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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출시

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가 반려동물 산책 및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미소는 국내 반려동물 동반 인구 수가 증가하고, 이와 함께 1인 가구의 반려동물 동반 가정 수가 늘어나는 현상에 주목해 반려동물 서비스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의 산책을 대신 해주는 ‘반려동물 산책 서비스’와 1-2주 간의 장기 출장이나 여행 시 반려동물의 식사와 물 등을 챙겨주고 배변 패드를 정리해 주는 ‘방문 돌봄 서비스’다. 산책 서비스 비용은 30분에 1만2900원, 60분에 1만7900원이며, 방문 돌봄 서비스는 30분에 1만4900원, 60분에 1만9900원이다. 미소는 "펫시터는 반려동물을 직접 키운 경험을 가진 노하우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면접을 통해 반려동물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를 보고 반려동물에...

고도몰

[e쇼핑몰 썰전] "냥이·댕댕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팝니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누구나 손가락 클릭으로 물건을 쉽게 사고, 파는 시대가 열렸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온라인 쇼핑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월 10조원을 넘어섰다. 점점 더 많은 물건이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다. 쉬운 접근성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도전하는 사업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빠르게 늘어나는 사업자만큼 사라지는 인터넷 쇼핑몰도 많다. <블로터>는 고도몰과 함께 인터넷 쇼핑몰 사업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자 이야기를 들었다. 숱한 고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기 사업을 고집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회사명 : 장터넷 쇼핑몰 : 동물사랑APS 대표 : 이우석 직원 수 : 30여명 쇼핑몰 운영 경력 : 14년 동물사랑APS를 운영하는 이우석 대표는 동물을 좋아한다....

굿즈

유튜브 인기 반려동물, 크라우드펀딩으로 만난다

유튜브 인기 반려동물 채널의 크라우드펀딩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랜선으로만 바라보던 고양이, 강아지들이 하나의 지식자산(IP) 상품으로 발전하는 흐름새다. 반려동물을 캐릭터화한 인형, 뱃지, 우산, 엽서 등의 제품이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사람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에선 개인이 스타 반열에 올랐다면, 반려동물은 캐릭터 '굿즈'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부터 시작된 캐릭터 상품은 해당 채널에 대한 팬들의 충성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콘텐츠를 통한 팬심이 구매력으로까지 전환된 것이기 때문이다. 크라우드펀딩 창작자로 나선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은 예상밖의 성과에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7년 9월 반려동물 채널 중 처음으로 펀딩을 진행한 '크림히어로즈'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친 후, 다양한 채널의 프로젝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유튜브 인기...

My Pet Diary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⑫유튜브서 일하는 고양이 집사, ‘꼬부기아빠’

지상파 방송사의 육아 예능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 현상을 보며 시청자들이 아이의 귀여움을 대리만족하려는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 분석했다. 그 흐름은 곧 유튜브로 왔다. 유튜브에선 육아뿐만 아니라 특히 반려동물과 관련된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사정상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해도 랜선으로나마 만족감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구독자분들께 실제 반려동물과 살고 계신지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어요. 의외로 70% 정도가 반려동물을 안 키우시더라고요. " - 유튜브 채널 '꼬부기아빠' 운영자 전요한 씨 유튜브 채널 '꼬부기아빠'는 사랑스러운 두 마리 고양이 꼬부기, 쵸비의 일상을 담은 곳이다. 채널 주인이자 아빠집사인 전요한 씨와 엄마집사, 그리고 두 마리의 고양이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샌브루노 지역에 살고 있다. 꼬부기네 가족이 미국으로 오게 된...

CES 2018

'CES 2018'에 등장한 반려동물들

기술과 반려동물은 언제나 사람 곁에서 삶을 함께 꾸려간다. 특히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함께하는 반려동물에게 점점 기술의 도움이 손을 뻗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국제가전박람회(CES) 2018'에서도 기술과 반려동물의 새로운 조합이 눈에 띄었다. 소니 '아이보(AIBO)' https://youtu.be/rxE2sSuNUG8 소니의 로봇 강아지 '아이보'가 CES 2018에 등장했다.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탑재 반려봇으로 부활한 아이보는 올해 1월11일 판매가 예정돼 있었다. 일본에서 선공개 된 뒤 해외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히라이 가즈오 소니 CEO는 1월8일(현지시간) CES 2018에서 소니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아이보를 직접 선보였다. 가즈오 CEO는 "지난해 선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곧 배송이 시작된다"라며 반려봇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1999년 처음 출시된 '아이보'는 2006년 생산이 중단됐다가, 12년 만에 새롭게...

네이버

네이버 검색으로 실종·유기동물 찾는다

네이버가 실종된 반려동물을 찾거나, 유기동물 입양을 고려중인 이용자들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검색 결과를 통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및 실종동물 정보를 제공한다고 1월5일 밝혔다. 네이버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보호 중인 강아지, 고양이 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네이버 모바일 및 PC 검색창에 '서울 유기동물', '성남시 유기동물'과 같이 ‘시/도 혹은 시/군/구+유기동물’ 형태의 키워드나, '실종견 조회' '실종묘 조회' '실종견 찾기' '실종묘 찾기' 등과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유기됐거나 실종된 동물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강아지의 경우 '포메라니안 유기동물'처럼 ‘품종+유기동물’과 같은 키워드를 통해 품종에 따른 유기견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유기 및 실종동물 정보는 해당 동물의 ▲사진 ▲품종 ▲성별 ▲털색 ▲체중 ▲예상 나이...

로봇개

인공지능 달고 부활한 로봇개, 소니 '아이보'

1999년 소니의 로봇개 '아이보(AIBO)'가 나왔다. 당시 아이보는 200만원대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6년 생산이 중단되면서 추억의 한 자락으로 남는 듯했다. 로봇 개 아이보가 12년 만에 인공지능(AI) 반려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이보(AIBO)는 새로운 반려봇으로 부활했다. 움직임은 더욱 부드러워졌고, 인공지능에 의해 구동되기 때문에 똑똑하다. 클라우드 데이터를 통해 다른 아이보와도 연결돼 있어 쓰면 쓸수록 똑똑한 아이보를 경험할 수 있다. 눈에는 카메라가 달려 있어 장애물이나 사람 등을 감지하고 이에 따라 행동할 수 있다. 음성인식이 가능하고, 사람들의 소리가 나는 쪽을 파악하고 이동한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사진은 '마이 아이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의 '스킨십'도 터치 센서로 파악한다. 기분은 아이보의 표정을 통해...

IoT

반려동물 '취향저격'하는 인공지능 장난감, '고미'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인공지능 자율주행 장난감 ‘고미’는 바닥에 두기만 하면 알아서 움직인다.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반려동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운동을 유도한다. 내 반려동물이 뭘 좋아하고 얼마나 움직이는지, 그래서 건강은 어떤지 데이터를 분석해 앱으로 알려준다.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고미랩스’ 이야기다. ‘반려동물이 건강하면 사람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고미랩스의 슬로건이다. 고미랩스는 정보보호를 전공한...

반려동물 기르기도 '스마트' 시대

곧 설 명절이다. 명절이 되면 집에 반려동물만 두고 고향으로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들 꽤 많을 터. 집을 오래 비워도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는 없을까. 펫넷이 스마트폰과 연결해 쓰는 ‘스마트 급식기’로 112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1월2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펫넷은 미국의 반려동물 용품 전문 신생업체다. Δ펫넷 '스마트 급식기' (출처 : 펫넷) 펫넷이 개발한 스마트 급식기는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동해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제품이다. 스마트 급식기에 연결한 스마트폰에서 단추를 눌러 급식을 하는 식이다. 단순한 급식기 리모콘 역할을 하는 것만은 아니다. 스마트 급식기는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도 맡는다. 반려동물이 먹이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 얼마나 많이 먹는지 등을 기록한다. 펫넷 스마트 급식기를 조작하는 응용프로그램(앱)은 아직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만...

SNS

반려동물 이야기가 흐르는 SNS '펫러브즈미'

반려동물 전용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등장했다. 반려동물은 애완동물을 동반자이자 가족으로 여기자는 취지에서 쓰이는 단어다. 유저스토리랩이 6월30일 시험 서비스(오픈 베타)를 시작한 ‘펫러브즈미’는 이용자 프로필을 사람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공간으로 마련했다. 말 그대로 반려동물 전용 서비스인 셈이다. 그렇다고 개나 고양이가 직접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는 법. 실상 이곳은 이용자가 키우는 동물을 소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곳으로 쓰인다. 김태현 유저스토리랩 부사장은 “유저스토리랩이 서비스하는 트윗믹스를 통해 트위터를 분석하다보니, 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라며 “애견이라는 대상에 대해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정보를 생산해내는데 소셜웹 방식으로 모아보면 재미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라고 펫러브즈미를 출시한 이유를 밝혔다. 펫러브즈미를 쓰려면 회원가입을 하고 키우는 반려동물의 프로필을 꾸며야 한다. 프로필엔 견종과 성별, 생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