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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 한달간 배그 비용 무료...카카오게임즈-펍지 'PC방 상생안'

코로나19 장기화로 PC방 사업자들의 생계 유지가 어려워 지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사가 상생안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가 PC방 상생과 고통 분담에 뜻을 모았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과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소상공인 사업주 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PC방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이달 22일 부터 총 1개월 간 해당 사업주의 PC방에서 소진된 사업주 요금(이하 D코인) 을 D코인으로 환급해주기로 하였다. 전국 카카오게임즈 PC방 가맹 사업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개월간 사용된 PC방 D코인의 100%를 무료 D코인으로 환급받게 되며,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카카오게임즈 PC방 서비스 게임이 그 대상이다. 카카오게임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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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국산 앱 추가 금지…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118개 포함

인도가 100개 이상의 중국산 스마트폰 앱 사용을 추가로 금지했다. 지난 6월에 틱톡, 위챗 등 50여개 앱을 금지한 이후의 추가 조치다. 더버지 등 외신들은 2일(현지시간) 인도 정부가 118개의 중국과 연결되거나 중국에 기반을 둔 앱의 사용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추가 목록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해 알리페이, 바이두 등이 포함됐다. 해당 앱에 대해 인도 전자정보기술부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훔쳐서 무단으로 빼서 인도 외부에 있는 서버에 은밀하게 전송한다는 불만을 접수했다”며 “이 조치는 인도 모바일 및 인터넷 사용자의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가 규제는 중국과의 국경 분쟁에 따른 인도 정부의 보복이라는 시각이 짙다. 지난 6월 15일 라다크 지역 갈완계곡에서는 양국군이 난투극을 펼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후 인도에서는...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 '배그 드라마' 만드나…히든시퀀스 2대 주주로

크래프톤이 본격적으로 콘텐츠 사업 영역 확장을 준비한다. 게임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범위를 넓히기 위해 드라마 제작사에 투자를 단행한 것. 2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재문 대표에 이어 2대 주주가 됐다. 히든시퀀스는 드라마 <미생>, <시그널> PD 출신인 이재문 대표가 2016년말 설립한 회사다. <구해줘>, <구해줘2>, <복수노트>, <복수노트2> 등 시리즈와 중국 iqiyi의 <미래적비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현재 히든시퀀스는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미테이션>, 정신의학 드라마 <싸이키> 등 다수 TV 드라마 및 뮤지컬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 제작을 진행중이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크래프톤의 지식재산권(IP)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배틀그라운드

'사녹 테이프'로 공개된 배그 세계관, 미리보는 시즌8

펍지주식회사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8.1 업데이트를 오는 22일 진행하고, 이에 앞서 시즌8 세계관 영상인 '사녹 테이프(The Sanhok Tapes)'를 공개했다. 사녹 테이프 영상에서는 배틀그라운드를 운영하는 배후 세력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영상은 사녹 섬에서 불법 배틀로얄 경기인 배틀그라운드를 운영하는 사람들 간 라이브 컨퍼런스콜 장면으로 시작한다. 경기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때 섬을 탈출하는 네 명의 전투원이 '사녹의 4인'으로 불린다. 사녹의 4인을 둘러싼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영상에서는 신규 차량 루트 트럭, 사녹에 추가된 비밀 지하 벙커 등 업데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시즌8 콘텐츠의 힌트도 찾을 수 있다. 한편, 리마스터된 사녹 중심의 배틀그라운드 8.1 업데이트와 새로 시작하는...

e스포츠

배그 e스포츠 'PCS1 아시아', 中 Infantry 선두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1) 아시아' 1주차 경기 결과 중국의 Infantry가 선두로 올라섰다. 29일 펍지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26일과 28일 진행된 1주차 경기 결과 Infantry가 70킬 10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28일 경기에서 하루 만에 두 번의 매치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OGN 엔투스는 56킬 94포인트로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또 다른 한국팀 팀 쿼드로도 3위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 그리핀의 경우 39킬 59포인트로 6위, 첫날 2위까지 올랐던 VSG는 7위에 머물렀다. 젠지와 엘리먼트 미스틱은 각각 8위와 10위에 자리했다. 다음달 3일과 5일 각각 오후 7시에 이어지는 2주차 경기 후 PCS1 아시아의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한편 PCS1 아시아는 전 경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아프리카TV, 트위치,...

김창한 대표

"배그의 아버지, 정점에 서다"…크래프톤, '김창한 시대' 연다

-25일 크래프톤 대표 취임 "제2, 제3의 배틀그라운드 만들겠다"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로 글로벌 게임업계에 '배틀로얄' 장르를 각인시킨 김창한 대표가 크래프톤에 입성했다. 25일 김 대표는 판교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크래프톤 대표이사로의 활동을 공식화했다. 취임식에서 김 대표는 "크래프톤이 제2, 제3의 배그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전 세계가 인정하는 회사로 이끄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창의성 경영을 통해 명작이 탄생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만들고 인재 영입 및 육성을 통해 제작 명가라는 비전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15년 블루홀지노게임즈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개발 프로듀서를 맡아 배그를 탄생시킨 주역으로 꼽힌다. 2017년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흥행을 발판 삼은 블루홀이 연합체제를 구축한 후 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변경하면서 김 대표도...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인도서 날았다…"5월만 220만명 플레이"

펍지주식회사의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지난달 인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 되면서 게임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라이브민트·힌두스탄 타임즈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배틀그라운드가 최고 인기 게임으로 등극했다. 현지 매체들은 미국 통합 마케팅 솔루션 업체 SEM러쉬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달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리스트를 발표했다. SEM러쉬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지난달에만 인도에서 220만명(22lakh·랙)이 플레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에서는 한때 배틀그라운드가 사회 문제로 거론될 만큼 관심도가 높다. 배틀그라운드는 인도에서만 1억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가장 핫한 게임으로 부상했다. 실제로 지난해 3월 인도 구자라트주 경찰이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한 10대 소년들을 체포했다가 훈방 조치한 사건이 있을 만큼 명성이 자자하다....

e스포츠

첫 전국 단위 '대학 e스포츠 리그' 열린다 "6월에 만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0 e스포츠 대학리그'가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수도권 본선에 출전할 대학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협회에 따르면 2020 e스포츠 대학리그는 첫 전국 단위 대학 e스포츠 리그다. 대학 e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관련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본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2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일정은 교내 대표 선발전(6월~8월), 권역별 본선(9월), 결선(11월) 순으로 진행된다. 교내 대표 선발전에서는 참가 신청을 한 대학에서 자체 대표팀을 가린다. 선발전을 통과한 팀에게는 권역별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권역별 본선은 전국 32개 대학 대표팀이 참가하며 수도권, 강원·충청권, 호남·제주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4주간 '스위스 포맷(승자는 승자와, 패자는 패자와 대결)'으로 진행되는...

배틀그라운드

배그 모바일 대박에 크래프톤 ‘전성기’…1분기 영업익만 3500억원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 때였나요? 난 지금입니다." 만화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출전을 만류하는 안 감독에게 건넨 말이다. 매 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초보 강백호는 전국을 제패할 만한 선수로 성장한다. 게임업계에서도 '강백호'처럼 스타트업 규모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큰 업체가 있다. 단일 게임회사에서 시작해 다양한 스튜디오가 연합 형태로 운영 중인 크래프톤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온라인 MMORPG '테라'로 이름을 알렸던 블루홀은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의 흥행을 발판 삼아 크래프톤 연합으로 새롭게 출발한 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지난 1분기 35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배그 IP, 플랫폼 한계 벗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 5082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9%와 256% 증가한...

e스포츠

배그 스매시 컵 2020 시즌2 주인공은 'VGS'

VGS가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스매시 컵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펍지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8~9일 진행한 배틀그라운드 스매시 컵 2020 시즌2 결선 경기 결과 VSG가 킬 포인트 81점과 순위 포인트 32점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VSG와 우승 경쟁을 펼친 오피지지 스포츠는 킬 포인트 95점과 순위 포인트 2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매치에서 '치킨'(1위)을 획득한 라베가는 극적으로 3위에 올랐다. 결선에서 최종 1~3위를 차지한 VSG, 오피지지 스포츠, 라베가는 각각 3000만원, 1000만원, 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우승 결선 MVP로 선정된 VSG의 'WICK2D' 김진형 선수는 500만원의 추가 상금을 받았다. 펍지주식회사가 주최하는 배틀그라운드 스매시 컵은 e스포츠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함께 참가하는 e스포츠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