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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여행

여기어때, '무장애 여행환경 조성 사업' 동참...공사비 1천만원 지원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이 우리나라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환경 조성 사업에 동참한다.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은 서울관광재단 지원으로,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가 추진하는 활동이다. 관광약자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시설 이용 및 정보 접근 등에 대한 제약으로 인해 관광활동이 어려운 사람을 의미한다. 국내에는 다양한 형태의 관광약자가 존재하지만, 이들의 여행 활동 촉진을 위한 환경 여건은 미흡한 상태였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은 누구나 차별 없이 서울을 편리하게 여행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숙박시설 출입구 경사로와 자동문, 화장실 및 객실 등 개선 공사비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식이다. 이를 통해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서울 시내...

AI 스피커

'장애인의 날' 맞이한 IT기업들

매년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돌아보는 날이다. 구글코리아, 배달의민족, 쏘카, LG유플러스 등 IT기업들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발표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9.0부터 접근성 메뉴 지원합니다" 구글코리아는 19일 블로그를 통해 '접근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구글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Live Transcribe, 실시간 자막)' 기능은 실시간으로 음성을 자막으로 변환해준다. 이는 난청 및 청각 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구글은 전세계 인구의 80% 이상이 사용하는 70개 이상의 언어로 실시간 자막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시각 장애가 있거나 시력이 약한 사용자를 위한 기능은 더 있다. 구글은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음성 안내 지원(TalkBack), 텍스트...

배리어프리

애플, 장애 표현할 수 있는 '접근성 이모티콘' 제안

애플이 장애인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23일(현지시간) 새로운 이모티콘을 검토하는 조직 유니코드 컨소시엄에 장애인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이모티콘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일명 '접근성 이모티콘(accessibility emojis)'입니다. 참. 접근성이 뭐냐고요? 접근성은 '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이나, 지역, 성별, 나이, 지식 수준, 기술, 경험과 같은 제한 사항을 고려해 가능한 많은 사용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누구나 어떤 제품 또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참고> [IT열쇳말] 웹 접근성 얼마 전 맥도날드에 가서 평소처럼 무인포스로 햄버거를 주문하고 있는데, 화면 아래 장애인 버튼이 눈에 띄더라고요. 버튼을 클릭하니 화면이 휠체어...

고대비

"카카오톡, 장애인 문턱 낮췄습니다"

#1 저시력자인 A는 스마트폰을 눈에 거의 붙이듯이 봐야만 볼 수 있다. 그러나 흰 바탕에 검은 글씨로 된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이 너무 아프다. 마치 형광등을 계속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다. #2 눈이 보이지 않는 B는 화면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통해서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다. 귀로 안내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배경음이 나오거나 광고음악이 흘러나오면 가이드 음성을 들을 수 없다. #3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C는 카카오택시만 이용한다. 목적지를 택시기사에게 말하거나 설명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예전에 택시를 탈 때는 설명도 힘들었고 글씨로 적어주는 것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불편했는데, 카카오톡 택시는 그럴 필요가 없다. #4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는 D는 탭이 아닌 확대, 축소 등의 제스처를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