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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서비스

두나무 람다256, "블록체인 파트너로 함께해요"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이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람다256은 공식 홈페이지에 파트너십 제안 채널을 열었다고 7월4일 밝혔다. 블록체인에 관련된 다양한 원천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팀, 기업, 기관이라면 해당 채널에서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다. 제휴 분야는 '솔루션 파트너'와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다. 솔루션 파트너는 람다256이 준비 중인 BaaS(Blockchain as a Service·서비스형 블록체인) 서비스인 가칭 '두나무 블록체인 서비스'(DBS)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실제 블록체인 응용 서비스에 적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및 기술을 람다256과 함께 개발한다.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는 DBS를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파트너를 모집하는 분야다. 람다256은 도메인 지식을 가지고 게임, 콘텐츠, 결제, 공공서비스, 물류, 사물인터넷(IoT) 등...

BaaS

박재현 두나무 연구소장,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 내년 출시"

"디앱에 최적화된, 가장 쓸만한 블록체인을 만들겠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연구소 '람다256'을 이끌고 있는 박재현 연구소장이 6월7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에서 BaaS 2.0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랫폼 이름은 가칭 '두나무 블록체인 서비스(DBS)'이다. BaaS는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의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 상용화에 필요한 솔루션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박재현 연구소장은 지금까지 나온 BaaS 블록체인을 BaaS 1.0으로 규정하고 향후 BaaS 2.0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짚었다. BaaS 2.0으로의 진화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 기존 SaaS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단순 설치형 블록체인 탬플릿에서 고성능 기반의 다양한 공유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되는 것을 뜻한다. 박재현 연구소장은 "이것이 실현되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기존 웹...

saas

[동영상] 엔터프라이즈2.0 시대의 SaaS 활용

<블로터닷넷>은 지난 6월22일, (사)한국IT렌탈산업협회와 함께 '엔터프라이즈2.0 시대의 SaaS 활용 A to Z'를 주제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개인과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는 SaaS를 비즈니스 및 서비스 관점에서 차분히 되짚어보고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지난번 포스트에서 약속드린대로, SaaS 컨퍼런스 동영상을 올려드립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참석하지 못한 독자분들은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대신하시길 바랍니다. SaaS 컨퍼런스는 시작일 뿐입니다. <블로터닷넷>은 IT업계의 흐름을 이끌 주제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전문 컨퍼런스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알찬 행사들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기업용 온디멘드 솔루션 적용 사례-다우기술 김박사 팀장 ▲웹오피스 솔루션 활용 현황과 전망-한컴씽크프리 박재현 이사 ▲SaaS를 통한 중소기업 비즈니스 혁신...

cto

SaaS, 개발 패러다임도 바꾼다

맷 탐슨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총괄 이사는 지난달 말 열렸던 자바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웹 2.0 시대에 소프트웨어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개월 단위로 개발 사이클이 단축돼야 한다. 웹 2.0과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확산으로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뚜렷한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글로벌 동향을 바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도전하는 기업들이 있고, 이들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지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메시지임에는 틀림없다.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와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차이는 개발 주기를 꼽을 수 있다.  잠시 패키지소프트웨어 업체들의 행보를 살펴보자. 데이터베이스 부문 1위 업체인 오라클은 2년마다 데이터베이스 신제품을 출시한다. 올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를 출시하는 오라클은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새로운 버전으로...

MS

[블로터포럼]"웹오피스에 의한 UCC진화 주목해야"

얼마전 '검색황제' 구글은 기업대상 생산성 향상 SW서비스 스위트 '구글앱스'를 유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닷컴은 독립소프트웨어업체(ISV)들에게 온라인 기반 개발 환경까지 제공하면서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세일즈포스닷컴의 행보는 모두 전통적인 SW비즈니스 모델에서는 벗어난 것입니다. 양사는 모두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모델를 앞세워 'SW는 직접 깔아서 쓰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있습니다. SaaS 열풍 한가운데는 웹오피스도 있습니다. 웹오피스는 말그대로 웹에 접속해 쓰는 오피스인데 구글과 조호 그리고 한국 업체인 씽크프리 등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씽크프리는 현재로선 세계 SaaS 무대에 명함을 내밀고 있는 유일한 업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웹오피스는 2007년 국내 인터넷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씽크프리와...

네이버

씽크프리, '닫힌 네이버'를 두드리다

한 달쯤 전, 원격 블로깅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 글 편집SW를 이용해, 블로그 밖에서도 자신의 블로그로 글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 글에서 원격 블로깅을 지원하는 몇몇 SW를 소개했는데요. '씽크프리 오피스'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글과컴퓨터와 한컴씽크프리, NHN이 공동으로 씽크프리 오피스 서비스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11월10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휴의 의미와 이로 인해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서는 한컴씽크프리 CTO인 박재현 이사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씽크프리 오피스와 네이버 블로그의 연동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네이버는 블로깅API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누군가 원격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싶어도 네이버쪽에서 통로를 열여주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네이버 오픈API 공식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현재 블로깅AP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