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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래

티맥스, ‘국산 OS’ 개발 공식 선언

이번에는 국산 운영체제(OS) 개발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을까. 티맥스가 OS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운영체제(OS) 개발을 위해 별도 신규 법인을 세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프트(MS)의 '윈도우'와 같은 소비자를 위한 운영체제 개발에 대한 꿈을 아직 놓지 않은 모습이다. 티맥스는 12월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향후 티맥스의 새로운 B2C 제품이 될 티맥스 OS 개발을 담당할 법인인 ‘티맥스OS(TmaxOS)’를 오는 12월1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티맥스OS 수장으로는 박학래 전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분장이 내정됐다. 티맥스의 OS 개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티맥스소프트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내부 관계자를 통해 ‘암암리에 OS를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열린 ‘티맥스데이’ 행사에서 이종욱 전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앞으로 운영체제 사업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