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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과기정통부 장관-통신3사 CEO, “5G 고속도로 뚫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 CEO가 5G 전국망 조기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5G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고속도로' 역할을 할 거라는 기대 때문이다. 정부와 통신 3사는 5G 전국망을 2022년 상반기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5G 고속도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대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5G 기반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한 후 가진 첫 회동이다. 이날 최기영 장관은 "디지털 뉴딜은 한국만의 ICT 강점을 기반으로 디지털경제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핵심은 데이터 댐과 데이터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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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박정호 사장, "디지털 세대 직원에게 의사 결정받자"

SK텔레콤이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디지털 세대 젊은 직원들의 의사 결정 권한을 높인다. 또 본사 출근 대신 집에서 10~20분 거리 사무실로 출근하는 거점 오피스 확대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한다. 박정호 사장은 3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비대면 타운홀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20여명의 임원이 배석하고, SK ICT 계열사 임직원 약 4만명이 T전화 그룹통화, 영상통화 ‘서로’, PC·모바일 스트리밍, 사내방송 등 다양한 비대면 솔루션을 통해 참여했다. 박 사장은 "전 세계적 언택트(비대면) 트렌드는 초연결성을 제공하는 ICT 기업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이동통신부터 뉴 ICT사업, 기업 문화까지 새로운 시대에 맞게 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 사장은 모든 서비스 출시 전 디지털...

MNO

박정호 SKT 사장 "코로나19,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기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코로나19 상황을 비대면 사회로 가는 전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영업 마케팅 및 재택근무가 가능한 SKT ICT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정호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업적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초협력을 바탕으로 비 이동통신사업(MNO)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호 사장은 3월26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주총에서 박정호 사장을 비롯해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최진환 미디어사업부장, 박진효 보안사업부장, 이상호 커머스사업부장은 5G 및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신사업 성과와 경영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주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 코로나19로 SKT도 타격 입었다 이날 박정호 사장은...

5G

SKT-MS, 5G 및 클라우드 역량 합친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SK텔레콤의 5G 인프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JIP(Joint Innovation Program)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JIP는 SK텔레콤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와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5G, AI,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합쳐 ▲스마트 팩토리 등 IoT 사업 ▲AI 기술·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K ICT 패밀리사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스마트팩토리 등 IoT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AI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