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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

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이제 엘리베이터도 탄다

우아한형제들이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무실, 회의실 등 회사 내에서 QR코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건물 안에 입점한 가게의 로봇이 주문자의 자리로 배달을 오는 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우선 본사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다른 건물로 시범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오피스, 호텔, 공동주택 등에 이 로봇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오는 29일까지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딜리타워는 엘리베이터와 연동돼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호출하고 타고 내릴 수 있으며, 사전에 입력된 여러 이동경로를 활용해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한다. 지난해 10월 우아한형제들은 딜리타워를 본사 건물 1층에 배치해 라이더가 음식을 1층까지만 배달하면 로봇이 주문자에게 최종적으로...

로마켓

동네마트 배달앱 ‘로마켓’, 한 달 새 가맹점수 50% 상승...코로나 효과

동네 마트 전용 배달앱 ‘로마켓’이 최근 가맹점 매출과 가맹점 수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최근 한달 새 가맹점 수는 50% 급상승했으며 매출은 최대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대되면서 이 같은 성장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로마켓 가맹점은 4월8일부터 5월8일까지 최근 한달 간 50% 증가했다. 현재 서울과 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부산, 대전, 제주 등 전국 지역에서도 가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로마켓은 코로나19로 가까운 동네 마트조차 방문을 꺼려하고 온라인 주문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주문 시스템 도입을 희망하는 마트들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플랫폼 도입이 필수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가맹점 문의가 늘었다는...

메쉬코리아

부릉, 배달 데이터로 상점주 광고 위치 추천한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배달로 쌓은 데이터를 활용해, 상점주를 위한 배달앱 광고 위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월12일 밝혔다. 효과적인 ‘깃발꽂기’ 돕겠다는 부릉 메쉬코리아는 상점주 전용 ‘부릉 사장님사이트’ 내에 ‘깃발 추천 서비스’를 오픈했다. 배달앱 내 광고를 하는 상점주에게 유리한 광고 위치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 상점주들은 광고 위치를 택할 때 배달 주문이 많이 들어온 주소지 혹은 인구 밀집 지역 등을 개별적으로 조사하거나, 누적된 광고 경험을 통해 효과적인 광고 위치를 찾아왔다. 메쉬코리아는 부릉 플랫폼에 누적된 배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점 카테고리와 지역, 상권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위치를 추천한다. 광고 경험이나 주문이력이 없는 배달 신규 상점도 효과적인 광고 위치를...

띵동

배달앱 경쟁 뛰어든 '띵동', 수수료 2% 통할까

편의대행 플랫폼 '띵동'이 거래 수수료 '2%'를 내세우고 배달앱 시장에 뛰어든다.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는 5월11일 띵동을 통해 음식 주문 시 해당 외식업체에게 음식 가격의 2%만 수수료로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민간 배달앱 서비스 중 최저 수준의 수수료다.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는 "우리나라 배달 중개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고 성숙한데다, 소상공인 및 관과 협력하면 수수료 2% 체계로도 시장성이 있다"라면서, "이번 배달앱 2.0 정책은 소상공인 부담을 크게 낮춰, 최근 논란이 된 배달앱 수수료 문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띵동은 왜 수수료 2%를 외치나 2012년 설립된 띵동은 음식 배달, 집 청소 등 각종 요구사항을 해결해주는 '심부름' 앱으로 알려진 업체다. 지난해는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씽씽'을...

바로고

바로고, 편의점 CU 배달 시작…5월 중 전국으로

바로고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 배달을 시작한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5월6일 편의점 CU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로고는 CU 충청·전라 지역 190여개 직·가맹점을 시작으로, 5월 중 바로고 수행 점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편의점 CU배달 서비스는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는 이번 배달대행업체 추가 제휴로 촘촘한 전국 단위 편의점 배달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최대 배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수익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고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편의점 배달 역시 증가하고 있다"라며 “편의점 배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편의점 배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경력직 서버 개발자 대규모 공개 채용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경력직 서버(back-end) 개발자를 대규모 공개 채용 한다고 4월29일 밝혔다. 이번 경력직 개발자 공개 채용은 기존 개발자 채용의 전형적인 형태인 포트폴리오 제출과 기술 면접이 아닌 실무 능력 중심 평가로 이뤄진다.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코딩 테스트를 실시해 실무 능력 위주로 공정하게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부분은 서버 개발자(Back-end Developer)로, 파이썬(Python) 사용 경험 및 이해도가 높거나 만 1년 이상의 웹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는 경력직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만 간단히 입력하면 된다. 이후 온라인 코딩 테스트 안내 메일이 발송되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모집 과정 및...

배달

위메프표 배달앱 ‘위메프오’, 1년 만에 거래액 25배↑

위메프의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출시 1년 만에 오픈 첫 달 대비 거래액이 25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점 업체 수는 41배 이상 증가한 2만여곳까지 확보했다. 위메프는 4월27일 이같이 밝히고 같은 기간 이용자 수는 11배, 고객 1인당 결제 금액은 21% 증가했다고 전했다. 출시 당시 강남·서초구에 한했던 서비스 지역은 현재 전국으로 늘었다. 기존 픽업 및 지역 서비스에 배달 서비스를 더하면서 입점 업체와 사용자가 모두 증가했다. 단시간에 입점 업체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자영업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생 정책의 효과라는 게 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위메프오는 지난해 12월 ‘착한배달 위메프오!’ 캠페인을 열고 △2년간 중개수수료 동결 △광고·입점 비용 제로를 선언했다. 3, 4월 두 달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달앱

아마존, 유럽 배달앱 시장 진입로 확보? 딜리버루 투자 승인 획득

이커머스 공룡 기업인 아마존이 유럽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을 파고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영국 경쟁 당국으로부터 현지 배달 서비스 스타트업인 딜리버루에 대한 5억7천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승인 받은 것.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월17일(현지시간) 영국의 공정거래위원회격인 경쟁시장국(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CMA)은 딜리버루에 대한 아마존의 투자를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CMA는 그동안 아마존의 딜리버루 투자건이 시장 경쟁에 해를 미칠지 여부를 놓고 조사를 벌여왔다. 이런 가운데 딜리버루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타격으로 아마존의 투자 없이는 사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내용을 CMA에 제출했고 CMA는 이를 고려해 조건부 허가 결정을 내렸다. CMA는 아마존의 투자보다 딜리버루가 시장에서 철수하게 됐을 경우 시장 경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 이 같이...

배달앱

배민, 전국 50개 식당에 '로봇 종업원' 무료 지원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13일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을 위해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이하 딜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 약 50곳 식당으로 4월 중순부터 2달간 로봇 종업원을 쓸 수 있다. 코로나19가 확산 중이던 지난달 실시한 로봇 딜리 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164곳 식당 업주들이 신청했다. 이번 신청에는 부산, 광주, 울산, 대전처럼 서빙로봇을 도입한 식당이 없는 광역시도에서도 신청자가 많았다.우아한형제들은 당초 딜리 10대를 식당 10곳에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신청자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공급물량을 50여대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164곳 신청 업소 중 신청자 사연과 매장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 중순부터 설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딜리를 도입해 운영 중이던 전국 16곳 식당의 경우 경영난 극복 동참...

공공배달앱

뭇매 맞은 배민, 요금제 개편 백지화...김봉진 의장 "사과드린다"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인상 논란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의장과 김범준 대표는 4월10일 공동명의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오픈서비스를 전면 백지화하고 이전 체제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김 의장과 김 대표는 “요금제 개편 이후 외식업주님들을 비롯해 관계기관, 각계에서 많은 조언과 충고를 줬다. 깊이 반성하는 심정으로 이를 겸허히 수용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 주요 정책의 변화는 입점 업주님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심하고 실망하신 외식업주님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참담한 심정으로 다시 한번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달 1일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가맹점주들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체계를 월8만8천원 정액제(울트라콜)에서 건당 부과방식인 정률제(오픈서비스)로 변경했다. 오픈서비스는 배민에서 주문이 성사되는 건에 대해서만 5.8%의 수수료를 받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