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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민·요기요, 배달앱 데이터 연동한다

국내 배달앱 대표주자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협업에 나섰다. 소상공인들의 효율적인 가게 운영을 돕기 위해 데이터를 연동하고, 공개 데이터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11월28일 데이터 연동 공동업무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우아한형제들 윤현준 부사장,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권유진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점주의 운영 편의성을 확보하고 업소 관리 효율화를 통한 매출 증대 등을 돕고자 이번 공동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MOU 체결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장님들에게는 각 배달앱 서비스를 통한 매출 및 부가 정보 등 공개 데이터를...

딜리

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캠퍼스 누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건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 5대의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배치하고 ‘캠퍼스 로봇배달’을 시범 운영한다. 우아한형제들이 선보이는 ‘캠퍼스 로봇배달’은 교내에서 배달의민족 앱으로 주문을 하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가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을 가져다주는 무인 배달 서비스다. 운영기간은 이달 25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건국대 내 9개 장소에 배달로봇 정류장을 만들었다. 각 정류장에는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주문자는 배달의민족 앱으로 QR코드를 찍어서 가게 목록을 확인하고 메뉴를 골라 결제하면 된다. 6주 동안 272km 주행한 '딜리', 주문 245건 배달 배달은 딜리가 맡는다. 주문과 동시에 매장으로 출발, 매장에서 음식을 싣고 주문자가 있는 정류장까지 찾아간다. 주문자는 알림톡 링크를 통해 딜리가 오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딜리가 정류장에...

딜라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신입 개발자 채용...12월5일까지 모집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루키 히어로(Rookie Hero)’ 3기를 모집한다고 11월20일 밝혔다. 루키 히어로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운영하는 공개 채용 프로그램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실무능력과 성장 가능성만을 두고 공정하게 합격자를 선발하기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3기 채용 분야는 파이썬(Python) 백엔드(Back-End) 개발 부문이다. 경력 2년 미만의 대학교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월5일까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채용 페이지(deliveryhero.co.kr/career)에서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만 간단히 입력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이후 코딩 테스트, 포트폴리오 확인, 면접 등 직무관련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조현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 푸드테크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능성 있는 신입 개발자를 끊임없이...

딜리

우아한형제들 서빙로봇 ‘딜리’…“2년 계약, 월 90만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매장 내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했다. 우아한형제들은 11월18일 서빙로봇 ‘딜리’ 렌탈 프로그램 홈페이지(robot.baemin.com)를 열고 서비스 소개 및 로봇 도입 관련 문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딜리는 실내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로봇이다. 총 4개의 선반을 가지고 있어 한 번에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점원이 딜리의 선반에 음식을 올려놓고 테이블 번호를 누르면, 딜리는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최적의 경로로 이동한다.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피해간다. 최대 5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조작이 쉽고 편하다. 우아한형제들, 일상에서 로봇 서비스 경험 기대 렌탈 프로그램은 로봇 대여부터 정기 관리, 영업배상책임보험 등을 포함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도입 전 사업장에 맞는 로봇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렌탈 가격은...

VC

김광수 우아한형제들 공동창업자, 본엔젤스 파트너로 합류

김광수 우아한형제들(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공동창업자이자 전 CTO가 초기기업 투자전문 벤처캐피탈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이하 본엔젤스)의 벤처파트너로 합류했다. 본엔젤스가 신규 파트너를 영입한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본엔젤스가 초기투자했던 스타트업인 우아한형제들에서 직접 개발을 맡아 운영했던 창업자가 파트너로 합류한 사례라 눈길을 끈다. 김 파트너는 “2011년 투자사로 인연을 맺은 본엔젤스에서 후배 스타트업에게 창업 경험을 공유하면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좋은 에너지를 가진 실행력이 강한 팀을 발굴하고, 창업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 고통과 어려움에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본엔젤스는 2006년 엔젤투자팀으로 시작해 2010년 3월 국내 최초 초기기업 전문 창업투자회사(VC)로 설립됐다. 시드 단계에서 시리즈A단계의 투자에 초점을 맞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조력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오토위니·테라핀테크(테라펀딩)·심플리오 등 170여개...

디지털 특고

"배달라이더, ‘플랫폼 노동’ 아니라 ‘디지털 특고’"

“한국의 배달대행은 플랫폼 경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기존에 있던 라이더를 배달대행기사로 바꾸는 것이 혁신인가요? 기존의 ‘특수고용노동’을 디지털 플랫폼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해요.” 지난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원래 존재하던 근로자를 ‘특고’ 신분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이런 기술 혁신이 노무관리에서는 혁신일 수 있으나 사회혁신은 결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라이더유니온은 패스트푸드, 배달대행업체 등에서 일하는 라이더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지난 5월1일 공식으로 출범, 9월 기준 100여명의 라이더(배달기사)가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다. 박정훈 위원장은 3년 전부터 마포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라이더로 일해왔다. 지난해 여름, 라이더에게 ‘폭염수당’ 100원 지급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3월...

구독

요기요, “배달앱 구독모델 도입...단골 만들기 위한 선택”

“구독(Subscription)은 확실한 단골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었다.” 블로터앤미디어 주최로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이 열렸다. 이날 연사로 참석한 박채연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실장은 “구독은 전세계 ‘메가트렌드’”라며 배달앱인 요기요가 구독 모델을 도입한 배경과 이후의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 배달앱 최초로 정기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을 내놨다. 월 9900원을 정기결제하면 월 10회, 3천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골’을 잡는 방법 요기요의 강점은 ‘할인’이다. △슈퍼레드위크 △비정기할인 △회원할인쿠폰 △포인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 실장은 “소비자들은 배달앱을 2개 이상 내려 받고, 비교하며 교차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할인 혜택이 있어야 했다”라고...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25일까지 인기 프랜차이즈 ‘반값’ 할인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10월15일 요기요가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 메뉴를 50% 할인해주는 ‘요기부터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요기부터 반값’ 할인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25일까지 총 2주 평일 동안 치킨과 버거, 카페 및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요기요에서 50% 할인 받아 주문할 수 있다. 1주차에는 맥도날드, 배스킨라빈스, KFC, 던킨을 할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슈퍼클럽 가입자는 반값 할인된 가격에 3천원을 추가로 할인 받는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브랜드 중 요기요의 1년 365일 소비자 할인 혜택 프로그램인 ‘슈퍼레드위크 2.0’과 중복할인도 가능해, 더 저렴한 가격에 주문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민 이어 요기요도 ”일회용품 안 쓸게요” 기능 추가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환경보호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 주문 시 일회용품 안받기 등 기능을 추가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쇼핑몰 ‘요기요 알뜰쇼핑몰’에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앱으로 주문 시, ‘일회용 수저, 젓가락은 안 쓸게요!’ 항목을 누르면 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요청사항으로 ‘반찬류 안 받기’ 기능도 함께 더해 간편하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이 같은 기능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자사 알뜰쇼핑몰에서 100% 생분해 성분 친환경 비닐봉지 판매도 시작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반 비닐봉지의 경우 완전 분해에만 약 100년 이상 소요되는 반면 요기요의...

배달앱

배달의민족, 외식업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출시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이 출시됐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9월9일 BNK경남은행과 함께 저금리 비대면 대출 상품 ‘배민소소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 상품은 지난 8월1일 우아한형제들과 BNK경남은행이 맺은 '배달의민족 사장님 상생 금융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우아한형제들은 대출 상품 출시를 위해 10억원의 협력 자금을 예치했다.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출액은 총 40억원 규모다. 배달의민족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1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 같은 상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민소소대출은 배달의민족과 배민라이더스 광고를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 중 신용등급 7등급 이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1.5%에서 6.83%로 업계 최저 수준이며, 대출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