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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

[담벼락포럼] 온오프믹스 "스타트업, 더불어 성공합시다"

담벼락포럼은 '혁신은 담벼락 위에서 이루어진다'고 포럼 회원 중 한 명이 말한 게 발화점이 됐습니다. “벤처가 넘어야 할 담은 높고, 벤처는 높은 담벼락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며 사업을 한다”란 설명이었습니다. IT 벤처가 기댈 담벼락이자 새 서비스를 알리는 담벼락(게시판)이 되고 싶다는 뜻도 담겼습니다. 담벼락포럼은 매달 참가 기업 신청을 받습니다. 창업스토리를 들려주고 서비스 허점을 파고드는 거침없는 질문에 대답도 해줄 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열정 가득한 IT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 담벼락포럼 웹사이트(참가신청) * 담벼락포럼 옛 모습, ‘SNS포럼’ 보러가기 "요즘 거긴 뭐하고 살지?"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일 때는 작은 시도 하나에 박수를 보내지만, 새싹이 떡잎을 떨구고 자랄 무렵이면 이내 관심이 시들해집니다. 이내 또다른 새싹을 찾지요. 그러는 와중에 새싹은 어엿한 풀이...

SNS포럼

[SNS포럼] "벤처 구인구직 도우미 납시오"

취업시장에 내몰렸을 때, 가장 먼저 어떤 고민을 하시나요? '어디를 갈까'와 '무슨 일을 하지'일 것 같은데요. 이 고민에 벤처는 선택지로 들어가 있지 않은 듯합니다. 벤처 행사 때 자주 듣는 얘기 중 하나가 "개발자 구하고 있습니다." 또는 "디자이너 찾아요."입니다. 여러 기업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화제 중 하나도 직원 구하기입니다. 마음에 꼭 맞는 인재를 찾는 건 비단 벤처만 하는 고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유명하고 규모가 있는 회사와 비교하면 벤처가 더 불리하겠지요. 10월 SNS포럼은 '벤스터'라는 벤처 채용 전문 서비스를 주제로 했습니다. SNS포럼 회원이 바로 벤스터가 공략할 이용자 중 한 축이기 때문인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벤처 대표로서 직원을 채용할 때 하는 고민과 바랐던 사항을 들을...

BCNX

블로그칵테일 합병…'BCNX'로 새출발

위드블로그를 서비스하는 블로그칵테일이 사라진다. 블로그칵테일은 리뷰 기반 쇼핑몰 엑스피와 합병했다고 10월1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영문 이름 'BlogCocktail'과 'Expy'에서 글자를 따 '블로그칵테일과 엑스피'란 뜻으로 'BCNX'(이하 비씨엔엑스)라는 새 법인을 만들어 9월30일 출범했다. 직원 수는 총 8명으로 블로그칵테일 4명과 엑스피의 4명으로 구성됐다. 박영욱 전 블로그칵테일 대표는 "올 7월부터 두 회사는 사무실을 같이 쓰며 둘이 합쳤을 때 시너지가 날 모델을 시험했다"라며 "블로그칵테일과 엑스피란 회사가 합병하며 제3의 별도 법인을 만들고, 이 법인이 블로그칵테일과 엑스피를 합병하는 형태로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박영욱 전 대표는 비씨엔엑스에서 이사회 의장을 맡아 사업 방향에 관한 조언을 하고 최대주주로서 의결권을 행사한다. 비씨엔엑스의 대표이사는 엑스피에서 경영 담당으로 일한 장대규 PM이 맡는다.   ▲박영욱 이사회의장과(위...

FB

[SNS포럼] "태국서 음악서비스 해보니"

IT 기업이 말하는 '해외 시장'은 어느 지역을 포함할까요. 미국? 실리콘밸리?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동남아시아를 보면 어떨까요. 우리나라 기업이 왜 국외 시장을 노려야 하는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인구가 적어 시장 크기가 이미 정해진 한국만 노리기 어렵단 얘긴 개인 개발자부터 대기업을 찾아가도 듣습니다. 그중에서도 미국 실리콘밸리는 자연스럽고 꼭 두드려야 할 시장으로 보입니다. 중국과 일본 시장까지는 쉽게 떠오릅니다. 워낙 인구가 많고 큰 시장이니까요. 그런데 태국으로 간다면?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휴양지로만 여긴 태국을 IT 서비스 시장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사이러스는 이런 평범한 생각에서 많이 빗겨있던 모양입니다. 사이러스는 페이스북 위에서 작동하는 음악 서비스 '라우드박스'를 9월15일 태국어로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앱으로 작동하는데, 이용자를 얻기...

국방의의무

[얼굴이꽉찬방송]벤처CEO와 군입대

헌법 제39조 ①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병역법 제3조(병역의무) ①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헌법과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 중 하나 군입대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헌법에서 적힌 국방의 의무에 따라 병역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병역법'에 따르면 '성실'하게 말이다. 병역의무를 두고 각종 특혜와 비리 문제를 비롯하여 성차별과 종교, 양심의 자유 등 다양한 의견과 대립이 있다. 그 가운데 이번 얼굴이꽉찬방송에서는 군대를 가야하는 벤처 기업 CEO의 고민을 들어봤다. 1990년대 말고 2000년대초에는 인터넷이라는 붐을 타고 많은 벤처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거의 10여년만에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바람을 타고 제 2의...

PIMS

[SNS포럼] "여성을 위한 클라우드 노트, 끌리나요?"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자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여성을 공략한 서비스는 만날 고민하는 게 바로 숙명이겠지요. 3월 SNS포럼은 클라우드 기반 노트 서비스를 준비하는 ‘위자드웍스’를 찾았습니다. SNS포럼이 처음으로 찾은 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업체입니다. 위자드웍스는 클라우드 기반 노트 서비스를 곧 내놓을 예정입니다. SNS를 근간으로 하지도 않지요. 하지만 출시를 앞두고 하는 고민은 SNS를 떠나 다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공략 대상을 파악하고 외부에 '우리는 이런 서비스다'라고 메시지를 던지는 것은 모두에게 어렵고 중요한 과정입니다. 위자드웍스는 20대 알파걸이 쓰는 모바일과 웹 노트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이 서비스의 이름은 ‘솜노트’입니다. 위자드웍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소식은 지난해 말부터 들려왔습니다. 2006년과 2007년, 위젯 서비스를 내놓으며 국내...

SNS포럼

[SNS포럼] "블로그 마케팅, 소셜에서 기회 찾았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블로그는 과연 건재할까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표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바람을 맞이하다 보니 블로그 산업을 잊을 때가 잦습니다. SNS를 활용한 '소셜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다 보니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뜸해져 갑니다. 소셜미디어뿐일까요. 지난해 인기몰이를 한 티몬과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그루폰 등 데일리딜 사이트도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그에 반해 블로그 마케팅은 지난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대가를 받고 글을 쓰는 행위와 업체와 소비자 중간에서 상거래를 주선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효과가 부각됐지요. 결국 공정거래위원회는 블로그 마케팅의 부정적 사례를 계기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기까지 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소셜마케팅은 뜨고 블로그 마케팅은 지는 게 아닐까'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2월 SNS 포럼을 블로그칵테일에서 진행하며 블로그 마케팅은...

메타블로그

메타블로그 '올블로그' 서비스 중단

국내 대표 메타블로그 서비스 '올블로그'가 문패를 내릴 모양이다. 블로그칵테일은 2월6일, 메타블로그 올블로그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식 밝혔다. 블로그칵테일은 "빠르게 변화하는 블로고스피어와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등을 고려하였을 때 대표적인 리뷰 마케팅 서비스로 자리 잡은 위드블로그와 통합하여 더 나은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하였고 오랜기간 고민 끝에 올블로그 서비스를 위드블로그와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e메일과 블로그칵테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이에 따라 올블로그 계정은 위드블로그로 3월5일 이전되며, 위드블로그는 기존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에 올블로그와 비슷하게 '인기글'을 모은 페이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올블로그는 2004년 9월9일 문을 열었다. 블로그칵테일이라는 법인이 생기기 2년 전 일이다. 한 해 먼저 등장한 블로그코리아가 오마이뉴스, 미디어U, 휴젠웍스로 서비스 업체가 수차례 바뀐 것과 달리...

박영욱

“블로그 마케팅, 이제야 무르익었다”...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

“블로그 산업은 쭉 갈 것으로 믿습니다. 블로그마케팅 시장도 점차 무르익고 있습니다. 이제 자연스레 온라인 마케팅 방법 중 하나가 됐습니다.” 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는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영업사원을 모집한다며, 블로그의 밝은 미래를 점쳤다. 최근 블로그에 대한 부정적인 사건이 터졌던 것을 고려하면, 박영욱 대표의 말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베비로즈’가 문제있는 상품에 대한 대가성 있는 글을 게시하고 공동구매를 진행한 후 미디어면서 동시에 광고판으로 블로그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블로그와 SNS마케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나섰다. 국세청은 포털사이트 업체에 우수블로그와 파워블로그에 대한 개인정보 공개를 요청하기도 했다. 블로고스피어는 차갑게 얼어붙었다. 이에 블로그 서비스 업체는 찬바람에 옷깃 여미느라 바쁠 줄 알았는데 박영욱 대표는 도리어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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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블로그마케팅, 블로거만의 책임인가?

최근 블로그 문화를 살펴보고 각성할 사건이 발생했다. '베비로즈'라는 블로거가 공동구매로 진행한 살균 세척기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이 사건은 제조사가 잘못된 제품을 팔았다는 논란보다는, 블로거가 대가를 받고 공동구매를 했으면서도 그 사실을 방문자들에게 제대로 공지하지 않은 것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사이트를 즐겨찾았던 팬들은 배신감을 토로하면서 국세청을 통한 세무조사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해당 블로거는 결국 "물의를 일으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포스트만 남기고 블로그 운영을 중단했다. 정부도 이번 사안에 관심이 많은 모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천·보증 등에 관한 심사지침]을 개정하고 대가를 받은 ‘추천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7월13일 발표했다. 국세청은 포털 사이트에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정보를 넘겨달라고 했다가 '오버'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사건은 많은 것들을 생각케 한다. 기업이 아닌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