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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슈퍼클럽’, 일주일 만에 10만명 가입

배달앱 요기요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었다. 출시한 지 1주일 만이다. 요기요의 ‘슈퍼클럽’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10회, 3천원씩 총 3만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다. 슈퍼레드위크 2.0 등 인기프랜차이즈 할인, 쿠폰, 포인트 등의 기타 할인혜택도 중복할인 받을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배달앱 최초로 선보인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 가입자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사용 안정화에도 더욱 힘써 발전하는 요기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결제됐는데 주문은 먹통?” 배민·요기요 말복 대란 후폭풍

배달앱들이 말복 이벤트를 열었다가 진땀을 빼고 있다.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서비스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배민과 요기요는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행사에 나섰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용자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11일 배달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요기요’는 치킨 주문 시 5천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각각 진행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이용자가 몰리자 결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 오류가 발생했다. 배민은 앱결제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요기요는 주문 자체가 지연됐다. 특히 결제승인된 주문 건이 가게에는 접수되지 않는 상황이 초래돼,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이용자들은 “배민에서 결제하고 몇 시간이 지나서 전화해보니 주문 접수된 게 없다고 한다. 카드에서 돈은 누가 가져간 건가”, “결제는...

배달앱

요기요, 월 9900원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시작

요기요가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7월29일 배달앱을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슈퍼클럽과 같은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는 기존 이커머스에서 선보인 바 있지만, 배달앱에서는 요기요가 최초다. 슈퍼클럽은 소비자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10회, 3천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다. 매월 총 3만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월 3-4회 이상 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문할 때마다 자동 할인혜택이 적용되고 슈퍼레드위크 2.0과 같은 쿠폰, 포인트 등의 기타 할인혜택을 제약없이 중복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배달문화

배민상회, 매립하면 생분해되는 '친환경 배달용품' 출시

배달 문화가 친환경적으로 바뀌고 있다.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자영업자용 식자재 및 배달 비품 전문 쇼핑몰 ‘배민상회’가 매립 시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코팅(PLA) 소재를 쓴 종이 식품 용기를 5월13일 출시했다. 외식업소가 PLA 코팅 처리된 종이 소재의 배달 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시판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배민상회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내놓은 친환경 배달용품 제품군('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았어요')은 PLA 소재로 방수처리 돼 있다. 일반 종이용기는 플라스틱 코팅으로 인해 코팅한 부분이 썩지 않는 반면, PLA 소재는 흙이나 물에 매립할 경우 빠른 속도로 생분해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종이용기 2종, 종이뚜껑 2종, 식품지, 종이봉투, 종이포장 젓가락 등 총 7종이다. 배민상회는 6월 초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친환경 비닐봉투...

라이더

배민, 내달부터 '배달 중 사고' 라이더 지원 나서

배달의민족이 음식 배달 도중 사고를 당한 라이더 의료 복지 지원 사업에 나선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24일 사고 라이더를 위한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은 올해 초 김봉진 대표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개인 자격으로 기부한 20억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등 기금 운영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한다. 배민라이더스를 포함해 사고를 당한 전국 음식 배달원 누구나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기금 지원 신청은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라이더 본인이 스스로 지원할 수는 없다. 전국 병원 321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사회복지사가 응급실로...

배달앱

배민라이더스, 내달 전국 광역도시 달린다

배민라이더스가 전국 주요 광역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프리미엄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부산, 대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다음 달 울산과 광주에도 진출한다. 배민라이더스는 수제버거, 파스타, 스테이크, 스시, 인도 커리, 베트남 쌀국수, 디저트 카페·베이커리 등 이전에는 배달되지 않던 다양한 맛집 음식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배달의민족 앱 안의 프리미엄 메뉴 카테고리로 ‘앱 안의 앱’처럼 들어가 있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배민라이더스와 같은 프리미엄 외식 배달 시장은 매년 주문수가 전년 대비 2-3배씩 급성장해 왔다. 배민라이더스의 최근 월간 주문수는 1년 전에 비해 약 3배 늘어난 약 80만건에 달한다. 입점 음식점 수는 1년 전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해 8천여곳을 넘어섰다. 2015년 6월 서울 강남,...

배달앱

배달의민족-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 위해 맞손

‘배달의민족’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상생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월 15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외식산업의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 개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외식업 경영자의 약 80%가 가입된 음식업종 자영업자 대표 단체다. 외식업 및 음식 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1965년에 설립된 이래 300만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과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이번 협약은 외식 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업주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가 주된 목표다. 이를 위해 양측이 가진 교육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교육 사업을 펼치고, 외식 산업 현황과...

무료서체

배민·여기어때, 한글날 맞아 무료 글꼴 공개

한글날을 맞아 배달의민족과 여기어때가 무료 서체를 배포한다.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고, 상업적으로도 쓸 수 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종합숙박 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해 무료 서체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새로운 무료 서체 ‘한나체 에어(Air)’를 선보인다. 한나체 에어는 2012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도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배달의민족 한나체'의 가족 서체로, 기존 한나체가 굵고 힘찬 느낌으로 제목에 적합했다면 한나체 에어는 보다 가볍고 산뜻한 느낌으로 본문에 어울린다. 글의 내용이 많아 글자 크기가 작아져도 읽기 편하다. 한나체 에어는 배달의민족이 선보인 6번째 무료 서체다. 배달의민족은 2012년 첫 번째 무료 서체 ‘한나체’를 시작으로 2014년 ‘주아체’, 2015년 ‘도현체’, 2016년 ‘연성체’, 2017년 ‘기랑해랑체’를 개발 및...

배달앱

멕시코전으로 배달의민족 역대 최대 주문수 돌파

배달 업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수를 누리고 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국가대표팀 조별 리그 두 번째 경기 한국-멕시코 전이 열린 6월23일 하루 주문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하루 배달의민족 주문수는 월드컵 열기가 본격화하기 전인 한 달 전 같은 요일(5월26일)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앱 내에서 주문·결제 완료하는 ‘바로결제’ 기준 수치로, 1주일 전인 6월16일에 비해 10% 더 오른 것이다. 배달의민족 주문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첫 경기로 스웨덴과 맞붙은 6월18일에도 평소보다 20% 이상 늘었다. 이날은 평일임에도 저녁 7-9시 사이 평소 주말 최대 트래픽의 3배에 달하는 시간당 14만건이 몰렸다. 이번 월드컵 기간 중 배달의민족 주문수는 주요...

개인정보보호법

[친절한B씨] 배민 개인정보,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요?

며칠 전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벌어진 ‘고객 신상털기 논란’으로 온라인이 뜨겁습니다. 업주가 사용자의 후기글에 앙심을 품고 주문자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일부러' 노출해 피해를 끼친 사건이었는데요. 배달의민족은 사업자와의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사용자들은 ‘신상 털기’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배달의민족’의 개인보호정책, 우수사업자 선정 방식, 업주와의 계약해지조건 등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배민 업주가 ‘신상털이’를? 먼저 사건 개요를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월23일 새벽 한 사용자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앱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후기를 남겼는데, 업주가 후기 내용에 불만을 품고 댓글에 사용자의 개인정보인 주소와 전화번호를 의도적으로 함께 올렸습니다. 해당 업주는 전부터 부정적인 내용이 담긴 후기에는 주문자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 신상정보를 ‘꾸준히’ 노출해왔습니다. 사용자가 '네이트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