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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발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세계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직접 다큐멘터리로 담는 작업을 진행 중인 도유진 씨 이야기를 <블로터>가 연재합니다. ‘[도유진의 디지털노마드] 출발’ 편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_편집자 다큐멘터리 제작, 촬영은 시작이었을 뿐 첫 관문은 웹사이트였다. 생전 처음 한 줄 한 줄 버둥거리며 코딩을 하고, 페이팔과 스트라이프를 이용해 후원을 위한 결제 기능을 넣었다. 제작이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까지는 킥스타터나 인디고고 같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사용할 계획이 없었기에, 그 전에 소액이나마 직접 자금을 조달할 생각으로 시도해 보았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첫 달에만 1만달러가 모였다. '킥스타터 없이 직접 크라우드 펀딩하기'에 대해 정리한 영문 블로그 글을 통해 입소문도 퍼졌다. 후원자 관리와 인터뷰 대상자 섭외, 장비 구입과 사전 촬영 등으로 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