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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코로나로 멈췄던 배민라이더스 구인 재개...1천명 추가 모집

배달의민족의 프리미엄 배달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라이더를 대규모 모집한다. 라이더를 1000명 이상 추가 모집해 배달원 부족에 따른 고객과 업주의 불편을 해소하고 배달 품질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30일 배민라이더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라이더 모집을 최근 재개했다고 밝혔다. 배민라이더스는 매장 손님 외에 배달 주문을 받지 않는 맛집을 상대로 배민이 고객 주문을 받고, 배달 대행까지 하는 서비스다.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라이더 모집은 지난 17일 재개돼 현재 500명 이상이 신규로 입직했다. 배민 측은 신규 입직자가 1000명 이상이 될 때까지 라이더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 지금까지 배민라이더 숫자는 2100여명이었으며, 이번 모집이 끝나고 나면 3000여명까지 늘어난다. 앞서 배민은 지난 2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VCNC

‘신종 코로나’ 공포 일파만파...스타트업도 ‘긴장’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들이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여행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해외여행 플랫폼 트리플은 1월28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 여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이 중국 여행을 위해 예약한 호텔과 투어, 입장권 등 여행 상품 취소를 원할 시 전액 환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감염 상황이 악화된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에 한한다. 환불불가 상품을 예약했더라도 취소를 원하는 경우 전액 환불을 지원한다. 예약 날짜에 제한없이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은 환불한 항공편의 여행사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홍콩 디즈니랜드,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쇼 등 운영 중단에 들어간 일부 어트랙션도 환불...

디지털 특고

"배달라이더, ‘플랫폼 노동’ 아니라 ‘디지털 특고’"

“한국의 배달대행은 플랫폼 경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기존에 있던 라이더를 배달대행기사로 바꾸는 것이 혁신인가요? 기존의 ‘특수고용노동’을 디지털 플랫폼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해요.” 지난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원래 존재하던 근로자를 ‘특고’ 신분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이런 기술 혁신이 노무관리에서는 혁신일 수 있으나 사회혁신은 결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라이더유니온은 패스트푸드, 배달대행업체 등에서 일하는 라이더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지난 5월1일 공식으로 출범, 9월 기준 100여명의 라이더(배달기사)가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다. 박정훈 위원장은 3년 전부터 마포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라이더로 일해왔다. 지난해 여름, 라이더에게 ‘폭염수당’ 100원 지급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3월...

교촌치킨

서울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배달 추진

서울시가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 일환으로 배달 업체인 메쉬코리아, 배민라이더스, 바로고와 프랜차이즈 업체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 등 총 6개 업체와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월24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44만6천대로, 프랜차이즈와 배달 업체 등에서 배달용으로 사용하는 이륜차는 약 10만대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쉬코리아 등 6개사는 폐차 기간이 된 노후 엔진 이륜차를 교체 또는 신규 구매할 경우 전기이륜차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배달용 엔진이륜차의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적기에 지원하고, 올해 참여기업 6개사에 전기이륜차 10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전기 이륜차 전환 사업에 동참하는 업체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전기이륜차 전환을 위해...

라이더

배민, 내달부터 '배달 중 사고' 라이더 지원 나서

배달의민족이 음식 배달 도중 사고를 당한 라이더 의료 복지 지원 사업에 나선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24일 사고 라이더를 위한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은 올해 초 김봉진 대표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개인 자격으로 기부한 20억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등 기금 운영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한다. 배민라이더스를 포함해 사고를 당한 전국 음식 배달원 누구나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기금 지원 신청은 병원 내 의료사회복지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라이더 본인이 스스로 지원할 수는 없다. 전국 병원 321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사회복지사가 응급실로...

배달앱

배민라이더스, 내달 전국 광역도시 달린다

배민라이더스가 전국 주요 광역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프리미엄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부산, 대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다음 달 울산과 광주에도 진출한다. 배민라이더스는 수제버거, 파스타, 스테이크, 스시, 인도 커리, 베트남 쌀국수, 디저트 카페·베이커리 등 이전에는 배달되지 않던 다양한 맛집 음식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배달의민족 앱 안의 프리미엄 메뉴 카테고리로 ‘앱 안의 앱’처럼 들어가 있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배민라이더스와 같은 프리미엄 외식 배달 시장은 매년 주문수가 전년 대비 2-3배씩 급성장해 왔다. 배민라이더스의 최근 월간 주문수는 1년 전에 비해 약 3배 늘어난 약 80만건에 달한다. 입점 음식점 수는 1년 전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해 8천여곳을 넘어섰다. 2015년 6월 서울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