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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아프리카TV, 이용자·BJ에게 시청 데이터 공개한다

아프리카TV가 시청자들이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데이터를 공개하기로 했다. 오랜 시간 지속되는 방송 시간 중에서 재미있는 기점이 된 부분을 선택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아프리카TV는 8월27일 라이브 방송과 VOD를 연계한 ‘방송 별별통계’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방송 별별통계는 생방송에서 발생한 데이터, 이용자별 라이브 방송 참여 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등을 VOD에 누적시켜 BJ와 이용자에게 유의미한 통계 자료를 보여주는 1인 방송에 특화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다시보기가 저장된 시점부터 60일간 제공된다. ‘방송 별별통계’는 라이브 방송 이후 자동으로 저장되는 모든 다시보기 영상에 5가지 그래프와 7가지 구간 표시 형태로 다양한 데이터를 보여준다. ▲이용자 수 ▲채팅 수 ▲이용자로부터 받은 선물 수...

방송

트위치, 스트리머 성장 돕는 온라인 캠프 오픈

트위치가 스트리머들의 성장을 위한 온라인 캠프 과정을 만들었다. 리안 발케 트위치 제품 담당은 8월2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트리머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스트리밍과 채널 성장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스트리머 캠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트리머 캠프는 방송의 기본과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매우 쉽게 소개하고, 향후 자신의 채널 최적화는 물론 시청자 수 늘리기 등 발전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단순한 설명을 넘어 성공한 크리에이터의 모범 사례를 제시, 주제별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팁과 조언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방송을 시작하는 초보 스트리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리머 캠프는 크게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처음 시작할 때 알아야 하는 항목들을 배우고 확인할...

뉴콘텐츠

한콘진, 일산에 '뉴콘텐츠센터' 개관

'뉴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27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뉴콘텐츠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개관식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1차관을 비롯, 뉴콘텐츠 분야 협·단체장,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뉴콘텐츠센터는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이루는 창작 허브로 다양한 입주사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가상현실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모집 및 선정평가를 거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관련 스타트업 총 20개사를 입주기업으로 선정했다. 뉴콘텐츠센터는 앞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제작·유통 환경을 마련해 나가는 등 콘텐츠 제작 장벽을 낮추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회의실과 장비실, VR스튜디오 등이 갖춰진 업무공간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빛마루의 스튜디오,...

CJ헬로

CJ헬로-팟빵 제휴, "TV로 팟캐스트 듣자"

케이블 TV의 'CJ헬로'와 팟캐스트이 '팟빵'이 만났다. CJ헬로는 2월12일 팟빵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케이블TV에서 팟빵의 팟캐스트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 1위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의 콘텐츠를 TV에서 들을 수 있게 해 소비자들이 보다 풍부한 콘텐츠 경험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콘텐츠는 '헬로TV 팟캐스트'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된다. 헬로TV 팟캐스트는 팟빵이 가진 1만여개 방송코너와 84만여건의 에피소드를 제공한다. 김생민의 ‘영수증’,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 등 내가 원하는 팟캐스트의 에피소드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TV를 통한 콘텐츠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다. 또한 정치 시사 취미 코미디 등 총 20여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들이 매일 업로드되며, 전체 팟캐스트 순위 정보와 인기 추천방송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헬로TV...

MCN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동영상 시청"…국내 미디어 이용 실태 보니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 매체로 TV보다 스마트폰을 많이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 이용시간은 아직까지 TV가 많았지만, 생활 속 의존도는 스마트폰이 높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매체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과 이용행태 변화 등을 조사한 '2017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결과 내용이다. 이번 조사는 만 13세 이상 남녀 7416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진행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로 미디어를 접하고, 어떤 것을 시청할까. 매체 이용시간은 TV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내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2시간48분 동안 TV를 이용했으며, 스마트폰 1시간21분, 라디오 18분 순이었다. TV는 연령이 높을수록, 스마트폰은 20대와 10대에서 이용 시간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TV를 시청하는 동시에 다른 매체를 함께 이용하는 비율도 높았다.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했다. 52.9%의 응답자가 TV를 시청하는...

BJ

"아프리카TV가 왜 캐릭터를 내놓았냐고요?"

아프리카TV엔 언제나 고민이 있다. 터지는 이슈는 자꾸 어른들끼리의 논쟁이 되고, 방송 시청은 주로 어린 학생들이 한다. 입맛에 맞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TV는 친근한 이미지를 지향한다. 본래 '방송'과 '현실'의 간극을 좁혀 주목을 받았듯, 대중에게 더 가까이에 다가갈 방법을 모색 중이다. 아프리카TV가 공개한 캐릭터 '아프리카 스타즈'도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처음 의도는 단순했다. 이용자와의 소통 공간에 캐릭터를 투입하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특히 아프리카TV는 여타 플랫폼에 비해 이용자 참여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미 채팅은 활발하니 그 안에 자체 캐릭터를 등장시켜 유쾌한 소통을 돕고자 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TV 디자인팀은 지난해 초부터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첫 번째 조건은 '무조건 귀여워야 한다'였어요....

검색

2017년, 사람들은 카카오에서 무엇을 검색했을까

카카오가 카카오 검색서비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2017 올해의 검색어'를 12월22일 발표했다. 사람들은 카카오 검색 서비스를 통해 올해의 이슈는 ‘19대 대선’, 올해의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많이 검색했다. 이밖에 올해의 방송은 ‘도깨비’, 영화는 ‘택시운전자’로 파악됐다. 이번에 발표한 올해의 검색어는 2017년 1월부터 11월 30일까지 카카오 검색 서비스인 다음과 카카오 검색을 분석한 결과이다. '이슈', '최다', '인물', '방송', '영화' 총 5개의 카테고리별로 검색어 순위를 집계했다. 2017년 '이슈'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검색어는 ‘19대 대선’이었다. 2위는 ‘박근혜 탄핵’, 3위는 ‘김주혁 사망’, 4위는 ‘포항 지진’, 5위는 ‘가상화폐' 등으로 나타났다. 6위는 ‘김광석 의혹’, 7위 ‘세월호 인양’, 8위 '육군대장 부인 갑질’, 9위 ‘살충제 계란 파동’, 10위...

2017차세대미디어대전

미디어 플랫폼, 2017년 어떤 고민들을 하셨나요?

한 해의 마무리는 항상 내년에 대한 예측과 함께한다. 예측은 기대와 우려가 적절히 반영되는 법이다. 미디어는 어떨까. 단 하루도 정확히 진단하기 힘든 급변기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학계의 인사이트를 모아야 할 필요성은 존재한다. 12월14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 ‘2017 차세대미디어대전 - 미디어의 미래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발생했던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와 쟁점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부에서는 학계의 현황 분석과 의미 있는 다양한 제언이 발표됐다. 류민호 호서대 교수는 변화하는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에서 기술 기반의 이해와 플랫폼 간 융합 필요성을 시사했다. 기술에 의해 변화하는 미디어의 가치사슬 속에서 상생 모델을 고민해야...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B2B 클라우드 방송 플랫폼 ‘브이케이스’ 출시

SK브로드밴드가 동영상 편집부터 송출까지 쉽게 할 수 있는 B2B 동영상 플랫폼 ‘브이케이스(Vcase)' 사업에 나섰다. 브이케이스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 3년간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이다. 방송 송출 장비 구매 등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라이브 방송뿐 아니라 VOD 편성 방송, 녹화방송 등을 PC, 스마트폰, TV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할 수 있다. 최형준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기획본부장은 "콘텐츠 제공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차별화된 IT 기술을 쉽고 저렴하게 제공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방송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이케이스는 일종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고가의 편성 시스템 도입 없이 간단한 클릭만으로도 손쉽게 라이브 편성 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 양방향...

LGu+

LGU+, 기업용 ‘LTE 생방송’ 서비스 공개

LG유플러스가 LTE를 이용한 영상 전송 서비스인 ‘LTE 생방송’을 기업용 사업 분야로 확장한다. LG유플러스는 2월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용 LTE 생방송 서비스를 시연했다.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LTE 생방송은 개인방송 서비스로 시작됐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는 영상을 IPTV인 tvG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필요 조건은 스마트폰과 IPTV 뿐이다. LG유플러스는 TV 광고를 통해 생방송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상 개인이 생방송을 TV로 전송해야 할 일은 별로 없어 이렇다할 반응은 없었다. 하지만 이를 기업용으로 확장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기업용 LTE 생방송은 LG유플러스 자신이 이 서비스를 직접 활용하는 사례들을 모아 상품으로 만든 것이다. 예를 들면 기지국에 장애가 생겼을 때 모든 엔지니어가 현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당장 기지국에 접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