실시간 검색 추가 "><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103me2day1_thumb.jpg" border="0" alt="100103 me2day1" width="500" height="218" /></a></p>
<p>이어서 미투데이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8개의 프로젝트도 상세하게 공개됐다.</p>
<p>NHN은 현재 모바일에서만 가능했던 사진/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4월까지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등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미투데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고(easy.me2DAY), 상반기 중에 학교, 관심사 등 다양한 항목으로 친구를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people.me2DAY).</p>
<p>현재 아이폰과 윈도우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미투데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폰, 오즈 2.0, 위피(WIPI), 블랙베리용으로 확대해 다양한 스마트폰과 풀터치폰에서 미투데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없는 휴대폰을 위해 별도의 모바일 웹사이트도 론칭한다(m.me2DAY). 이날 간담회에서는 막 개발을 마친 안드로이드와 LGT 오즈 2.0, SKT 위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p>
<p>또한 NHN은 미투데이를 프로모션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해 하반기 중에 별도의 프로모션 서비스를 론칭하고(show.me2DAY), 지인들끼리 비공개 대화를 나누는 기능을 확대해 마이크로 팀블로그와 같은 형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band.me2DAY). 또한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외부에서도 미투데이 안에서 소셜 게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픈할 계획이다(opensocial.me2DAY).</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me2day2.jpg" rel="lightbox[26638]" title="'미투' 회원 100만 돌파...곧 실시간 검색 추가 "><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e2day2_thumb.jpg" border="0" alt="me2day2" width="500" height="251" /></a></p>
<p>무엇보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미투데이 검색 기능(search.me2DAY)이다. NHN은 3월 11일부터 미투데이 서비스 내에서 실시간 검색과 지역 기반 검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p>
<p>트위터의 경우 자체적으로 검색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올린 다양한 정보를 구글, 빙, 야후에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들 검색 업체는 트위터 정보를 자사의 검색 결과에 반영해 실시간 검색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다.</p>
<p>따라서 향후 NHN이 미투데이 검색 기능을 네이버 검색 결과에 어떤 방식으로 추가해 나갈지도 관심거리다. NHN의 김상헌 대표는 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구글과 빙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8220;해외에서 실시간 검색이 새로운 트렌드인 만큼 국내에서도 대응해야 하지 않겠느냐&#8221;라고 말했다. 앞으로 네이버가 미투데이를 활용해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다.</p>
<p>미투데이는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회원 수 100만 돌파의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500만 명을 돌파해 국내 최다 가입자를 보유한 마이크로블로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p>
<p>김 대표는 &#8220;트위터 등 글로벌 규모의 SNS 서비스와 기능면에서 우위를 다투기 보다는 한국인에게 맞는 &#8216;한국형 마이크로블로그&#8217; 서비스로 승부를 걸겠다&#8221;고 말했다. 김 대표는 &#8220;최근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미투데이를 사용하는 사례를 봤다&#8221;며 &#8220;SNS에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앞으로 글로벌 플랫폼으로도 키울 수 있을 것&#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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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HN, &#8216;미투데이&#8217; 22억에 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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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Dec 2008 02:52: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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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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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공룡 포털 네이버가 &#8216;마이크로블로그&#8217;마저 삼켰다.
NHN은 12월22일 유·무선 연동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8216;미투데이&#8216;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22억4천만원으로, 구주 100% 전체를 인수한다. 주식양수도 계약은 다음달 초 체결한다. 인수 뒤에도 미투데이 서비스와 브랜드명, 대표이사와 인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NHN쪽은 또한 ▲미투데이의 모바일 기능 개선 및 전용 요금제 개발 등 유·무선 연동 기능 강화와 ▲지인 대상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8216;모바일SNS&#8217; 서비스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e2day_naver" rel="lightbox[pics9314]" href="http://bloter.net/files/2008/12/me2day_naver.jpg"><img class="attachment wp-att-931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2/me2day_naver.jpg" alt="me2day_naver" width="117" height="139" /></a></p>
<p>공룡 포털 네이버가 &#8216;마이크로블로그&#8217;마저 삼켰다.</p>
<p>NHN은 12월22일 유·무선 연동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8216;<a href="http://www.me2day.net" target="_blank">미투데이</a>&#8216;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22억4천만원으로, 구주 100% 전체를 인수한다. 주식양수도 계약은 다음달 초 체결한다. 인수 뒤에도 미투데이 서비스와 브랜드명, 대표이사와 인력은 그대로 유지된다.</p>
<p>NHN쪽은 또한 ▲미투데이의 모바일 기능 개선 및 전용 요금제 개발 등 유·무선 연동 기능 강화와 ▲지인 대상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8216;모바일SNS&#8217; 서비스로 특화해 미국 &#8216;<a href="http://www.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8216;에 버금가는 유·무선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로 키우겠다고 밝혔다.</p>
<p>지금의 오픈 API 정책도 유지한다.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와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블로그와 위젯 등도 네이버 주요 서비스와 연동할 예정이다.</p>
<p>이람 NHN 포털전략팀 이사는 &#8220;미투데이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대표되는 20대 네티즌들의 짧고 빈번한 커뮤니케이션을 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컨버전스 시대의 성장 잠재력이 큰 서비스&#8221;라며 &#8220;유연한 플랫폼으로 쉽게 다른 언어로 사이트 전환도 가능해 글로벌 시장 진출 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미투데이 박수만 대표도 &#8220;국내 검색 및 커뮤니티 분야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NHN과 웹과 모바일 연동이 유연한 미투데이가 접목해 괄목할만한 시너지효과와 성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덧붙였다.</p>
<p>미투데이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150자 이내의 짧은 글로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 2007년 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a href="http://m.me2day.net" target="_blank">미투데이 모바일사이트</a>는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유무선 연동 기능으로 인기가 높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920" target="_blank">한눈에 보는 포털 인수합병 사례</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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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미투데이는 플랫폼, 계속 진화시키겠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7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17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더블트랙]]></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미니 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박수만]]></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웹2_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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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3월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는 &#8216;가벼운&#8217; 블로그를 지향하는 뉴페이스&#160;&#8216;미투데이&#8217; 와 &#8216;플레이톡&#8216;에 의해 평정됐습니다. 메타블로그 서비스인&#160;올블로그의 경우 한때 미투데이와 플레이톡 관련 포스팅으로 화면 전체가 &#8216;도배될&#8217; 정도였습니다. 뜨거웠던 열기의 후폭풍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160;
때맞춰 미국에선 &#8216;트위터&#8217;란 이름의&#160;미니 블로그 서비스가&#160;유력언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160;미니 블로그 열풍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국내외 가릴 것없이 바야흐로&#160;미니블로그라고 하는 새로운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8216;다크호스&#8217;로 떠올라 있습니다.

트위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지난 3월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는 &#8216;가벼운&#8217; 블로그를 지향하는 뉴페이스&nbsp;<a target="_blank" href="http://me2day.net/">&#8216;미투데이&#8217; </a>와 &#8216;<a target="_blank" href="http://playtalk.net/">플레이톡</a>&#8216;에 의해 평정됐습니다. 메타블로그 서비스인&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allblog.net/">올블로그</a>의 경우 한때 미투데이와 플레이톡 관련 포스팅으로 화면 전체가 &#8216;도배될&#8217; 정도였습니다. 뜨거웠던 열기의 후폭풍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nbsp;</p>
<p>때맞춰 미국에선 <a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8216;트위터&#8217;</a>란 이름의&nbsp;미니 블로그 서비스가&nbsp;유력언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nbsp;미니 블로그 열풍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국내외 가릴 것없이 바야흐로&nbsp;미니블로그라고 하는 새로운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8216;다크호스&#8217;로 떠올라 있습니다.<br />
<font face="Arial" size="2"><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c8c9cbd4841"><font color="#0000ff">트위터, 웹2.0 시대 새로운 빅스타의 탄생일까?</font></a></font><br />
<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55120&amp;g_menu=020100">&#8216;단순함에 매료되다&#8217;&hellip;미니블로그 열풍</a> </font>(아이뉴스24)&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392"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d923fb1cd42_l.jpg" /> 이쯤되면&nbsp;한가지 질문을 던질 때입니다.&nbsp;미투데이와 같은 미니블로그는&nbsp;메신저, 미니홈피, 블로그 등이 틀어쥔&nbsp;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대중성을 확보한 뒤 또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까요?&nbsp;</p>
<p>파워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는게 대중성 확보에 있어 보증수표는 될 수 없습니다.&nbsp;대중화를 위한 임계점에 도달하려면&nbsp;미니블로그는 아직도 갈길이 많습니다.</p>
<p>이에 지난 5일 오후 &#8216;미투데이 열풍의&nbsp;주인공&#8217; <a target="_blank" href="http://sumanpark.com/blog">박수만</a> <a target="_blank" href="http://www.doubletrack.net/">더블트랙 </a>사장을 만나 미니블로그의 가능성을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p>
<p>박&nbsp;사장은 미투데이의 미래에 대해&nbsp;&quot;잠재력이 크다&quot;면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아마도 기존 서비스에는 없는&nbsp;빈공간을 찾았다는 확신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p>
<p>그는 또 &quot;아직 보여주지 않은 것도 많다. 미투데이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다양한 실험들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quot;면서 수익모델에 있어서도 나름대로 복안을 갖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p>
<p>박 사장은 블로고스피어를&nbsp;뜨겁게 달궜던 미투데이 열풍에 대해서는 &quot;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quot;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습니다.&nbsp;블로그를 운영하는&nbsp;지인들에게만 연락을&nbsp;했을 뿐인데, 갑자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니까 본인 스스로도 적지 않게 놀란 모양입니다.^^&nbsp; 다음은 박수만 사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미투데이 서비스를 시작하게된 계기, 서비스의 잠재력,&nbsp;향후 계획에 초점을 맞췄습니다.</p>
<p><font face="Arial" size="2"><strong>미투데이가 클로즈베타에 들어가자마자&nbsp;블로거스피어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nbsp;지켜보시면서 어떤 생각이&nbsp;들었습니까?&nbsp;<br />
</strong><br />
2002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블로고스피어는 좀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미투데이에 대한 관심은 사실&nbsp;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어요.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인 30명한테만 알렸는데, 갑자기 퍼지더라구요. 블로고스피어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됐습니다. 얘깃거리를 던지면 움직이는 환경이 됐다는 것을 느끼게 됐어요.&nbsp;</p>
<p>사실&nbsp;예전에 엔비닷컴이란 회사를 운영할 때만 해도 서비스를&nbsp;만들면&nbsp;광고나 제휴마케팅말고 <font face="Arial" size="2">주변사람을 이용한 홍보라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font>직원들보고 &#8216;친구들한테&nbsp;e메일 보내라&#8217;, &nbsp;&#8217;메신저 주소 바꿔라&#8217;고 하는 것 수준이었죠. 그러나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용자들도 변했어요. 미투데이 사용자들의 경우 자발적으로 매시업도 만들고 있습니다.&nbsp;이런저런 요청사항도 많구요. 색다른 얘기도 많이 나옵니다.&nbsp;거기에서 아이디어도 많이 얻습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에 대한&nbsp;친밀감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도 싶고&#8230;<br />
</font></font><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strong><br />
</strong></fon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strong>미투데이 서비스를&nbsp;시작하게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p>
<p></strong></font>지난해 더블트랙 웹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신생 업체다보니 올릴 내용이 없더라구요. 제가&nbsp;인터넷에서 기사를 많이 보다보니&nbsp;한줄 요약과&nbsp;기사 링크 걸어서 사이트에 계속 올렸습니다. 접속을 모니터링하다보니 &#8216;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쓰고 싶어한다&#8217;는 요구가 있더라구요. 더블트랙 스타일이란 말까지 나왔으니까요. 그래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실 그전에 사진 공유 서비스를 먼저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짧고 재미있는 소식을 링크를 붙여 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오픈하면서부터는 댓글, 미투, 태그 기능을 제공했습니다.&nbsp;이런 기능들의 경우&nbsp;틈새가 있다고 봐요. 블로거들이 좋아했던 것도 그런 틈새를 잘 공략했기 때문일 겁니다. 실제로&nbsp;&quot;나도 이런 거 정말 생각한 건데&quot;하는 반응이 많았습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strong>미투데이란 이름에 담긴 뜻이 궁금합니다.</p>
<p></strong></font></font><font face="Arial" size="2">서비스를 생각했을 때 딱 떠오르는 이름이었습니다. 미투데이에는 &#8216;나의 하루&#8217;란 뜻도 담겨있어요.&nbsp; 오늘 하루 있었던 일중에서&nbsp;다른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요즘은 공감을 얻기 어려운 시대가 아닙니까? 다들 자기 말만하고 싶어하잖아요. 인터넷에 댓글을 남기기는 어렵지만 &#8216;미투&#8217; 버튼&nbsp;한번 누르는 것은 쉽습니다.&nbsp;가까운 사람들이 공감있는 글을 올리면 미투 버튼 누르면 되요.&nbsp;</p>
<p><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strong>미투데이의&nbsp;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nbsp;블로고스피어에서 인기를 끌었다는게 대중성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말도 많습니다.</p>
<p></strong></font></font><font face="Arial" size="2">가능성은 있다고&nbsp;봅니다. 미투데이는 일반인들을 위한 블로그란 평가가 있습니다.&nbsp;그러나 성숙기에 접어들 때까지는 블로거를 위한&nbsp;툴이 될 것 같아요. 블로그에 짧은 글을 올리기는 솔직히 좀 그렇잖아요.&nbsp;그러나 미투데이는&nbsp;짧은 글을 부담없이 쓸 수 있습니다.&nbsp;링크를 통해 블로그와 연계도 가능합니다.&nbsp;초기에는 이렇게 하며 자리를 잡아 나갈 겁니다.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봐요. 개인적인 바람은 자기&nbsp;생각을 정리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이걸 기반으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지 만날 수도 있었으면 좋겠구요.&nbsp;블로터도 미디어&nbsp;특성상 속보를 올리기가 쉽지 않잖아요?&nbsp;그러다 미투데이를 활용하면 블로터도 짧은 글로&nbsp;독자들을&nbsp;유도할 수&nbsp;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눈을 잡고 있느냐가 중요하니까요.</p>
<p><strong>미국의 경우 &#8216;트위터&#8217;란&nbsp;미니블로그 서비스가&nbsp;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투데이와&nbsp;&nbsp;트위터의 차이점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br />
</strong><br />
짧은 글을 쓴다는 점에서는&nbsp;비슷합니다.&nbsp;미투데이는 &nbsp;웹을 돌아다니면서 쉽게 내 생각을&nbsp;올리고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블로그와의 연계성도 고려돼 있구요.링크 기능이 있는 것도&nbsp;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트위터는 <font face="Arial" size="2">링크 위주가 아니라 현재 내가&nbsp;무엇을 하고&nbsp;있다는&nbsp;주제가 중심입니다. </font>이용자층에서는 트위터가 넓다고 할 수 있지만 집단지성 측면에서는 미투데이가 낫다고 봐요. 태그, 링크, 미투 기능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으로선 참여가 부족합니다.&nbsp;좀 더 늘어나야 돼요.&nbsp;</p>
<p><strong>미투데이와&nbsp;블로그, 미니홈피,&nbsp;인스턴트 메신저 등 기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의 관계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미투데이가 뜨면 타격을 받는&nbsp;서비스 유형도&nbsp;있지 않을까요?<br />
</strong><br />
미투데이는 블로그와는&nbsp;상호 보완적인 모델입니다. 실제로 미투데이 사용자 대부분이 블로그를 갖고 있는 분들입니다.&nbsp;또&nbsp;블로그와 미투데이와의 연계를 놓고&nbsp;몇몇 블로그서비스&nbsp;업체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nbsp;블로그도 아직은 성장할 때입니다.&nbsp;그렇게 될때까지는 미투데이와 블로그는 상호 보완적입니다.&nbsp;</p>
<p>싸이월드와도 경쟁은 아니라고 봐요. 미투데이에 올릴만한 것을 싸이월드에 올릴&nbsp;수 있겠지만&nbsp;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굳이 경쟁한다면 메신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 메신저 쓰는 사람들 &#8216;자리비움&#8217; 많이 내놓잖아요. 말거는 것 자체를 귀찮아 하는거에요. 메신저의 의미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미투데이는 그럴필요가 없어요. 요즘같은 시대에는 잘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두에 대해 여러사람들이 붙어서 같이 얘기 할수도 있구요.</p>
<p><strong>짧을 글을 올린다는 특성상, 모바일과 관련이 많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과의 연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br />
</strong><br />
곧 모바일 기능이 추가됩니다.&nbsp;휴대폰을&nbsp;통해&nbsp;미투데이에 글을 올리는 기능이 들어갈거에요. 지하철 타고 가면서 친구들이 뭐올렸나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p>
<p><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strong>4월&nbsp;16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후&nbsp;마케팅은 어떻게 가져갈 계획입니까?<br />
</strong><font face="Arial" size="2"><br />
이미 큰돈 들이지 않고 홍보가 가능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font>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부분이 있을 거에요. 그래도&nbsp;초기에는 재미있는 글을 많이 쓰는 사람들을&nbsp;확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nbsp;지금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몇가지 방법을 추진해볼 계획입니다.</p>
<p></font></font><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strong>앞으로 서비스를 어떻게 키워나가실 계획입니까?<br />
</strong></font><br />
미투데이는 플랫폼입니다. 그위에 올라가는게 몇가지 있을거에요. 올해 7월에 하나 선보이고 연말께 또 하나 보여줄 계획입니다.&nbsp;<br />
</font><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br />
<strong>미투데이의 수익 모델을&nbsp;무엇인가요?&nbsp;웹2.0 관련 서비스로 독자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p>
<p></strong>미투데이 자체로는 수익이 크지 않을 것입니다. 모바일과 관련해 &nbsp;요금을 받을&nbsp;수 있는 공간이 있고 기업 후원 페이지도 몇가지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nbsp;그러나 이게 큰 수익은 안될거에요. 미투데이 위에 올리는 서비스 모델에서 수익을 찾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회원&nbsp;기반이 필요합니다. 미투데이의 초기 포지셔닝은 블로그 기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입니다.&nbsp;언론에서는 미니블로그라고 하는 데&nbsp;저는 잘 모르겠어요.&nbsp;일반인을 위한 블로그란 말에 더 공감이 갑니다. 미니블로그는 콘텐츠가&nbsp;크냐 작으냐에 따른 분류잖아요?&nbsp;&nbsp;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p>
<p><strong>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미투데이가 뜨면 &nbsp;이쪽저쪽에서 인수 제안도 해올 것 같은데요.</p>
<p></strong></font>회사 자체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nbsp;무엇을 하든지&nbsp;간에 회사가 오래갔으면 하는 바람이&nbsp;있습니다. 미투데이는 첫번째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거 많이 만들어내고 싶어요.</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strong>좀 어색한 질문이 될수 있겠지만, 사업이 재미있습니까?<br />
</strong></font></font><br />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누가 시키는게 아니라&nbsp;우리가 생각한대로 할 수&nbsp;있어서 제일 좋습니다. 만들었을때 사람들의 반응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구요.&nbsp;이전 직장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분사까지&nbsp;시켰지만&nbsp;제힘으로 직접 해보고 싶어&nbsp;지난해 7월 더블트랙을 만들게&nbsp;됐습니다.&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strong>&quot;이제는 소규모 인원으로 인터넷 비즈니스를 할만한 시대가 됐다&quot;는 말이 기억이 남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상, 조직이 받쳐주지 못하면 한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p>
<p></strong></font>미투데이 서비스를 선보일 당시, 더블트랙 정식 멤버는 2명이었습니다.&nbsp;디자인이나 사이트 관리는 아웃소싱하고 있어요.&nbsp;새로운 서비스 할려면 소규모가 아니면 &nbsp;안된다고&nbsp;봅니다. 튀는 생각들이 나와줘야 하는데, 여러사람이 있다보면 그렇게 할 수&nbsp;없잖아요?&nbsp;&nbsp;얘기를 너무 많이 듣다보면&nbsp; 무난한 제품이 나오게 됩니다.&nbsp;아이디어가 모여 좋은게 되는게 아니라 그냥&nbsp;둥글둥글해지는거에요.<br />
</font><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strong><br />
요즘 웹개발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모방이 쉬워졌습니다. 이제는 인터넷 업체들도 개발외에 다른 진입장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strong></font></font><font face="Arial" size="2"><br />
동감합니다.&nbsp;얼마나 길게 보고 갈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font></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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