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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라이브

박스,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 공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 박스가 콘텐츠를 보관하는 저장장소 업체에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나섰다. 박스는 9월17일  '박스노트'라는 클라우드 오피스를 선보였다. 박스노트는 구글드라이브나 오피스365와 같은 클라우드 오피스다. 웹사이트에서 박스노트를 이용해 문서를 작성할 수 있고, 여러 사람이 작성된 박스노트 문서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 구글드라이브처럼 공동으로 한 문서에 접속해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박스노트는 '노트헤드'라는 기능을 통해 어느 사용자가 문서 어디에 의견을 남겼는지를 보여준다. 구글드라이브나 오피스365에서 제공하는 '메모' 기능을 떠올리면 된다. 박스는 오래전부터 문서 기능을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추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2010년 '인크레오 솔루션스'라는 회사를 인수해 박스 안에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2011에는 구글독스와 연동해 문서 작성과...

모바일

모바일 컴퓨팅, 기업 SW 정책을 바꾸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쏟아지면서, 기업 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다. 7월13일(현지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바일비트 2011' 컨퍼런스에서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앱, 일반 비즈니스 방식과 다르다’를 주제로 토론이 벌어졌다. 모바일비트는 해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세계 700명이 넘는 모바일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로, 새로운 모바일 제품이나 최신 모바일 관련 이슈를 다룬다. 올해 행사에는 아론 레비 박스닷넷 CEO, 밥 팅커 모바일아이온 CEO, 앨런 매서럭 퀵오피스 CEO 등이 토론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모바일 장치와 애플리케이션이 유행하면서, 기업은 이를 도입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이 과정에서) 각 기업 IT부서들이 기술을 구입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모바일아이온은 모바일 장치 관리 소프트웨어를, 박스닷넷은 온라인 컨텐츠 관리 서비스를, 퀵오피스는...

IBM

한발 늦은 구글 앱스의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많은 통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이 요즘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도구를 자신들이 제공하는 제품 패키지에 반드시 포함시키고 있다. 그러나 2006년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품 출시로 시장을 뒤흔들었던 구글이 의외로 이 부문에서는 한 발 물러선 모습이다. IBM, 마이크로소프트(MS), 소셜텍스트(Socialtext), 박스 닷넷(Box.net), 그리고 자이브소프트웨어(Jive Software) 등 다양한 크고 작은 통합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은 최근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기능에 대한 CIO 및 IT 책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키(wiki), 블로그(blog), 그리고 신디케이션 피드가 그러했듯,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소셜 네트워킹도 결국 일상 업무 현장에까지 전파되기 시작했다. 몇몇 직원들은 페이스북과 유사한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도구들의 도입을 통해 예전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협력이 가능해 졌다고 답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