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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멈췄던 배민라이더스 구인 재개...1천명 추가 모집

배달의민족의 프리미엄 배달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라이더를 대규모 모집한다. 라이더를 1000명 이상 추가 모집해 배달원 부족에 따른 고객과 업주의 불편을 해소하고 배달 품질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30일 배민라이더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라이더 모집을 최근 재개했다고 밝혔다. 배민라이더스는 매장 손님 외에 배달 주문을 받지 않는 맛집을 상대로 배민이 고객 주문을 받고, 배달 대행까지 하는 서비스다.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라이더 모집은 지난 17일 재개돼 현재 500명 이상이 신규로 입직했다. 배민 측은 신규 입직자가 1000명 이상이 될 때까지 라이더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 지금까지 배민라이더 숫자는 2100여명이었으며, 이번 모집이 끝나고 나면 3000여명까지 늘어난다. 앞서 배민은 지난 2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배달대행

배달대행 스타트업 '스파이더크래프트', 시리즈A 투자 유치

배달대행 스타트업 스파이더크래프트가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잇따른 투자 유치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13일 스파이더크래프트는 시리즈A 단계에서 전략적 투자(SI)와 재무적 투자(FI)를 연달아 유치했다고 밝혔다. FI투자로는 현대기술투자, HB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패스파인더에이치 등 5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스파이더크래프트의 성장 속도와 배달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현장 전문가인 두 대표의 이색 이력이 투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이더크래프트의 유현철 공동대표는 배달기사로 시작해 배달대행 기업 생각대로를 창업한 배달업계의 입지전적 인물이다. 문지영 공동대표도 IT개발자로서 이륜차 기반 비배달 맛집 배달앱을 개발해 서비스를 운영한 바 있다. 현대기술투자・키움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왜? 투자 주요 요인으로는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배달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꼽힌다....

바로고

바로고, “독립·국가 유공자와 유족인 라이더는 상해 보험료 공짜”

바로고가 독립·국가 유공자와 유족인 라이더에게 ‘바로고 안심케어2’ 상해 보험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12일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 운영사 바로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국가 유공자와 유족인 라이더에게 ‘바로고 안심케어2’ 상해 보험료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고 라이더 중 독립·국가 유공자 본인과 유족은 국가유공자 가족 및 유족 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바로고 기사 앱 내 ‘바로고 플레이’에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공자 가족 및 유족 확인서는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훈지청에 방문하거나,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대상자로 확인되면 ‘바로고 안심케어2 확장B 프로그램’(월 3만9000원)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는 바로고 상해보험 프로그램 중 보장 범위가 가장 넓은 보험으로, 자기 사망·장해 보상은 물론 휴업손해 장해보장, 교통 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라이더

“코로나19로 배달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세종・충북”

전국 17개 시도 중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세종시’와 ‘충청북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19일 ‘코로나19 관련 전국 17개 시도 배달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배달 수행 건수는 올해 1월(627만 건) 대비 4월(982만 건) 5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장 높은 배달 수행 건수 증가율을 보인 지역은 ‘세종(61.8%)’이었다. 이어 ‘충북(54.9%)’, ‘울산(42.6%)’, ‘부산(35.5%)’, ‘경기(32.6%)’, ‘강원(29.1%)’, ‘대구(28.8%)’, ‘인천(26.7%)’, ‘광주(26.4%)’, ‘서울(24.2%)’, ‘전북(23.2%)’, ‘대전(20.4%)’, ‘경남(18.7%)’, ‘전남(17.6%)’, ‘경북(12.7%)’, ‘충남(12.7%)’, ‘제주(8%)’ 지역 순으로 배달 수행 건수 증가율이 높았다. 세종시와 충청북도 내 배달 수행 건수가 크게 증가한 주 요인으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코로나19 대응 컨트롤타워 소속 공무원과 해당...

라이더유니온

"배달 도중 숨진 라이더, '특고' 아닌 근로자 인정해야"

지난달 경남 진주에서 배달대행업무 도중 사고로 숨진 배달원(라이더) A군을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아닌 근로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라이더유니온은 11월26일 서울 마포구 이동노동자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라이더는 출퇴근 시간과 휴무, 화장실 가는 시간을 일일이 보고하며 일했다”라며 “업체의 관리감독 하에 일했던 라이더라면 근로기준법상 명백한 근로자”라고 말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 심사 과정에서 A군을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수고용노동자)로 분류했다. 라이더유니온은 근로자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는 경우 실제 월수입의 평균 70%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지만 특수고용노동자는 월수입 인정액이 이보다 낮게 책정된다고 밝혔다.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분류에 따라) 목숨값이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A군은 출퇴근시간과 식사시간, 휴무일 등 전반적인 업무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보고했다. 용변을 보는 것도 알렸다. 라이더유니온은 A군이 속한 동네 배달대행업체가...

메쉬코리아

학력·경력 부풀린 스타트업 대표, 결국 사과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의 유정범 대표가 학력, 경력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보도가 나오자 유 대표는 7월30일 오후 메쉬코리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29일 <벤처스퀘어> 보도에 따르면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다수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려대 중퇴 이후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진학, 졸업하고 MBA에도 재학했으며 뉴욕 딜로이트 본사에서 2년간 근무했다고 말해왔으나 학력과 경력 모두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유정범 대표는 실제로는 중앙대학교 중퇴 이후 루이지애나컬리지, 에모리대학을 거쳐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했다. 금융공학과 수학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유 대표는 금융 경제학만을 전공했다. 또 2002년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해 2005년 졸업했다고 말했던 것과는 달리 대학 졸업 연도는 2014년으로 확인됐다. 뉴욕 딜로이트 본사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