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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동주 의원 "플랫폼·자영업자·노동자, 공정 배달시장 함께 만들자“

여당이 온라인 배달 플랫폼과 자영업자 등이 참여하는 상생 테이블을 마련한다. 배달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공정한 거래를 위한 법을 만드는데 각 주체들의 의견을 반영하자는 취지다. 을지로위원회, 상생테이블 논의 시작…"연내 논의 숙성시켜야"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블로터>와의 인터뷰에서 "룰이 없는 배달 플랫폼 시장의 공정한 온라인 거래를 위한 법이 필요하다"며 "이 법을 만드는데 플랫폼·자영업자·노동자·소비자가 참여하는 상생 테이블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배달 플랫폼 시장은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이 주도하는 가운데 요기요·쿠팡이츠·네이버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배달 플랫폼들은 올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며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소비자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자영업자들은 온라인 배달 플랫폼 의존도를 높일 수 밖에 없게 됐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