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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카카오톡 주문하기, 중소사업자도 입점한다

카카오이 카카오톡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서비스를 중소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는 5월17일 그동안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입점해있던 공간을 개인 사업자도 입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입점을 원하는 중소사업자들을 위해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하단 배너를 클릭해 상호, 주소, 연락처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사전 예약이 완료되면 담당자가 방문해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이후 서비스 이용 계약과 함께 사업자가 선택한 주문 방식(전용 프로그램 및 단말기, 기존 POS)을 적용하는 절차를 거친다. 3분기 중 입점 절차를 마무리하고 중소사업자들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기존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씨엔티테크 뿐만...

교통안전

"배달 안전, 민·관 함께 지키자"…서울경찰청·배민 등 협약

배달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월16일 서울지방경찰청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배달이륜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울지방경찰청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손해보험협회, 여기에 배달 업계를 대표해 배달의민족를 비롯해 바로고, 서울퀵서비스사업자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총 7개 기관 및 업체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이륜차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이륜차 안전운행 방법과 도로교통법규에 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증을 수여하고 반사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운전자 스스로의 안전 운행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라며 “안전한 배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라인

"카카오톡으로 배달 주문"…머니브레인, 배달봇 ‘얌얌’ 출시

배달 앱 시대는 지고 배달 채팅봇 시대가 뜰지 모르겠다. 머니브레인이 인공지능 배달 챗봇 서비스 ‘얌얌’을 9일 출시했다. 라인,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배달봇 얌얌’, ‘yamyambot’을 친구로 추가하면, 채팅창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배달음식을 주문하려면, 전화를 걸거나 주문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다. 청각장애인은 전화 주문이 어렵고,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챗봇 서비스는 이런 절차를 보완한 서비스다. 따로 주문 앱을 내려받아 실행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 서비스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얌얌’을 이용하면 메신저 앱 안에서 톡 몇 번 보내기로 주문이 끝난다. 따로 주문 앱을 여는 데 로딩 시간도 없어 배달 앱보다 6배 이상 빠르게...

pos

코난-푸드테크, 챗봇 기반 온라인 주문 서비스 협력

교촌치킨, BBQ치킨, bhc치킨, 굽네치킨, 네네치킨, 피자알볼로, 스쿨푸드 등에서 메신저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챗봇 서비스가 곧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능정보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배달 주문시스템(POS) 및 O2O 플랫폼 전문기업 푸드테크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온라인 주문 배달 서비스 구현 및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월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2017년 초 인공지능 기반 챗봇 주문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챗봇 구현에 필요한 기술을, 푸드테크는 주문 배달 중개 플랫폼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스템 편의성을 고려해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B2B 플랫폼을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분야와 메뉴를 확대해 시장 공략과 서비스 안정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푸드테크는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 배달 PO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