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커뮤니티/SNS

arrow_downward최신기사

OTT

방통위, 방송사 중간광고 전면 허용…"2부에서 계속" 사라진다

2021년 하반기부터 국내 방송 분야에 중간광고가 전면 허용되고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송시장 활성화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이번 방안을 통해 지상파 방송사들이 줄곧 요구했던 중간광고를 전면 허용한다. 중간광고는 같은 프로그램 내에서 방송 중간에 송출되는 광고를 말한다. 방통위는 그간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TV 방송에는 중간광고를 허용했지만 지상파 방송사에는 시청자들의 불편을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규제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중간광고를 허용해달라고 방통위에 지속 요구했다. 방통위는 중간광고 허용을 비롯한 분리편성광고(PCM)·편성제도 개선 등의 방안이 담긴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올해 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방통위는 법 시행 이후 중간광고를 전면 허용함으로써 방송매체 간 광고 총량, 가상·간접광고 시간 격차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SBS

SBS의 소셜TV 실험 '쏘티'

SBS를 방송사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겠다. 웹사이트 'SBS Ne TV'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이용자가 방송 클립을 편집해 공유하는 서비스를 내놓더니 이번에는 소셜TV 방송을 시도한다. SBS콘텐츠허브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쏘티'(The Soty)라는 TV체크인 서비스를 7월26일 공개했다. '쏘티'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SK텔레콤의 티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회원가입해 쓸 수 있다. 회원가입과 서비스 이용도 무료다. SBS콘텐츠허브가 말한 TV체크인 서비스라는 개념이 낯선데 사용법부터 들어보면 이해하기 한결 쉽다. ▲'쏘티'로 TV체크인하는 화면. 체크인하고 나면 배지를 받는다. 길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근처 상점에서 길쪽으로 TV를 켜뒀다고 치자. 마침, 런던올림픽 주요 경기 재방송 장면이이 나와, 근처에 서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고개를 갸웃거리다 모여드는 사람들 때문에 자리를 빼앗기고 귀만 쫑긋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