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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바꾸면 더 오래 씁니다"…웹브라우저 '배터리 사용시간' 경쟁 심화

  "웹브라우저를 바꾸면 노트북을 더 오래 쓸 수 있어요" 웹브라우저 개발사의 ‘배터리 사용시간 증대’ 경쟁이 치열하다. 1위 업체인 구글 크롬이 사용시간 증대를 위한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으며, 뒤를 쫓는 업체들도 각기 크롬 대비 장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윈도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인 더 윈도우즈 클럽은 크롬의 업데이트로 노트북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최대 2시간 연장될 수 있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자바스크립트 타이머 웨이크업을 분당 1회로 제한하는 시제품을 실험했다. 이러한 자바스크립트 타이머 조절을 통해 36개의 크롬 탭을 연 노트북의 배터리 이용시간은 거의 2시간(28%) 늘어났다. 또한 전체 화면 모드로 유튜브 동영상 재생하기를 추가했을 때는 약 36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바스크립트 타이머는 일정 시간마다...

구글

구글, 모바일 크롬 개선 나선다...안드로이드 폰 배터리↑

구글이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확대를 위해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를 개선한다고 최근 밝혔다. 5월 18일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 프로젝트 '크로미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간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는 크롬 브라우저의 '무거움'을 해소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공개했다. 우선 광고 노출을 개선해 스마트폰의 자원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디스플레이형 광고의 경우 자원 사용을 제한한다. 지나치게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는 광고는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크롬은 이를 위해 광고의 스레숄드(threshold, 입력 최대 제한치)를 4MB로 제한하거나 15초로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를 통해 0.3%의 광고가 네트워크 데이터의 27%, CPU 사용량의 28%를 차지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런 광고를 점차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글은 이런 실험을 수개월간 반복하고...

리튬이온 배터리

삼성전자, 차세대 배터리 '전고체전지' 기술 공개

삼성전자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전지(All-Solid-state battery)’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기존보다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면서 크기를 절반으로 줄였으며, 추후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전고체전지 원천기술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게재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삼성전자 일본연구소와 함께 1회 충전에 800km 주행, 1천회 이상 배터리 재충전이 가능한 전고체전기 기술을 개발했다. 전고체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대체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교해 대용량 배터리 구현이 가능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안정성 문제로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나 젤 형태의 전해질을 사용해 온도에 민감하다. 너무 높은...

노트북

"세상에는 아주 많은 카페가 있다"

카페, 공항 라운지, 사무실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노트북은 당신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 배터리가 버틸 때까지다. 물론 재충전과 동시에 경쟁력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노트북 같은 모바일 기기에 배터리는 필수 부품이다. 안타깝게도 배터리 수명은 보통 제조사가 말하는 것보다 오래가지 못한다. 화면 밝기, 해상도, 실행하는 프로그램 수 등 많은 변수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CPU 부하가 높은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혹은 수많은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때, 무선 네트워크에서 많은 파일을 전송할 때 배터리는 생각보다 더 빨리 바닥을 드러낸다. 배터리는 소모품이며 노트북을 구성하는 다른 부품보다 가장 먼저 수명을 맞이한다. 5년 정도 사용하면 수십 분, 경우에 따라서는 몇 분 만에 꺼지기도 한다.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하면 된다는...

맥심

맥심, 중대형 셀 구성 위한 업계 유일 IC 발표…원가 최대 35% ↓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기업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칩 하나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용 ASIL-D 규격에 맞게 구현할 수 있는 배터리 모니터용 IC 'MAX17853'을 출시했다. MAX17853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 팩과 같은 중대형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셀 구성을 타깃으로 한다. 맥심은 독특하고 유연한 아키텍처 '플렉스팩'을 통해 추가 보드 제작 및 인증 과정 없이 모듈 구성을 신속하게 변경하고 시장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중대형 셀 구성에 대해 관리 솔루션 중 유일하게 셀 전압과 온도, 통신 관련 ASIL-D 규격을 준수해 가장 높은 수준의 시스템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전성 준수를 위해 시스템에 중복 부품을 추가하는 경우가...

노트북배터리

초보자가 알면 유용한 맥북 배터리 수명 연장 6단계

밖에서 쓸 때 맥북의 ‘배터리 수명’은 항상 내맘 같지 않다. 어댑터를 휴대하고 다녀도 콘센트 찾아 삼만리. 겨우 찾은 콘센트는 이미 충전 어댑터가 빼곡하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몇가지 팁은 맥북의 배터리 수명 연장을 꾀할 수 있다. 1단계 디스플레이 끄기 배터리 지속 시간은 성능과 비례한다. 지나친 배터리 수명 연장 설정은 역효과를 낼 수 있다. 결국 성능과 사용 시간 모두 만족하는 설정이 핵심이다. 첫 번째 관문은 시스템 환경 설정의 ‘에너지 절약’ 정복이다. 디스플레이 끄기는 2-3분이 적당하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자동으로 밝기 조절’ 항목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2단계 사용하지 않는 앱 완전 종료 배터리 지속 시간을 갉아먹는 대표적인 경우가 사용하지...

18000mAh

에너자이저, 더 오래가는 배터리 스마트폰 내놓는다

건전지로 유명한 에너자이저가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스마트폰 사상 가장 오래가는 18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며, 팝업 카메라, 폴더블폰 등 다양한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2월1일 <더버지>에 따르면 에너자이저는 2월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26가지 스마트폰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파워 맥스', '얼티밋', '에너지', '하드케이스' 등 네 가지 라인업으로 제품이 구성될 것이라고 짚었다. 에너지와 하드케이스는 기본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제품군이다. 파워 맥스는 18000mAh 배터리를 갖춘 제품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대용량 배터리다. 에너자이저는 지난해 16000mAh 배터리를 갖춘 '에너자이저 파워 맥스 P16k 프로' 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얼티밋 라인업은 누르면 튀어나오는 팝업 카메라나...

리튬이온배터리

삼성전자,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고체전지' 주목

삼성전자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전지(Solid-state battery)'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전고체전지는 안정성이 높아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 배터리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6월22일 '전고체전지 포럼'을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열었다. 전고체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대체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나 젤 형태의 전해질을 사용해 온도에 민감하다. 너무 높은 온도에 둘 경우 팽창하거나 심할 경우 폭발할 수 있다. 낮은 온도에서는 성능이 떨어진다. 반면 전고체전지는 전해질을 고체로 사용했기 때문에 열이나 외부 충격에 강하다. 이번 포럼은 '이론에서 구현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이세희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 유키나리 코타니 도요타 자동차 연구소 부사장...

배터리

애플, '배터리게이트' 이전 수리 고객 보상

애플이 '배터리게이트'가 알려지기 이전에 수리받은 아이폰 사용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애플은 배터리 노후화 정도에 따라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췄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한 바 있다. 애플은 5월24일 배터리 교체 가격 인하 전에 수리한 고객에게 6만6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17년 1월1일부터 12월28일까지 '아이폰6' 및 이후 모델에 대해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낸 고객이다.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받은 이용자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애플은 '배터리게이트' 문제가 불거진 후 12월28일 배터리 교체 가격을 기존 10만원에서 3만4천원으로 인하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할인된 가격으로 배터리 교체를 받지 못한 이용자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풀이된다. 보상금 지급 대상자는 5월23일부터...

배터리

'배터리게이트' 그 후…아이폰 배터리를 교체해봤습니다

'아이폰6S'를 사용 중이다. 할부는 1개월 남았다. 인내심 테스트가 시작됐다. 배터리는 하루를 못 버티고 고꾸라졌고 멀티태스킹은 사치라는 듯 버벅댔다. 전자는 배터리 노후화로 이해할 수 있는 문제지만, 후자는 오랜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스마트폰은 2년의 할부 기간이 끝날 무렵 타이머라도 맞춰놓은 듯 버벅대기 시작한다. 이 인내심 테스트에서 낙방하면 새 기기를 구매하게 된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타이머 설정을 해놓은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수면 아래를 떠돌았다. 대개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함께 앱 설치가 늘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문제라고 여겼다. 그러다가 애플의 '배터리게이트'가 터졌다. 사람들의 인내심도 터졌다. 애플은 배터리가 노후화된 아이폰의 성능을 낮췄다. 1년 전 업데이트된 iOS10.2.1 버전부터다. 기기의 전반적인 성능과 수명 연장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