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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미래에셋캐피탈, '라이더 복지 강화' MOU 체결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미래에셋캐피탈과 라이더 복지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를 통해 부릉 라이더 대상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보상혜택이 강화된 라이더 전용 보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월28일 전했다. 라이더 대상의 바이크리스 프로그램은 바이크 구매에 필요한 비용과 보험료를 포함해 12개월간 납부하고 만기 시 라이더 선택에 따라 바이크를 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메쉬코리아는 "바이크를 인수할 경우 추가 비용 없이 라이더 명의로 이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바이크리스를 이용하는 라이더가 바이크를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라이더의 보상혜택을 강화한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메쉬코리아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라이더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는 "향후에도 라이더들의 건전한 금융 이용 확대와...

긱 경제

이족보행 로봇부터 '긱 일자리'까지...배송의 새로운 풍경

배송계에 ‘두 발 로봇’이 등장했다. 지난 6월12일 포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 ‘디지트(Digit)’를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포드의 자율주행차가 배송지 인근에 도착하면 디지트가 짐칸에서 내려 문 앞까지 물품을 배달하는 식이다. 디지트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가 탑재돼 있어 각종 장애물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다. ‘과제’를 수행한 디지트는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택배 왔습니다.” 라스트 마일. 상품을 최종 목적지로 전하는 마지막 단계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라스트 마일 배송 비용 절감을 위해, 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을 개발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 ‘긱 일자리’를 활용해 수요를 채우려 하고 있다. 외진 지역도 드론으로 OK 드론 배송은 초기...

라이더

배민, 내달부터 '배달 중 사고' 라이더 지원 나서

배달의민족이 음식 배달 도중 사고를 당한 라이더 의료 복지 지원 사업에 나선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24일 사고 라이더를 위한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은 올해 초 김봉진 대표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개인 자격으로 기부한 20억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등 기금 운영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한다. 배민라이더스를 포함해 사고를 당한 전국 음식 배달원 누구나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기금 지원 신청은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라이더 본인이 스스로 지원할 수는 없다. 전국 병원 321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사회복지사가 응급실로...

배달

카카오톡 주문하기, 중소사업자로 확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들어갈 수 있었던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중소사업자도 입점할 수 있게 됐다. 입점 사업자가 늘면 이용자들이 주문할 수 있는 음식 선택의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주문하기’서비스를 중소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9월12일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자가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주문하기’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 결제 이후 ‘매장접수’나 ‘배달출발’ 같은 진행 과정도 카카오톡 안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만 주문할 수 있었지만, 12일부터 오후부터는 중소사업자가 판매하는 음식도 주문할 수 있다. 기존에 치킨, 피자 등 5개로 한정돼 있던 카테고리도 치킨, 피자, 중식,...

공유경제

우버이츠, 종로구·중구로 배달 확장

음식 배달 앱 ‘우버이츠’가 배달 서비스 가능 지역을 서울시 종로구와 중구 지역까지 확장했다. 우버 이츠는 8월23일 기존 강남·서초 및 이태원, 관악구, 마포 지역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종로구·중구 일대까지 넓혀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이츠는 서비스 지역을 확장 및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버이츠는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해보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신규가입자 또는 가입 후 첫 주문을 대상으로 50여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천원에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9월3일까지로 한정된다. 우버의 프리미엄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는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진출 1년 만에 빠르게 지역 확장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에 확장하게 된 종로구·중구 지역은 직장가가 많이 모여있는 서울 중심가인 만큼 맛과 트렌드를...

배달

"배달 안 해주는 맛집 음식, 배달요금 없이 집에서 드세요"

맛집 배달 서비스 '요기요플러스'가 8월26일까지 기본 배달요금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 앱 '요기요'를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는 최근 폭염 등의 계절적 영향으로 소비자가 외식에 나서기 어려워지면서 보다 다양한 혜택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요기요플러스는 배달되지 않던 맛집의 음식을 집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알지피코리아가 인수한 ‘푸드플라이’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다. 요기요플러스의 기본 배달요금 무료 이벤트는 먼저 입점한 7개 프랜차이즈 음식점에 적용됐다. 음식전문점인 '생어거스틴', '사보텐', '타코벨', '코코이찌방야', '온더보더', '아웃백', '육대장'의 메뉴를 기본 배달요금 없이 주문 할 수 있다. 이벤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요기요 앱 내 요기요플러스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배달요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7개 프랜차이즈...

배달

카카오톡 주문하기, 중소사업자도 입점한다

카카오이 카카오톡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서비스를 중소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는 5월17일 그동안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입점해있던 공간을 개인 사업자도 입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입점을 원하는 중소사업자들을 위해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하단 배너를 클릭해 상호, 주소, 연락처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사전 예약이 완료되면 담당자가 방문해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이후 서비스 이용 계약과 함께 사업자가 선택한 주문 방식(전용 프로그램 및 단말기, 기존 POS)을 적용하는 절차를 거친다. 3분기 중 입점 절차를 마무리하고 중소사업자들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기존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씨엔티테크 뿐만...

교통안전

"배달 안전, 민·관 함께 지키자"…서울경찰청·배민 등 협약

배달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월16일 서울지방경찰청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배달이륜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울지방경찰청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손해보험협회, 여기에 배달 업계를 대표해 배달의민족를 비롯해 바로고, 서울퀵서비스사업자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총 7개 기관 및 업체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이륜차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이륜차 안전운행 방법과 도로교통법규에 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증을 수여하고 반사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운전자 스스로의 안전 운행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라며 “안전한 배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라인

"카카오톡으로 배달 주문"…머니브레인, 배달봇 ‘얌얌’ 출시

배달 앱 시대는 지고 배달 채팅봇 시대가 뜰지 모르겠다. 머니브레인이 인공지능 배달 챗봇 서비스 ‘얌얌’을 9일 출시했다. 라인,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배달봇 얌얌’, ‘yamyambot’을 친구로 추가하면, 채팅창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배달음식을 주문하려면, 전화를 걸거나 주문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다. 청각장애인은 전화 주문이 어렵고,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챗봇 서비스는 이런 절차를 보완한 서비스다. 따로 주문 앱을 내려받아 실행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 서비스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얌얌’을 이용하면 메신저 앱 안에서 톡 몇 번 보내기로 주문이 끝난다. 따로 주문 앱을 여는 데 로딩 시간도 없어 배달 앱보다 6배 이상 빠르게...

pos

코난-푸드테크, 챗봇 기반 온라인 주문 서비스 협력

교촌치킨, BBQ치킨, bhc치킨, 굽네치킨, 네네치킨, 피자알볼로, 스쿨푸드 등에서 메신저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챗봇 서비스가 곧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능정보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배달 주문시스템(POS) 및 O2O 플랫폼 전문기업 푸드테크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온라인 주문 배달 서비스 구현 및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월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2017년 초 인공지능 기반 챗봇 주문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챗봇 구현에 필요한 기술을, 푸드테크는 주문 배달 중개 플랫폼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스템 편의성을 고려해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B2B 플랫폼을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분야와 메뉴를 확대해 시장 공략과 서비스 안정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푸드테크는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 배달 PO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