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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넷마블이 그리는 4가지 미래

플랫폼 확장, 자체 IP(지식재산권) 육성, 인공지능(AI) 게임 개발, 신 장르 개척. 넷마블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펼칠 4가지 선제적 대응 전략이다.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지만 중국 업체에 쫓기고 있는 형국이다. 규모의 경쟁력, 글로벌 사업 역량, 게임 개발 역량 등을 갖추고 있지만 중국 업체와 비교해 게임을 빨리 시장에 내놓는 '스피드 경쟁력'면에서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넷마블은 중국과 게임을 만드는 속도가 차이 나는 만큼 한 발짝 빠르게 시장에 선제 대응해 미래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넷마블게임즈는 2월6일 서울 구로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회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NTP)' 행사에서 넷마블의 지난해 성과와 경영현황, 올해 글로벌 라인업 및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넷마블

방준혁 넷마블 의장, "암호화폐·블록체인 산업 관심 있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이 최근 넷마블의 암호화폐 사업 투자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암호화폐, 블록체인 등 신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여러 업체를 만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신기술과 신사업에 대한 관심이지 구체적으로 투자가 결정되고 진행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방준혁 의장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게임 등 디지털 자산과 연계돼 새로운 발전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방준혁 의장은 2월6일 열린 넷마블게임즈 기자간담회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최근 넷마블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지분을 인수할 거라는 '빗썸 인수설'이 불거져나오자 넷마블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은 다양한 미래 기술과 신사업에 대해 언제나 관심을 두고 있으며 사람을 만나고 배우고 있다"라며 "IT...

김정주

방준혁 “엔씨와의 제휴, 넥슨과 무관한 일”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은 2월17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서로 손을 잡았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의 지적재산권(IP)을,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역량으로 서로를 돕겠다는 취지다. 이날 두 업체의 제휴 소식에서 가장 관심을 끈 대목은 아이러니하게도 또 다른 게임 업체 넥슨의 존재다.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현재 경영권을 사이에 두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의 이번 제휴가 넥슨의 경영권 참여를 방어하기 위한 포석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많이 나왔다. 결국,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발끈했다. 방준혁 의장은 기자간담회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번 제휴는 넥슨과 관련 없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엔씨∙넷마블 제휴, 넥슨 견제용?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의 제휴를 바라보는 여러...

ncsoft

엔씨·넷마블 ”함께 가자, 글로벌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이 서로의 손을 잡았다. 2월17일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가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의 주식을, 넷마블도 엔씨소프트의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번 제휴가 이루어졌다. 두 업체는 서로가 가진 장점을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엔씨∙넷마블, 상호 4천억원 규모 주식 투자 엔씨소프트는 2월16일 저녁 공시를 내고, 넷마블게임즈의 주식 2만9214주를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의 주식을 매입하는 데 쓴 돈은 3800억원 규모다.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 주식 중 9.8%를 갖게 됐다. 넷마블게임즈도 엔씨소프트의 주식을 취득한다. 엔씨소프트가 2월17일 낸 공시를 보면, 넷마블게임즈는 엔씨소프트가 그동안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8.93%를 취득할 예정이다. 넷마블게임즈가 엔씨소프트 주식을...

CJ

텐센트, CJ게임즈에 5천억원 투자…3가지 의미

CJ게임즈가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CJ E&M 넷마블이 3월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밝힌 내용이다. 공시에 따르면 텐센트의 이번 투자는 약 5330억원 규모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텐센트의 투자로 CJ E&M은 CJ게임즈의 2대 주주 자리로 내려왔다. 원래는 1대 주주였다. 텐센트는 CJ게임즈의 지분을 28% 확보해 3대 주주가 됐고, 1대 주주는 CJ E&M의 방준혁 고문이 됐다. CJ E&M은 보도자료에서 "CJ E&M은 게임사업부문인 ‘넷마블’을 물적 분할해 CJ게임즈와 통합하는 통합법인(가칭 CJ넷마블)을 출범시키고, 유통 플랫폼과 개발사 간의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텐센트의 이번 투자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 하나는 CJ E&M이 떠안고 있던 공정거래법의 지분법 부담을 털게 됐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CJ게임즈가 비교적 자유롭게 게임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