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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투썸플레이스도 배달한다

배달앱 ‘요기요’(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와 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요기요 이용자는 투썸플레이스에서 판매 중인 커피와 케이크, 샌드위치, 베이커리 등 총 80여종의 메뉴를 모두 요기요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요기요와 투썸플레이스는 현재 약 550여개 매장에서 주문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전국 단위로 주문 가능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요기요는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의 인기로 카페, 디저트 카테고리 내 주문 수가 2018년 대비 지난해 582%나 증가한 만큼, 양사의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확대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분석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은 “이제 배달앱을...

그럽허브

아마존이 배달 서비스 시장에 컴백한다고?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 그럽허브가 매각을 포함해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온 이후 그럽허브를 인수할 만한 회사가 어디일지를 놓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관련기사]  글로벌 배달앱 시장, 규모의 경제로 재편 가속…M&A 열기 고조 도어대시나 우버이츠 등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이커머스 거인인 아마존을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꼽아 눈길을 끈다.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공개한 연구노트에서 그럽허브를 인수할 가능성 높은 후보로 아마존을 언급하며 인수할 만한 전략적인 가치가 있음을 강조했다. 미즈호증권에 따르면 그럽허브는 아마존 회원제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멤버들에게 음식 배달 서비스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홀푸즈나 필팩을 인수한 것과 유사하게 그럽허브는 아마존 프라임과...

그럽허브

글로벌 배달앱 시장, 규모의 경제로 재편 가속...M&A 열기 고조

ㅂ 글로벌 배달 앱 서비스 시장에서 업체들간경쟁이 격화되면서 인수합병(M&A)로 대표되는 업계 재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의 경우 많아야 두개 업체가 살아남는 구조로 판세가 다시 짜일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는 양상이다. 상장된 배달앱 회사도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정황이 여기저기에서 포착되고 있다. 배달 앱 중에선 일찌감치 기업공개(IPO)를 한 케이스인 미국 업체 그럽허브의 경우 매각 가능성을 포함해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월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럽허브는 회사 매각이나 인수를 포함해 잠재적인 행보를 살펴보기 위해 금융 자문사들도 선임했다고 <WSJ>은 전했다. 그럽허브는 6년전 상장됐고 현재 기업 가치는 50억달러 수준이다. 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기업 가치는 130억달러 규모에 달했는데, 다른 배달...

딜리버리히어로

딜리버리히어로, 배달의민족 인수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요기요·배달통 모회사인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에 인수합병됐다. 양사는 추후 합작회사를 설립, 아시아 배달앱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형제들의 전체 기업가치를 40억 달러(약 4조7500억원)로 평가하고, 국내외 투자자 지분 87%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 현재 우아한형제들에는 힐하우스캐피탈, 알토스벤처스, 골드만삭스, 세쿼이아캐피탈차이나,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김봉진 대표를 포함한 우아한형제들 경영진이 보유한 지분(13%)은 추후 DH 본사 지분으로 전환된다. 김 대표는 DH 경영진 가운데 개인 최대 주주가 되며, DH 본사에 구성된 3인 글로벌 자문위원회의 멤버가 된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번 인수합병은 토종 인터넷 기업 인수합병 역사상 최대 규모다. DH는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온라인 음식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인 글로벌...

sk텔레콤

"앱 접근성 개선...기업들 동참했으면"

“접근성은 비장애인 입장에서 좋고 나쁨의 문제라면 장애인 입장에서는 쓸 수 있냐, 없냐의 문제입니다.” 구글코리아 주최로 12월11일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상무의 말이다. 이날의 주제는 ‘접근성(Accessibility)’이었다. 기자간담회는 모두를 포용하는 기술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 개발사 SK텔레콤이 참석해 구글과의 협업으로 앱 접근성을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고, 현재의 고민을 좌중과 공유했다. 김 상무는 “접근성과 디자인을 지키려면 개발 단계부터 설계를 해야 한다”라며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무단에서 좀더 신경 쓰면 가능한 거다. 다른 기업들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고 접근성을 고민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접근성은 어떻게 개선하나 접근성이란 모든 사용자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민·요기요, 배달앱 데이터 연동한다

국내 배달앱 대표주자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협업에 나섰다. 소상공인들의 효율적인 가게 운영을 돕기 위해 데이터를 연동하고, 공개 데이터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11월28일 데이터 연동 공동업무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우아한형제들 윤현준 부사장,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권유진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점주의 운영 편의성을 확보하고 업소 관리 효율화를 통한 매출 증대 등을 돕고자 이번 공동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MOU 체결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장님들에게는 각 배달앱 서비스를 통한 매출 및 부가 정보 등 공개 데이터를...

딜리

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캠퍼스 누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건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 5대의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배치하고 ‘캠퍼스 로봇배달’을 시범 운영한다. 우아한형제들이 선보이는 ‘캠퍼스 로봇배달’은 교내에서 배달의민족 앱으로 주문을 하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가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을 가져다주는 무인 배달 서비스다. 운영기간은 이달 25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건국대 내 9개 장소에 배달로봇 정류장을 만들었다. 각 정류장에는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주문자는 배달의민족 앱으로 QR코드를 찍어서 가게 목록을 확인하고 메뉴를 골라 결제하면 된다. 6주 동안 272km 주행한 '딜리', 주문 245건 배달 배달은 딜리가 맡는다. 주문과 동시에 매장으로 출발, 매장에서 음식을 싣고 주문자가 있는 정류장까지 찾아간다. 주문자는 알림톡 링크를 통해 딜리가 오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딜리가 정류장에...

딜라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신입 개발자 채용...12월5일까지 모집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루키 히어로(Rookie Hero)’ 3기를 모집한다고 11월20일 밝혔다. 루키 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운영하는 공개 채용 프로그램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실무능력과 성장 가능성만을 두고 공정하게 합격자를 선발하기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3기 채용 분야는 파이썬(Python) 백엔드(Back-End) 개발 부문이다. 경력 2년 미만의 대학교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월5일까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채용 페이지(deliveryhero.co.kr/career)에서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만 간단히 입력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이후 코딩 테스트, 포트폴리오 확인, 면접 등 직무관련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조현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 푸드테크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능성 있는 신입 개발자를 끊임없이...

딜리

우아한형제들 서빙로봇 ‘딜리’…“2년 계약, 월 90만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매장 내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했다. 우아한형제들은 11월18일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 홈페이지(robot.baemin.com)를 열고 서비스 소개 및 로봇 도입 관련 문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딜리는 실내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로봇이다. 총 4개의 선반을 가지고 있어 한 번에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점원이 딜리의 선반에 음식을 올려놓고 테이블 번호를 누르면, 딜리는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최적의 경로로 이동한다.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피해간다. 최대 5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조작이 쉽고 편하다. 우아한형제들, 일상에서 로봇 서비스 경험 기대 렌탈 프로그램은 로봇 대여부터 정기 관리, 영업배상책임보험 등을 포함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도입 전 사업장에 맞는 로봇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렌탈 가격은...

VC

김광수 우아한형제들 공동창업자, 본엔젤스 파트너로 합류

김광수 우아한형제들(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공동창업자이자 전 CTO가 초기기업 투자전문 벤처캐피탈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이하 본엔젤스)의 벤처파트너로 합류했다. 본엔젤스가 신규 파트너를 영입한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본엔젤스가 초기투자했던 스타트업인 우아한형제들에서 직접 개발을 맡아 운영했던 창업자가 파트너로 합류한 사례라 눈길을 끈다. 김 파트너는 “2011년 투자사로 인연을 맺은 본엔젤스에서 후배 스타트업에게 창업 경험을 공유하면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좋은 에너지를 가진 실행력이 강한 팀을 발굴하고, 창업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 고통과 어려움에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본엔젤스는 2006년 엔젤투자팀으로 시작해 2010년 3월 국내 최초 초기기업 전문 창업투자회사(VC)로 설립됐다. 시드 단계에서 시리즈A단계의 투자에 초점을 맞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조력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오토위니·테라핀테크(테라펀딩)·심플리오 등 170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