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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전자책, 어떻게 읽냐'고 하신다면

"전자책은 어떻게 읽나요?" '크레마 샤인'을 들고 다니면서 심심찮게 들은 말입니다. 교보문고의 전자책 서비스 '샘' 이용권을 선물로 줬다가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이거 전자책 단말기 없으면 못 읽는 거 아니야?" 아, 저만 전자책 서비스와 가까웠던 걸까요. 주위 사람은 아직도 제게 전자책 읽는 방법을 묻습니다. 그 물음에 대답할 겸 이참에 전자책 읽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전자책이라고 하면 단행본을 PC나 태블릿PC, 스마트폰, 전용 단말기에서 읽을 수 있는 걸 말합니다. 동화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TV에서 보는 방법도 있는데요. 전과나 문제집을 앱으로 만든 사례도 있고요. 하지만 보통 앞서 말한 4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을 전자책이라고 합니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라고 하면 보통 e잉크라는 화면을 쓴 흑백 단말기를...

e잉크전자책단말기

조명 달린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샤인'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고 터치 스크린이 달린 e잉크 전자책 단말기가 한국에 나왔다. 한국이퍼브의 새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샤인' 얘기다. 한국이퍼브는 8월1일, '크레마 샤인'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8월 '크레마 터치'를 출시하고 꼭 1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크레마 샤인은 8월5일부터 예스24와 알라딘, 반디앤루니스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8월26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14만9천원이다. 전작 크레마 터치는 10만9천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밤에도 읽는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샤인은 6인치 e잉크 전자책 단말기이다. 아마존 '킨들 페이퍼 화이트', 반스앤노블 '누크 심플 터치', 코보 '코보 글로'처럼 화면 앞쪽에 조명을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이 화면 뒤에서 앞으로 빛을 쏘는 것과 달리 크레마 샤인은 화면 앞에서 빛을 쏜다. 크레마...

e잉크

전자책 서점 연합, '한국형 킨들' 출시

'독자'도 결국 '소비자'인 모양이다. 책값에 따라, 또는 경품과 마일리지에 따라 책을 살 때마다 다른 서점을 찾는 것을 보면 말이다. 꼭 이 책이어야 하고, 반드시 이 서점에서만 책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종이책에선 얼마든지 가능한 이런 모습이 전자책에선 불편하고 불가능했다. 전자책 서점마다 전용 뷰어와 전용 단말기가 있기 때문이다. 영화와 음악 파일도 이젠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어와 기기에서 듣는데 전자책만 어려웠다. 앞으로 서점 연합이 만든 전자책 단말기에선 이런 불편함을 느끼기 어려울 게다. 예스24와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전자책 서점의 연합인 한국이퍼브는 '크레마'라는 6인치짜리 e잉크 터치 스크린 전자책 단말기를 8월29일 공개했다. 정식 출고일은 9월10일로 오늘부터 9월9일까지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크레마의 판매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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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서점 6곳, '책 돌려읽기' 되네

어느 서점에서 샀든 종이책을 읽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교보문고에서 샀다고 해서 영풍문고 안에 있는 커피집에서 읽지 못하는 게 아니고, 알라딘에서 집으로 주문한 책이라고, 집 밖에선 책장을 못 넘기진 않는다. 그런데 전자책은 어느 서점에서 샀는지가 중요하다. A 서점에서 산 책은 반드시 A 서점이 제공하는 모바일·PC·단말기로만 봐야 한다. 이렇게 되면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조금이라도 더 싼 곳을 알아보는 대신, 항상 같은 서점에서만 사야하는 일이 발생한다. 전자책 독자의 이러한 불편함을 덜어주는 전자책 뷰어가 나왔다. 한국이퍼브는 예스24와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대교리브로, 영풍문고, 대교북스의 전자책을 한데 모아서 볼 수 있는 공용뷰어 '크레마'를 내놨다고 4월30일 밝혔다. 크레마 PC 뷰어는 각 전자책 서점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안드로이드 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