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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요기요, “배달앱 구독모델 도입...단골 만들기 위한 선택”

“구독(Subscription)은 확실한 단골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었다.” 블로터앤미디어 주최로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이 열렸다. 이날 연사로 참석한 박채연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실장은 “구독은 전세계 ‘메가트렌드’”라며 배달앱인 요기요가 구독 모델을 도입한 배경과 이후의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 배달앱 최초로 정기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을 내놨다. 월 9900원을 정기결제하면 월 10회, 3천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골’을 잡는 방법 요기요의 강점은 ‘할인’이다. △슈퍼레드위크 △비정기할인 △회원할인쿠폰 △포인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 실장은 “소비자들은 배달앱을 2개 이상 내려 받고, 비교하며 교차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할인 혜택이 있어야 했다”라고...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25일까지 인기 프랜차이즈 ‘반값’ 할인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10월15일 요기요가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 메뉴를 50% 할인해주는 ‘요기부터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요기부터 반값’ 할인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25일까지 총 2주 평일 동안 치킨과 버거, 카페 및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요기요에서 50% 할인 받아 주문할 수 있다. 1주차에는 맥도날드, 배스킨라빈스, KFC, 던킨을 할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슈퍼클럽 가입자는 반값 할인된 가격에 3천원을 추가로 할인 받는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브랜드 중 요기요의 1년 365일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인 ‘슈퍼레드위크 2.0’과 중복할인도 가능해, 더 저렴한 가격에 주문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민 이어 요기요도 ”일회용품 안 쓸게요” 기능 추가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환경보호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 주문 시 일회용품 안받기 등 기능을 추가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쇼핑몰 ‘요기요 알뜰쇼핑몰’에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앱으로 주문 시, ‘일회용 수저, 젓가락은 안 쓸게요!’ 항목을 누르면 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요청사항으로 ‘반찬류 안 받기’ 기능도 함께 더해 간편하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이 같은 기능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자사 알뜰쇼핑몰에서 100% 생분해 성분 친환경 비닐봉지 판매도 시작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반 비닐봉지의 경우 완전 분해에만 약 100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요기요의...

배달앱

배달의민족, 외식업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출시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이 출시됐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9월9일 BNK경남은행과 함께 저금리 비대면 대출 상품 ‘배민소소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 상품은 지난 8월1일 우아한형제들과 BNK경남은행이 맺은 '배달의민족 사장님 상생 금융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우아한형제들은 대출 상품 출시를 위해 10억원의 협력 자금을 예치했다.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출액은 총 40억원 규모다. 배달의민족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1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 같은 상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민소소대출은 배달의민족과 배민라이더스 광고를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 중 신용등급 7등급 이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1.5%에서 6.83%로 업계 최저 수준이며, 대출한도는...

모빌리티

"한국 진출 2년 만에..." 우버이츠, 사업 접는다

우버이츠가 국내 서비스를 중단한다. 우버는 9월9일 오후 우버이츠 회원들에게 보내는 안내 메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우버는 이메일에서 “고심 끝에 우버이츠 국내 사업을 중단하는 어려운 결정에 이르게 되었음을 알린다”라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당사 직원들, 레스토랑 및 배달파트너와 우버이츠를 사랑한 고객분들께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버이츠는 전세계 250개 이상 도시에서 사용 가능한 글로벌 음식배달 플랫폼이다.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원이 음식을 수령해 주문자에게 배달해준다. 특히 일반인도 손쉽게 배달원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 우버이츠는 국내 주요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근 쿠팡이츠, 배민커넥트 등 우버이츠처럼 일반인을 활용한 경쟁...

배달앱

주요 배달앱 살펴보니···월 결제액 6300억원 돌파

국내 주요 배달앱의 월 결제액이 6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앱분석기업 와이즈앱은 9월3일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주요 배달앱 카드결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3개 배달앱의 월 결제금액은 작년 1월 2960억원에서 올해 7월 6320억원을 돌파했다. 1년6개월 만에 114% 증가한 셈이다. 결제자수도 늘었다. 작년 1월 533만명이었던 결제자수는 7월 945만명을 넘어섰다. 2030세대가 전체 결제자의 75%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 결제횟수는 작년 1월 2.7회에서 지속적으로 늘어 7월에는 3.1회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결제금액도 작년 1월 5만5472원에서 지속적으로 늘어 올해 7월 6만6843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주요 배달앱을 통한 결제 추정금액은 4.4조원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자 수는 2500만명을 기록했다. 와이즈앱은 “올해는 7월까지 3.8조원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9월 초부터 '뚜레쥬르'도 배달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뚜레쥬르와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 CJ푸드빌 이치형 베이커리본부 영업총괄 사업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로 뚜레쥬르의 다양한 베이커리를 요기요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뚜레쥬르는 배달 플랫폼으로 채널을 확대함에 따라 폭넓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뚜레쥬르는 국내에서 13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앞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오는 9월 초부터 뚜레쥬르는 전국 직영점을 포함한 약 350여개 매장을 시작으로 요기요에서 국내 주문 배달...

구독

요기요 ‘슈퍼클럽’, 일주일 만에 10만명 가입

배달앱 요기요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었다. 출시한 지 1주일 만이다. 요기요의 ‘슈퍼클럽’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10회, 3천원씩 총 3만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다. 슈퍼레드위크 2.0 등 인기프랜차이즈 할인, 쿠폰, 포인트 등의 기타 할인혜택도 중복할인 받을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배달앱 최초로 선보인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 가입자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사용 안정화에도 더욱 힘써 발전하는 요기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결제됐는데 주문은 먹통?” 배민·요기요 말복 대란 후폭풍

배달앱들이 말복 이벤트를 열었다가 진땀을 빼고 있다.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서비스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배민과 요기요는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행사에 나섰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용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11일 배달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요기요’는 치킨 주문 시 5천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각각 진행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이용자가 몰리자 결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 오류가 발생했다. 배민은 앱결제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요기요는 주문 자체가 지연됐다. 특히 결제승인된 주문 건이 가게에는 접수되지 않는 상황이 초래돼,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이용자들은 “배민에서 결제하고 몇 시간이 지나서 전화해보니 주문 접수된 게 없다고 한다. 카드에서 돈은 누가 가져간 건가”, “결제는...

배달앱

요기요, 월 9900원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시작

요기요가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7월29일 배달앱을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슈퍼클럽과 같은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는 기존 이커머스에서 선보인 바 있지만, 배달앱에서는 요기요가 최초다. 슈퍼클럽은 소비자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10회, 3천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다. 매월 총 3만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월 3-4회 이상 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문할 때마다 자동 할인혜택이 적용되고 슈퍼레드위크 2.0과 같은 쿠폰, 포인트 등의 기타 할인혜택을 제약없이 중복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