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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장애 청소년 위한 '코딩 교육' 나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4월18일 장애 청소년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해 해외 발달장애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의 자문과 국립특수교육원의 도움으로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시각, 발달, 지체장애 학생 교육은 3가지 커리큘럼 과정으로 5개 단원 별 10차시, 총 150차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부터 9개월 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JA코리아와 함께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국립특수교육원 정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사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개발된 교육 커리큘럼에 따라 ‘나랑 놀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시각장애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했다. 총 5개 교과목이 국립특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의 웹 컨텐츠와 전자책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청각장애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을 개발하고,...

그린팩토리

네이버 본사 1층을 바꾼 사람들

네이버 본사 건물인 그린팩토리가 요즘 화사합니다. 봄이 온 탓이겠지만, 1층에 새로 일하게 된 사람 덕분인 것만 같습니다. 네이버는 2013년 11월 1층 한켠에 외부인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를 차렸습니다. 이름은 '카페&스토어'입니다. 아침에 잠 깰 때 마시면 좋을 '비몽자몽'이나 커피를 파는 곳입니다. 빵과 쿠키 등 간단한 요깃거리와 네이버와 밴드, 주니버, 라인 브랜드 제품을 같이 팝니다. 그런데 이곳에 일하는 분들이 특별하다고 합니다. 네이버 카페&스토어는 '베어베터'라는 외부 회사가 운영합니다. 올해로 2년된 회사인데, 장애인 직원만 80명이 있습니다. 이 말인즉슨 네이버 카페&스토어에서 일하는 사람 중 일부가 장애인이란 얘기입니다. 주로 발달장애인이 일합니다. ▲네이버 직원 사이에서는 '굳이 일하는 사람이 발달장애인이라는 걸 알려야 하느냐'라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심예원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