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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서울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배달 추진

서울시가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 일환으로 배달 업체인 메쉬코리아, 배민라이더스, 바로고와 프랜차이즈 업체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 등 총 6개 업체와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월24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44만6천대로, 프랜차이즈와 배달 업체 등에서 배달용으로 사용하는 이륜차는 약 10만대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쉬코리아 등 6개사는 폐차 기간이 된 노후 엔진 이륜차를 교체 또는 신규 구매할 경우 전기이륜차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배달용 엔진이륜차의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적기에 지원하고, 올해 참여기업 6개사에 전기이륜차 10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전기 이륜차 전환 사업에 동참하는 업체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전기이륜차 전환을 위해...

라이더

배민, 내달부터 '배달 중 사고' 라이더 지원 나서

배달의민족이 음식 배달 도중 사고를 당한 라이더 의료 복지 지원 사업에 나선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24일 사고 라이더를 위한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은 올해 초 김봉진 대표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개인 자격으로 기부한 20억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등 기금 운영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한다. 배민라이더스를 포함해 사고를 당한 전국 음식 배달원 누구나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기금 지원 신청은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라이더 본인이 스스로 지원할 수는 없다. 전국 병원 321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사회복지사가 응급실로...

배달앱

배민라이더스, 내달 전국 광역도시 달린다

배민라이더스가 전국 주요 광역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프리미엄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부산, 대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다음 달 울산과 광주에도 진출한다. 배민라이더스는 수제버거, 파스타, 스테이크, 스시, 인도 커리, 베트남 쌀국수, 디저트 카페·베이커리 등 이전에는 배달되지 않던 다양한 맛집 음식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배달의민족 앱 안의 프리미엄 메뉴 카테고리로 ‘앱 안의 앱’처럼 들어가 있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배민라이더스와 같은 프리미엄 외식 배달 시장은 매년 주문수가 전년 대비 2-3배씩 급성장해 왔다. 배민라이더스의 최근 월간 주문수는 1년 전에 비해 약 3배 늘어난 약 80만건에 달한다. 입점 음식점 수는 1년 전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해 8천여곳을 넘어섰다. 2015년 6월 서울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