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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G마켓, 배달음식 ‘토스머니’ 결제시 3천원 할인쿠폰 제공

G마켓이 오는 9월30일까지 ‘G마켓에서 배달 됨!’ 캠페인을 진행한다. G마켓은 요기요와 함께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G마켓 모바일 앱 속 ‘배달’ 탭을 클릭하면 요기요와 동일하게 주문 가능한 매장 확인 및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이번 ‘배달 됨’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할인쿠폰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토스머니’로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천원 중복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스마일페이 간편결제에서 토스머니를 선택하면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내 ID 당 1회 발급 가능하며, 배달 카테고리에서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다른 배달쿠폰과 중복으로 적용돼 혜택이 더욱 크다.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3천원 배달 전용 할인쿠폰’을 매일 제공한다. 또한 ‘배달’ 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기 브랜드 전용...

모빌리티

"한국 진출 2년 만에..." 우버이츠, 사업 접는다

우버이츠가 국내 서비스를 중단한다. 우버는 9월9일 오후 우버이츠 회원들에게 보내는 안내 메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우버는 이메일에서 “고심 끝에 우버이츠 국내 사업을 중단하는 어려운 결정에 이르게 되었음을 알린다”라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당사 직원들, 레스토랑 및 배달파트너와 우버이츠를 사랑한 고객분들께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버이츠는 전세계 250개 이상 도시에서 사용 가능한 글로벌 음식배달 플랫폼이다.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원이 음식을 수령해 주문자에게 배달해준다. 특히 일반인도 손쉽게 배달원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 우버이츠는 국내 주요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근 쿠팡이츠, 배민커넥트 등 우버이츠처럼 일반인을 활용한 경쟁...

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 상반기 매출 676억원...전년 대비 165%↑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매출 676억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8월28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월매출 100억을 돌파한 데 이어 2019년 상반기 매출 67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65% 성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장마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매출 1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배달 시장에 발맞춰 배송 카테고리를 확장해왔다.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륜차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IT 물류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부릉 라이더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배송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물량을 효율적으로 배송하기 위해 많은 시도와...

메쉬코리아

학력·경력 부풀린 스타트업 대표, 결국 사과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의 유정범 대표가 학력, 경력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보도가 나오자 유 대표는 7월30일 오후 메쉬코리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29일 <벤처스퀘어> 보도에 따르면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다수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려대 중퇴 이후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진학, 졸업하고 MBA에도 재학했으며 뉴욕 딜로이트 본사에서 2년간 근무했다고 말해왔으나 학력과 경력 모두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유정범 대표는 실제로는 중앙대학교 중퇴 이후 루이지애나컬리지, 에모리대학을 거쳐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했다. 금융공학과 수학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유 대표는 금융 경제학만을 전공했다. 또 2002년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해 2005년 졸업했다고 말했던 것과는 달리 대학 졸업 연도는 2014년으로 확인됐다. 뉴욕 딜로이트 본사에서의...

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미래에셋캐피탈, '라이더 복지 강화' MOU 체결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미래에셋캐피탈과 라이더 복지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를 통해 부릉 라이더 대상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보상혜택이 강화된 라이더 전용 보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월28일 전했다. 라이더 대상의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은 바이크 구매에 필요한 비용과 보험료를 포함해 12개월간 납부하고 만기 시 라이더 선택에 따라 바이크를 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메쉬코리아는 "바이크를 인수할 경우 추가 비용 없이 라이더 명의로 이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바이크리스를 이용하는 라이더가 바이크를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라이더의 보상혜택을 강화한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메쉬코리아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라이더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는 "향후에도 라이더들의 건전한 금융 이용 확대와...

긱 경제

이족보행 로봇부터 '긱 일자리'까지...배송의 새로운 풍경

배송계에 ‘두 발 로봇’이 등장했다. 지난 6월12일 포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 ‘디지트(Digit)’를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포드의 자율주행차가 배송지 인근에 도착하면 디지트가 짐칸에서 내려 문 앞까지 물품을 배달하는 식이다. 디지트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가 탑재돼 있어 각종 장애물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다. ‘과제’를 수행한 디지트는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택배 왔습니다.” 라스트 마일. 상품을 최종 목적지로 전하는 마지막 단계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라스트 마일 배송 비용 절감을 위해, 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을 개발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 ‘긱 일자리’를 활용해 수요를 채우려 하고 있다. 외진 지역도 드론으로 OK 드론 배송은 초기...

라이더

배민, 내달부터 '배달 중 사고' 라이더 지원 나서

배달의민족이 음식 배달 도중 사고를 당한 라이더 의료 복지 지원 사업에 나선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24일 사고 라이더를 위한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은 올해 초 김봉진 대표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개인 자격으로 기부한 20억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등 기금 운영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한다. 배민라이더스를 포함해 사고를 당한 전국 음식 배달원 누구나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기금 지원 신청은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라이더 본인이 스스로 지원할 수는 없다. 전국 병원 321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사회복지사가 응급실로...

배달

카카오톡 주문하기, 중소사업자로 확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들어갈 수 있었던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중소사업자도 입점할 수 있게 됐다. 입점 사업자가 늘면 이용자들이 주문할 수 있는 음식 선택의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주문하기’서비스를 중소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9월12일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자가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주문하기’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 결제 이후 ‘매장접수’나 ‘배달출발’ 같은 진행 과정도 카카오톡 안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만 주문할 수 있었지만, 12일부터 오후부터는 중소사업자가 판매하는 음식도 주문할 수 있다. 기존에 치킨, 피자 등 5개로 한정돼 있던 카테고리도 치킨, 피자, 중식,...

공유경제

우버이츠, 종로구·중구로 배달 확장

음식 배달 앱 ‘우버이츠’가 배달 서비스 가능 지역을 서울시 종로구와 중구 지역까지 확장했다. 우버 이츠는 8월23일 기존 강남·서초 및 이태원, 관악구, 마포 지역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종로구·중구 일대까지 넓혀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이츠는 서비스 지역을 확장 및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버이츠는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해보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신규가입자 또는 가입 후 첫 주문을 대상으로 50여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천원에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9월3일까지로 한정된다. 우버의 프리미엄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는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진출 1년 만에 빠르게 지역 확장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에 확장하게 된 종로구·중구 지역은 직장가가 많이 모여있는 서울 중심가인 만큼 맛과 트렌드를...

배달

"배달 안 해주는 맛집 음식, 배달요금 없이 집에서 드세요"

맛집 배달 서비스 '요기요플러스'가 8월26일까지 기본 배달요금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 앱 '요기요'를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는 최근 폭염 등의 계절적 영향으로 소비자가 외식에 나서기 어려워지면서 보다 다양한 혜택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요기요플러스는 배달되지 않던 맛집의 음식을 집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알지피코리아가 인수한 ‘푸드플라이’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다. 요기요플러스의 기본 배달요금 무료 이벤트는 먼저 입점한 7개 프랜차이즈 음식점에 적용됐다. 음식전문점인 '생어거스틴', '사보텐', '타코벨', '코코이찌방야', '온더보더', '아웃백', '육대장'의 메뉴를 기본 배달요금 없이 주문 할 수 있다. 이벤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요기요 앱 내 요기요플러스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배달요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7개 프랜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