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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광고

디지털 배너광고 지고, 네이티브 광고 뜨고

온라인 배너광고의 수명이 다해가는 모양새다. 안으로는 광고 효율에 대한 회의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밖으로는 광고 차단 소프트웨어의 확산으로 노출 자체가 위기에 빠진 상태다. 배너광고 위기론은 디지털 광고 관련 행사가 열린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한다. 지난 10월8일 미디어 전문 인터넷 매체 <디지데이>가 영국 런던에서 주최한 한 콘퍼런스에서도 배너광고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디지털 광고 전문 기관 내부에서 터져나왔다. 영국 인터랙티브광고협회(IAB) 클레어 오브라이언 수석매니저는 “배너광고는 단 한 번의 클릭을 만들어내기 위해 평균 1250번 서비스돼야 한다”면서 “낡아버린 배너광고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브라이언 매니저는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감사하게도 우리는 디지털이라는 공간에서 더 창의적인 작업을 이미...

검색광고

구글, 검색 결과에 배너광고 띄우려나

구글이 검색 결과에 배너광고를 운영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깰 지 모르겠다. 첫 화면은 물론 검색 결과 페이지에 배너 광고 하나 넣지 않는 철학을 바꾸려는 걸까. 서치엔진랜드는 구글이 검색 결과 화면에 배너광고를 시험 운영한다고 10월23일 전했다. 구글은 사우스웨스트항공, 버진아메리카를 비롯해 3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배너광고를 시범 운영한다. 모든 검색 키워드에 배너광고를 띄우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사우스웨스트항공’을 검색하면 큼직한 이미지와 사우스웨스트항공 홈페이지 링크를 검색 결과 상단에 보여준다. 이게 광고라는 걸 알려줄 ‘스폰서드’란 글귀도 달았다. 구글은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너광고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은 구글 홈페이지나 검색 결과 페이지에 배너광고를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2005년에 말한 적이 있다. Google testing sponsored cover photos in SERPs cc:...

3D프린터

[BB-0614] 소니 '스마트워치', 오픈소스로

소니 스마트워치, 오픈소스로 공개 소니가 지난 2012년 스마트와치를 출시한 적이 있는데, 소니가 오늘 이를 오픈소스 기기로 풀었습니다. 개발자나 해커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기기가 된 겁니다. 안드로이드 기기라 원래 개발자에게 자유도는 꽤 높았을텐데, 소니도 스마트와치의 가능성을 실험하려는 듯합니다. [관련기사 : Venturebeat] "언론사 온라인·배너 광고, 효과 있다" 국내 소비자는 온라인 광고와 웹 배너 광고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한국 온라인 광고 현황을 주제로 소비자와 마케터 125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는 온라인 광고(80%)와 배너 광고(66%)가 효과적이라고 대답했는데 선호하는 광고 매체는 TV와 신문이었습니다. 응답자 53%는 TV로 광고를 보는 걸 좋아하고 46%는 신뢰할 만한 정보원은 가족과 친구, 동료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소셜미디어에서 지인이...

광고 네트워크

낯뜨거운 구글 광고, 내 탓이었나

구글 애드센스는 내 관심사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을까. 구글이 운영하는 광고로 붙인 웹사이트에 방문했다가 낯뜨거운 광고를 보고 불쾌했다면, 구글은 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걸까. 아니면 잘 알기 때문에 보여준 걸까.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 개빈 바웰은 노동당 트위터 계정이 메시지에 포함한 링크를 따라갔다가 불쾌한 광고를 봤다. 그는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는데 '아랍 소녀와 데이트하기'에 관한 광고를 보았다며 노동당 트위터 계정에 쏘아붙였다. "노동당이 자금 부족한 건 알지만, 배포 자료 상단에 '아랍 소녀와 데이트하기'를 보여줘야 했느냐"란 질책과 함께 말이다. 알고 보니 그는 140자 글자 수 제한 있는 트위터에 긴 글을 올리게 하는 '트윗롱거'란 웹사이트에 올라온 광고를 봤다. 노동당 트위터 계정은 트위터로 할 얘기가...

nhn

NHN "선거와 올림픽, 배너광고에 호재"

2012년에 치러지는 총선과 대선, 런던 올림픽이 NHN 배너광고 성장에 호재로 작용할 모양이다. NHN은 배너 광고(디스플레이광고)가 총선과 대선, 런던올림픽으로 인하여 10~1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월9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 김상헌 대표는 "올해 NHN의 영업 수익이 10~15%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배너광고는 올해 예정된 3가지 큰 행사가 가져올 효과를 예상해 성장률을 10~15%로 예측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소셜쇼핑 업체들이 지난해만큼 배너광고를 집행하지 않을 것을 감안하고 예측한 수치이다. 첫 화면 상단에 있는 배너광고 16개 중 4개가 소셜쇼핑 광고이던 때는 지났어도, 올해 예정된 3대 행사가 호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와 함께 NHN은 지난해 11월 도입한 모바일 배너광고에 관한 기대감도 비쳤다. "모바일 배너광고를 유료화한 게 지난해 12월로, 매출은...

AmEx

[주간SNS동향]SNS, 증강현실 앱 품안으로

증강현실 앱, '스캔서치', SNS를 품다 2010년 증강현실 앱으로 인기를 끈 '스캔서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품고 '스캔서치 2.0'으로 6월23일 판올림했다. 스캔서치는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장소를 검색하고, 증강현실로 보여줬다. 영화 포스터나 책표지, QR코드와 바코드를 촬영하면 사물 검색도 가능했다. 이렇게 검색만 가능했던 스캔서치가 2.0으로 탈바꿈하며 친구맺기, 친구찾기 기능을 넣고, '포스퀘어'의 체크인을 장소, 사물 등에 적용했다. 체크인 기능은 스캔서치에서는 '킵'(Keep)이란 이름으로 작동한다. 스캔서치에서 킵하면,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고, 다녀온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남기거나 궁금한 내용은 스캔서치 회원들에게 물어볼 수 있다. 류중희 스캔서치 최고전략책임자는 스캔서치 2.0을 서비스하며 집단지성과 검색, SNS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스캔서치 2.0은 사물과 정보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쌓는 플랫폼입니다. 기존...

디스플레이광고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2009년부터 추락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에서 가장 확실한 수익모델 중 하나로 꼽혔던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규모가 오는 2009년 부터는 꽁꽁 얼어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리콘앨리인사이더의 애널리스트 헨리 블로젯(Henry Blodget)은 인터넷 광고 진흥 기구인 IAB의 자료를 인용, 올 2분기부터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2009년 부터는 시장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했다. 광고 시장 규모 축소로 인해 오는 2010년에는 야후, CNET, AOL 등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에 의존하는 닷컴 기업들의 실적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IT 경기 침체를 야기해 닷컴 몰락을 부추길 것이라는 것이 그의 경고이다. IAB에 따르면, 검색 광고 부문을 제외한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우 올 1분기에는 15%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