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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불법' 결론낸 검찰, 이재웅 쏘카 대표 불구속 기소

검찰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운행으로 결론짓고,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훈 부장검사)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쏘카 자회사 VCNC(타다 운영사) 박재욱 대표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위반죄로 각각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양벌규정에 따라 쏘카와 VCNC 두 회사법인도 함께 기소됐다. 지난 2월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 이사장과 전·현직 조합 간부 9명은 쏘카와 VCNC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상 렌터카의 유상 운송은 금지돼 있다. 다만 시행령 제18조에 따르면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렌터카를 빌리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운전기사를 알선할 수 있다. VCNC는 이 시행령에 근거해, 지난해 10월 기사 포함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을 선보였다. 그러나 택시업계는 입법취지를 들어 타다를 ‘불법택시’라며 규탄했다. 당시 중·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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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공유 성장 미루면 혁신 '당할' 수 있어"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는 4월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세미나에 참석해 “승차공유 플랫폼 성장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유가 있다”라며 “시장을 준비하지 않으면 (해외 대기업에) 혁신을 ‘당해버리며’ 일자리와 국가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주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 스타트업 환경,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O2O, 모빌리티,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우아한형제들, 메쉬코리아, 브이씨앤씨, 비바리퍼블리카)과 정부부처 담당자들(기획재정부 서비스경제과, 국토교통부 물류시설정보과,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 등)이 한데 모여 각 산업을 묶고 있는 규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자로 나선 박 대표는 택시를 통한 모빌리티 혁신의 한계를 지적했다. 박 대표는 "이미 구글 웨이모(Waymo)는 ‘로봇택시’ 400여대를 일부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제조사와 플랫폼 간 종횡연합은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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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음악으로 얘기해요 '리슨미'

소셜뮤직 서비스 '리슨미' 정식 서비스 시작 음원 유통 서비스 업체 다이렉트미디어가 청취자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다이렉트미디어는 소셜뮤직 서비스 '리슨미'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고 3월6일 밝혔다. 다이렉트미디어는 리슨미를 음반제작자와 아티스트가 서비스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사용자가 작성한 게시글에 아티스트가 직접 댓글을 달게 하거나 음악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음악 시장 관계자와 팬이 직접 소통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이야기다. 이번에 정식 버전으로 출시된 리슨미는 지난해 11월16일 초대제 기반 시범서비스로 나왔을 때 모습과 비슷하다. '트랙'이라는 글감이 보이는 모습은 같다. 이 모습에 다이렉트미디어는 리슨미 안에서 언급된 횟수와 좋아요된 횟수, 트위터에서 언급된 수치를 반영한 순위 서비스 '차트'를 넣어 2월22일 리슨미를 정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남기철 다이렉트미디어 사업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