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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맥심, 중대형 셀 구성 위한 업계 유일 IC 발표…원가 최대 35% ↓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기업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칩 하나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용 ASIL-D 규격에 맞게 구현할 수 있는 배터리 모니터용 IC 'MAX17853'을 출시했다. MAX17853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 팩과 같은 중대형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셀 구성을 타깃으로 한다. 맥심은 독특하고 유연한 아키텍처 '플렉스팩'을 통해 추가 보드 제작 및 인증 과정 없이 모듈 구성을 신속하게 변경하고 시장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중대형 셀 구성에 대해 관리 솔루션 중 유일하게 셀 전압과 온도, 통신 관련 ASIL-D 규격을 준수해 가장 높은 수준의 시스템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전성 준수를 위해 시스템에 중복 부품을 추가하는 경우가...

노트북배터리

초보자가 알면 유용한 맥북 배터리 수명 연장 6단계

밖에서 쓸 때 맥북의 ‘배터리 수명’은 항상 내맘 같지 않다. 어댑터를 휴대하고 다녀도 콘센트 찾아 삼만리. 겨우 찾은 콘센트는 이미 충전 어댑터가 빼곡하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몇가지 팁은 맥북의 배터리 수명 연장을 꾀할 수 있다. 1단계 디스플레이 끄기 배터리 지속 시간은 성능과 비례한다. 지나친 배터리 수명 연장 설정은 역효과를 낼 수 있다. 결국 성능과 사용 시간 모두 만족하는 설정이 핵심이다. 첫 번째 관문은 시스템 환경 설정의 ‘에너지 절약’ 정복이다. 디스플레이 끄기는 2-3분이 적당하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자동으로 밝기 조절’ 항목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2단계 사용하지 않는 앱 완전 종료 배터리 지속 시간을 갉아먹는 대표적인 경우가 사용하지...

18000mAh

에너자이저, 더 오래가는 배터리 스마트폰 내놓는다

건전지로 유명한 에너자이저가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스마트폰 사상 가장 오래가는 18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며, 팝업 카메라, 폴더블폰 등 다양한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2월1일 <더버지>에 따르면 에너자이저는 2월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26가지 스마트폰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파워 맥스', '얼티밋', '에너지', '하드케이스' 등 네 가지 라인업으로 제품이 구성될 것이라고 짚었다. 에너지와 하드케이스는 기본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제품군이다. 파워 맥스는 18000mAh 배터리를 갖춘 제품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대용량 배터리다. 에너자이저는 지난해 16000mAh 배터리를 갖춘 '에너자이저 파워 맥스 P16k 프로' 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얼티밋 라인업은 누르면 튀어나오는 팝업 카메라나...

리튬이온배터리

삼성전자,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고체전지' 주목

삼성전자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전지(Solid-state battery)'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전고체전지는 안정성이 높아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 배터리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6월22일 '전고체전지 포럼'을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열었다. 전고체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대체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나 젤 형태의 전해질을 사용해 온도에 민감하다. 너무 높은 온도에 둘 경우 팽창하거나 심할 경우 폭발할 수 있다. 낮은 온도에서는 성능이 떨어진다. 반면 전고체전지는 전해질을 고체로 사용했기 때문에 열이나 외부 충격에 강하다. 이번 포럼은 '이론에서 구현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이세희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 유키나리 코타니 도요타 자동차 연구소 부사장...

배터리

애플, '배터리게이트' 이전 수리 고객 보상

애플이 '배터리게이트'가 알려지기 이전에 수리받은 아이폰 사용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애플은 배터리 노후화 정도에 따라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췄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한 바 있다. 애플은 5월24일 배터리 교체 가격 인하 전에 수리한 고객에게 6만6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17년 1월1일부터 12월28일까지 '아이폰6' 및 이후 모델에 대해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낸 고객이다.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받은 이용자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애플은 '배터리게이트' 문제가 불거진 후 12월28일 배터리 교체 가격을 기존 10만원에서 3만4천원으로 인하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할인된 가격으로 배터리 교체를 받지 못한 이용자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풀이된다. 보상금 지급 대상자는 5월23일부터...

배터리

'배터리게이트' 그 후…아이폰 배터리를 교체해봤습니다

'아이폰6S'를 사용 중이다. 할부는 1개월 남았다. 인내심 테스트가 시작됐다. 배터리는 하루를 못 버티고 고꾸라졌고 멀티태스킹은 사치라는 듯 버벅댔다. 전자는 배터리 노후화로 이해할 수 있는 문제지만, 후자는 오랜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스마트폰은 2년의 할부 기간이 끝날 무렵 타이머라도 맞춰놓은 듯 버벅대기 시작한다. 이 인내심 테스트에서 낙방하면 새 기기를 구매하게 된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타이머 설정을 해놓은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수면 아래를 떠돌았다. 대개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함께 앱 설치가 늘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문제라고 여겼다. 그러다가 애플의 '배터리게이트'가 터졌다. 사람들의 인내심도 터졌다. 애플은 배터리가 노후화된 아이폰의 성능을 낮췄다. 1년 전 업데이트된 iOS10.2.1 버전부터다. 기기의 전반적인 성능과 수명 연장을 위해...

배터리

"아이폰 배터리 교체, 조건 없이 진행"

애플은 아이폰 성능 제한 논란과 관련해 배터리 교체 가격 인하를 결정하고 현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의 혼란이 빚어졌다. 배터리 교체 조건이 불명확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에 대해 조건 없이 '아이폰6' 이상에서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 교체를 제공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애플은 지난 1월2일 한국에서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이보다 앞선 12월30일부터 29달러(한국 기준 3만4천원)에 배터리 교체가 진행됐다. 그런데 애플이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 교체를 받을 자격 조건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서 현장에선 혼선이 빚어졌다. 기존에는 사후서비스(AS)를 담당하는 애플스토어 '지니어스바'에서 배터리 성능 테스트 후 조건을 충족해야 배터리 교체를 제공했다. 애플은 아이폰 배터리 완전 충전 500회를 실시했을 때 원래 용량의 80%를...

배터리

애플, 아이폰 배터리 교체 지원 시작

애플이 아이폰 성능 제한 논란과 관련해 배터리 교체 가격 인하를 결정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1월2일부터 할인된 가격에 아이폰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지난 12월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폰 성능 제한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하고 2018년 12월까지 배터리 교체 가격을 기존 10만원(미국 79달러)에서 3만4천원(미국 29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수명이 낮아진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춘 것은 맞지만, 최신 아이폰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가 아닌 고객을 위한 것이라는 해명에 뒤이은 조치다. 당초 1월말부터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예정보다 빠른 12월30일부터 해당 조치가 적용됐다. 한국에서는 1월2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지원은 즉시 시작이라 (서비스 시작일이) 특별히 명기돼 있지 않고 올해 12월까지로 안내돼 있다"라며 "우리나라는...

ios

애플, "배터리 노후한 아이폰은 성능 낮춰" 시인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의 노후 정도에 따라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춘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를 중심으로 애플이 배터리 수명이 낮아진 아이폰의 프로세서 성능을 제한한다는 주장이 확산되자 애플이 이를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려는 조치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애플은 12월20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기기의 전반적인 성능과 수명 연장을 위해 배터리 상태에 따라 프로세서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전력 최대 요구량을 낮추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터리 수명이 낮아진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것은 맞지만, 최신 아이폰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을 위해 취한 조치라는 해명이다. 이 기능은 현재 아아폰6, 아이폰6S, 아이폰7, 아이폰SE 등에 적용됐다. 아이폰 성능 제한 논란은 지난 12월9일(현지시간) 레딧에 배터리...

C-DRX

[IT열쇳말] C-DRX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났다. 처음엔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모바일 웹 서핑을 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이젠 게임도 즐기고, 동영상도 시청하고, 결제도 스마트폰이 맡는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만큼,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용자도 늘어났다. 특히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이동통신사가 나섰다. 제조업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이동통신 서비스로 해결하겠다고 한다. ‘C-DRX(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 기술 얘기다. 노트북 잠자기 모드, 스마트폰 속으로 노트북을 떠올려보자. 노트북을 켜고 한창 작업을 할 땐, 사용자가 일부러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상 노트북은 저절로 꺼지지 않는다. 그러나 잠시 노트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