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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라이엇'과 불안한 '블리자드'…그걸 지켜보는 '텐센트'

라이엇 게임즈와 블리자드의 '게임 전쟁'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신작 FPS '발로란트'를 다음달 2일 출시한다고 예고한 라이엇 게임즈의 발표에 게이머들의 시선은 일제히 블리자드를 바라보고 있다. 라이엇이 불편한 블리자드 양사의 신경전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약 7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해 10월 '리그 오브 레전드(LoL)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대놓고 블리자드를 도발했다. 2018년 11월 열린 블리자드의 게임쇼 블리즈컨에서 와이어트 챙 블리자드 테크니컬 게임디자이너와 개발진이 “여러분은 핸드폰이 없나요?”라고 발언한 것을 패러디했기 때문이다. 블리자드 팬들은 2018년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시리즈의 신규 확장팩 및 '디아블로4' 발매 소식을 기다렸다. 디아블로 관련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예고 때문에 팬들의 기대감은 극에 달했다. 그러나 블리자드는 중국 넷이즈와 협업한 모바일...

FPS

LoL 개발사가 만든 FPS '발로란트', 6월 2일 나온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장악한 라이엇 게임즈가 1인칭 슈팅(FPS)게임 '발로란트(VALORANT)'를 다음달 2일 선보인다. 22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오는 28일 클로즈 베타서비스(CBT)를 종료하고 다음달 2일 신작 FPS게임 발로란트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발로란트는 지난해 10월 LoL 10주년 행사에서 '프로젝트A'로 소개된 후 게임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월 프로젝트A의 게임명을 발로란트로 소개한 라이엇 게임즈는 약 한달여 만에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유저 대상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달 들어 한국, 라틴아메리카 유저로 테스트 대상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출시를 예고했다. 발로란트는 5대5 팀기반 FPS를 골자로 한다. 각 캐릭터마다 다양한 특수기술로 전략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10명의 요원이 공개된 가운데 한국인 '제트' 캐릭터도 포함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