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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손 잡은 배민·SKT “5G 배달로봇 상용화하겠다”

우아한형제들과 SK텔레콤이 배달로봇 상용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4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SK텔레콤은 5G 로봇배달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5G 기반 스마트 로봇과 MEC(mobile edge computing·모바일 에지 컴퓨팅)를 활용한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EC란 데이터가 수집되는 현장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기술을 뜻한다. 장애물을 피하거나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등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자율주행 로봇 운용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우아한형제들의 스마트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와 SK텔레콤의 5G MEC 클라우드 플랫폼 및 통신망 운용 노하우를 접목, 신개념 무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계기로 실외 자율주행형 배달로봇의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전했다. 로봇과 통신의 만남...무인유통 한 발 앞으로 이번 MOU를...

배달앱

"소통 강화하겠다" 우아한형제들, CEO 직속 '제휴협력실' 신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협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사회 각층의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해 8월 1일자로 CEO(김범준 대표이사) 직속 ‘제휴협력실’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제휴협력실은 우아한형제들의 대외소통채널로, 파너들의 의견 수렴과 협력 프로그램 발굴∙기획, 회사와 파트너 간 네트워크 확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휴협력실 산하에는 ‘사회공헌팀’, ‘서비스제휴팀’, 지역과 상생∙협력하는 ‘로컬협력TF’를 두고 사회공헌(CSR)과 사회적 가치(CSV) 실천에 나설 방침이다. 수장으로는 CJ E&M, LG유플러스, 네이버 등에서 콘텐츠·서비스 제휴를 맡아온 권용규 상무를 영입했다. 권 상무는 네이버에서 13년간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협회 등과 지식인, 스노우, 네이버밴드 등 주요 서비스 제휴를 기획해왔다. 제휴협력실은 배달의민족과 B마트, 배민상회 등을 통한 판로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띵동

식품·생필품 '30분' 안에...띵동, '띵배달' 도입

띵동이 식품 및 생필품을 30분 안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22일 서울시 공식 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주요 마트 상품을 신속하게 배송하는 '띵배달'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허니비즈에 따르면 띵동 내에 마련된 띵배달은 강남과 서초 지역에서 주문 시 엄선된 식품과 생필품을 30분 내에 고객에게 전하는 서비스다. 기존 1시간 이내로 받아 보던 '초특가마트'를 개선한 기획 메뉴다. 띵동은 식품・생필품과 더불어 코로나19 비말차단용 '여름 마스크'와 장마철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 못한 고객을 위한 '장마 우산'도 배달할 예정이디. 서울 강남 및 서초지역에서 띵동 '띵배달'로 주문하면 해당 상품들을 30분 안에 수령할 수 있다. 송효찬 허니비즈 COO(최고운영책임자)는 "대량 매입을 통해 엄선된 생필품을 저렴하게 확보해 자체 물류창고 운영으로 비용을 낮췄다"고 말했다. 허니비즈는...

배달앱

포인트로 무장한 '배민 전용 신용카드', 하반기 출시

현대카드 손 잡고 하반기 출시 '국내 배달앱 최초' 배민포인트 적립률 높이고 온라인쇼핑, OTT 결제도 적립 올해 하반기 ‘배민 전용 신용카드’가 나온다. 배민포인트 적립률을 높여 혜택을 강화하고, 2030세대를 겨냥해 온라인쇼핑이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료 결제 시에도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것이 골자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8일 현대카드와 손잡고 배달의민족 전용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날 오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김범준 대표,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등 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배민 전용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란, 전용 신용카드를 보유하고자 하는 기업이 카드사와 함께 공동으로 설계, 운영하는 카드다. 일반 제휴카드보다 해당 기업에 더욱 집중된...

띵동

'배달앱' 띵동, "동네 숨은 맛집 제보해 주세요"

"동네 맛집을 제보해 주세요." 배달앱 2.0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가 숨은 배달 맛집 발굴 프로젝트 '우리동네 찐맛집을 추천하세요'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응모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운 맛집을 찾아 상호명을 '띵동'에서 검색하고 '띵동 미입점 음식점'임이 확인되면, 앱에 마련된 행사 배너를 통해 가게이름과 전화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한다. 당첨 시 필요한 자신의 띵동 아이디 등을 접수하면 된다. 참여횟수에 따라 당첨확률이 오른다. 띵동은 매주 5명씩, 총 20명을 선정해 '띵동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한은 다음달 8일까지다. 이용자는 이 포인트로 배달음식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띵동은 최근 주문 수수료 '2%'를 내세우고, 전국 배달 중개 사업에 뛰어 든 업체다. 띵동을 통해 음식 주문시 해당 외식업체에게 음식 가격의 2%만 수수료로...

만나서 결제

위메프오 "배달앱 '만나서 결제' 123% 급증"…'0% 수수료' 통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배달 앱 서비스의 '만나서 결제'를 이용하는 주문 건이 증가했다. 9일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에 따르면 최근 4주간(2020년 5월12일~6월7일) '만나서 결제' 주문 건수가 직전 4주와 비교해 12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오 결제 수단은 '바로 결제'와 '만나서 결제'가 있다. 위메프오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전에는 사용이 간편한 '바로 결제'를 통한 주문이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이후부터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만나서 결제'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위메프오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제 방법을 '만나서 결제'로 선택해야 한다. 이후 배달 기사에게 재난지원금 신청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위메프오 내 모든 메뉴 주문 시 사용 가능하지만 프랜차이즈 매장은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만나서 결제'는 긴급재난지원금 결제 건을 포함한 모든 주문...

경쟁당국

“더 싸게 팔지마” 강요했던 요기요, 과징금 4억 ‘철퇴’

배달앱 ‘요기요’가 배달음식점에 일방적인 ‘최저가보장제’를 시행·강요했다가 과징금 4억여원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제재를 계기로 배달앱 등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배달음식점에 최저가보장제를 강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계약해지 등 불이익을 부과하는 등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요기요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68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자사 앱에 가입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최저가보장제를 일방적으로 시행했다. 일반 소비자가 직접 전화로 주문하거나, 타 배달앱으로 주문하는 등 요기요 외의 경로로 주문을 할 때 요기요 앱보다 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금지했다. 동시에 일반 소비자에게는 요기요에서 주문한 음식 가격이 다른 경로를 통해 주문한 가격보다 비쌀 경우...

딜리

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이제 엘리베이터도 탄다

우아한형제들이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무실, 회의실 등 회사 내에서 QR코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건물 안에 입점한 가게의 로봇이 주문자의 자리로 배달을 오는 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우선 본사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다른 건물로 시범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오피스, 호텔, 공동주택 등에 이 로봇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오는 29일까지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딜리타워는 엘리베이터와 연동돼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호출하고 타고 내릴 수 있으며, 사전에 입력된 여러 이동경로를 활용해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한다. 지난해 10월 우아한형제들은 딜리타워를 본사 건물 1층에 배치해 라이더가 음식을 1층까지만 배달하면 로봇이 주문자에게 최종적으로...

로마켓

동네마트 배달앱 ‘로마켓’, 한 달 새 가맹점수 50% 상승...코로나 효과

동네 마트 전용 배달앱 ‘로마켓’이 최근 가맹점 매출과 가맹점 수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최근 한달 새 가맹점 수는 50% 급상승했으며 매출은 최대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대되면서 이 같은 성장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로마켓 가맹점은 4월8일부터 5월8일까지 최근 한달 간 50% 증가했다. 현재 서울과 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부산, 대전, 제주 등 전국 지역에서도 가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로마켓은 코로나19로 가까운 동네 마트조차 방문을 꺼려하고 온라인 주문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주문 시스템 도입을 희망하는 마트들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플랫폼 도입이 필수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가맹점 문의가 늘었다는...

메쉬코리아

부릉, 배달 데이터로 상점주 광고 위치 추천한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배달로 쌓은 데이터를 활용해, 상점주를 위한 배달앱 광고 위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월12일 밝혔다. 효과적인 ‘깃발꽂기’ 돕겠다는 부릉 메쉬코리아는 상점주 전용 ‘부릉 사장님사이트’ 내에 ‘깃발 추천 서비스’를 오픈했다. 배달앱 내 광고를 하는 상점주에게 유리한 광고 위치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 상점주들은 광고 위치를 택할 때 배달 주문이 많이 들어온 주소지 혹은 인구 밀집 지역 등을 개별적으로 조사하거나, 누적된 광고 경험을 통해 효과적인 광고 위치를 찾아왔다. 메쉬코리아는 부릉 플랫폼에 누적된 배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점 카테고리와 지역, 상권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위치를 추천한다. 광고 경험이나 주문이력이 없는 배달 신규 상점도 효과적인 광고 위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