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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022] '갤럭시S5' 소문 솔솔

'갤럭시S5' 소문 솔솔…이번에도 플라스틱 소재? '갤럭시S5'에 대한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64비트 엑시노스6 프로세서와 1600만화소 카메라가 적용된다는 건데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 다만 소재는 여전히 플라스틱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갤럭시 시리즈에도 메탈 소재를 쓸 것이는 예측이 우세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봅니다. 삼성은 플라스틱 소재를 잘 활용해서 ‘플라스틱 장인’이라는 별명도 얻게 됐지요. [BGR] 반스앤노블, OLPC 태블릿에 기본 탑재 반스앤노블이 미국서 출시되는 어린이용 태블릿PC에 기본으로 깔린다고 10월21일 발표했습니다. OLPC서 만든 XO태블릿인데요. 미국의 온라인 아동보호법을 준수해 어린이용 앱을 따로 만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찾기 좋고, 앱북처럼 효과 화려한 책을 보여주는 앱이요. 왠지 올여름 문 닫은 동화책 전문 전자책 서점 '팔라우'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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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904] 구글 ‘넥서스5’는 LG폰?

구글 '넥서스5'는 LG가 준비중? 구글이 '넥서스5'를 곧 선보일 모양입니다. 넥서스5의 사진이 포착됐습니다. 곧 공개될 안드로이드4.4를 소개하는 티저 동영상에서 그간 못 보던 넥서스 스마트폰이 스쳐 지나갑니다. LG 로고도 있습니다. 이쯤되면 LG전자가 G2를 기반으로 넥서스5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으로 봐도 될 듯합니다. 일부러 그런 걸까요? 아, 이 동영상은 그새 사라졌네요. [관련기사 : The Verge] 안드로이드4.4, 키라임파이(×) 킷캣(○) 차기 안드로이드의 코드명이 '킷캣'(KitKat)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키라임파이'란 코드명을 썼는데, 이름이 어렵기도 하고 키라임파이를 못 먹어 본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이름을 킷캣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킷캣은 네슬레가 만든 초컬릿 코팅 웨하스 이름입니다. 안드로이드가 보통명사가 아니라 고유명사로 코드명을 정한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킷캣을 만든 네슬레는 제품 포장에 안드로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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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821] 중국서 아이패드 점유율 '뚝'

아이패드, 중국서 점유율 ↓ IDC가 중국 태블릿 PC 시장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아이패드가 중국에서 거의 절반 가까이 점유율을 잃었습니다. 원래 아이패드는 중국에서 일반적으로 50%대 점유율을 유지해 넘버원 태블릿 PC 자리를 있었는데, 2분기 들어 점유율이 28%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이유인즉슨 중국의 이른바 '화이트박스' 태블릿 PC 때문입니다. 이름도, 브랜드도 없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가 참 많습니다. 주로 싼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들에 자리를 뺏기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관련기사 : Computerworld] 소니 'PS4', 11월15일 출시 현재 독일서 '2013 게임스컴'이 진행 중입니다. 소니가 11월15일을 PS4 출시일로 정했습니다. 물론 미국과 캐나다 얘기 입니다. 11월29일 2차 출시국까지 나왔는데 아르헨티나와 호주, 브라질, 프랑스, 독일, 영국 등을 포함해 총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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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819] 구글, 닷(.) 없는 도메인 신청했다 퇴짜

구글, 닷(.) 없는 도메인 신청했다 퇴짜 세계 인터넷 주소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관(ICANN)라는 비영리단체에서 관리합니다. 천하의 구글도 아이칸의 허락을 구하지 못하면 임의로 주소를 쓸 수 없습니다. 올 4월 구글은 점이 없는 주소를 갖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www.google.com이나 bloter.net처럼 닷컴, 닷넷 주소는 점으로 구분하는데요. 구글은 'http://search'를 만들어 달라고 아이칸에 신청했는데, 아이칸이 8월16일 이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이를 두고 기즈모도나 인가젯은 점 없는 주소를 갖고 싶어한 구글의 꿈을 아이칸이 짓밟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수원지법, 아청법 위헌제청 신청 현재 법원에서는 교복을 입고 성행위를 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본 이에 관한 재판이 진행 중인데,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여기에 아청법 위헌제청을 신청했습니다. 위헌소지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지난 5월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도 교복을...

hp

[BB-0612] HP "윈도우XP 지원 중단, PC 부활 기회"

HP "윈도우XP 지원 중단은 PC 부활 기회" "윈도우XP가 사라지면, 기업은 다시 PC를 구매하게 될 것이다." HP가 고심 끝에 내놓은 결론입니다. PC시장은 날로 떨어져가는데, 기업은 2001년에 출시된 운영체제를 바꿀 생각은 안 하고…. HP의 바람은 2014년 MS가 윈도우XP 지원을 중단하면 이뤄질런지요. [관련기사 : Business Insider] 스스로 속도 조절하는 인공지능 자동차 어제 개막한 WWDC에선 'iOS7'이나 새 맥프로 소식으로 온통 들떴습니다. 그 가운데 WWDC 발표 초반에 등장해 눈길을 끈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눈길이 쏠립니다. '앙키'입니다. 앙키는 장난감 자동차가 트랙에서 다른 장난감 자동차를 피하거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등 꽤 신기한 기능을 보여줬습니다.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무기산업까지 적용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관련기사 : TheNextWeb] iOS 앱, 다른 개발자에게 양도...

누크

짧은 전자책 모아 파는 반스앤노블 '누크 스냅스'

반스앤노블은 분량이 적은 전자책만 모아 싼값에 소개하는 '누크 스냅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누크 스냅스는 반스앤노블의 전자책 서비스를 맡는 누크미디어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두 달에 한 번, 5천단어 이상으로 쓰인 짤막한 전자책 중 3~5권을 골라 1.99달러에 판다. 고르는 기준은 상당히 주관적이다. 누크에 길이가 짧은 전자책이 두 달에 3~5권만 등록되진 않을 터다. 반스앤노블은 자사의 전자책 서비스 누크에서 반응이 좋은 책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선정은 누크의 편집자가 하는데 소설과 비소설을 가리지 않는다. 읽는 데 부담 없는 길이에 살 때 망설임을 더는 가격이면 된다. 누크 스냅스는 누크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카테고리 부문 상단에서 찾을 수 있다. 눈에 띄는 자리다. 누크 편집자가 고른 전자책 외에도 다양한 가격대의...

갤럭시노트

[BB] 0410/'갤럭시노트8.0' 미국 출시

구글플레이 4.0 발표, 디자인 확 달라져 구글플레이가 4.0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어제 살짝 유출되면서 그 디자인이 알려졌는데, 곧이어 공식 발표하고 배포도 시작했습니다. 앱과 콘텐츠 종류를 맨 위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아래에 콘텐츠를 배치하는 구조입니다. 앱들을 리스트로 늘어놓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디자인이 조금 세련되게 바뀐 것이 눈에 띕니다. 업데이트는 오늘부터 이뤄지지만 국내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직접 apk 설치파일을 통해 깔아보니 콘텐츠가 배치되는 공간이 비어 있습니다. 기존 구글플레이와 관리, 노출 방법이 다른 것 때문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삼성, 미국에 '갤럭시노트8.0' 출시, '비싼데...'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갤럭시노트8.0' 태블릿을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4와 비슷한 곡선 위주의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했고 갤럭시노트의 가장 큰 특징인 S펜이 들어갑니다....

누크

반스앤노블서 보낸 마지막 밤

얼마 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출장차 갔다 1주일간 머물렀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마지막 밤, 숙소 근처 큼직한 쇼핑몰을 가기로 했습니다. 옷, 초콜릿, 화장품, 목욕 용품, 주방용품, 잡화 등 100여개 상점이 있는 게이트웨이몰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반스앤노블이라는 서점에 먼저 들렀습니다. 서점을 나올 무렵 이미 주위 상점은 다 문을 닫았습니다. 좀체 오기 어려운 외국인데 쇼핑은커녕 서점에 콕 박혔다 나온 셈입니다. 주위 상점을 두고 반스앤노블을 먼저 찾은 건 와이파이 때문입니다. 외국에 가면 한국의 인터넷 접속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 새삼 깨닫게 되는데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카카오톡 메시지 하나 보내는데도 속 터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한국처럼 곳곳에서 와이파이가 터지지도 않고, 3G 접속도 원활하지 않아서입니다. 반스앤노블은 문 여는...

MS

MS표 '윈도우8 태블릿', 어떤 모습일까

"반스앤노블과 협력한 콘텐츠에 'X박스 라이브'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되는 자체 제작 태블릿 PC."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에서 준비 중인 미디어 행사와 개발자 컨퍼런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MS의 본심을 들여다보려는 시도가 넘쳐나고 있다. 미국 IT 매체 월스트리트저널 올씽스디지털과 더 랩, 테크크런치 등은 MS가 현지시각으로 6월18일 기획한 행사에서 미국 서점 프랜차이즈 반스앤노블과 협력해 직접 만든 태블릿 PC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익숙하지 않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반스앤노블과 협력한 태블릿 PC일 것이라는 소식을 점검해 보자. 근거는 지난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MS는 반스앤노블에 3500억원 가량을 투자해 반스앤노블의 자회사를 만들었다. 반즈앤노블의 전자책 서비스와 교육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뉴코'라는 업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되는 MS의 새로운 전략이 반스앤노블과...

e잉크

조명 내장한 e잉크 전자책 단말기 나왔다

e잉크 전자책 단말기로 밤에 책을 읽을 수 없다는 말은 앞으로 쏙 들어가게 생겼다. 미국 반스앤노블은 조명을 내장한 6인치 e잉크 전자책 단말기를 4월12일 공개했다. 이름은 '누크 심플 터치 위드 글로라이트'다. 전자책을 많이 읽는 독자는 e잉크 단말기를 선호한다는 가설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밤에 읽을 수 없다는 단점을 보완한 셈이다. 게다가 터치 스크린도 지원한다. 글로라이트는 희미한 불빛이라는 뜻인데 컴퓨터 모니터나 TV, 스마트폰과 른 방식으로 빛을 쏘기 때문에 제품 이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반스앤노블은 e잉크 전자책 단말기에 조명을 넣으며 화면 아래에서 쏘는 백라이트 방식은 쓰지 않았다. 그 대신 퀄컴이 국내에 교보문고와 내놓은 '교보e리더'처럼 화면 옆에 작은 조명을 달았다. 조명 조작법은 어렵지 않다. 단말기 전면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