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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라인-국제백신연구소(IVI), 백신·감염병 정보 제공 협력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 라인플러스(LINE PLUS·이하 라인)은 4월23일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인 측은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라인은 첫 번째 활동으로 IVI에 공식계정(ID: ivi_international)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감염병과 백신의 유용성에 대해 신뢰할 만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공식계정은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영어 등 총 3개 언어로 지원되며, 세계예방접종주간(World Immunization Week, 4월24일-30일)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운영된다. 또 상반기 안으로 건강 및 의료와 관련된 주제로 라인프렌즈 BT21 캐릭터가 등장하는 IVI 애니메이션 스티커를 출시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라인의 주요 시장이 포함된 동남아시아 지역의 아동 지원을 비롯해, 아동 건강 개선을 위한 IVI의 예방접종 프로그램 자금으로 활용된다. IVI는 백신 연구, 개발,...

UTM

소포스, 한국시장 진출…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등 공략

영국의 유명 보안업체 소포스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국지사를 설치하고 파트너 유치 확대에 나서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김봉근 지사장을 영입, 지사를 설립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전방위 확대한다. 소포스는 1985년 설립된 보안 전문기업으로, 안티바이러스(백신)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공급 제품군은 모바일·PC·서버 백신 등 엔드포인트 보안부터 통합위협관리(UTM)·차세대방화벽·무선 보안 등의 네트워크 보안, 웹·이메일 보안, 디스크·파일 암호화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지난달 소포스는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엔드포인트 업체로 알려진 인빈시아를 1천억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소포스는 엔드포인트 보안, UTM, 암호화 솔루션 3개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에서 ‘리더’ 위치에 있는 사이버보안업체다. 세계 150여개국에서 20만여 고객사,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소포스는 그동안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UTM...

IoT

카스퍼스키랩, 보안 전용 운영체제 출시

안티바이러스(백신)로 유명한 러시아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이 ‘운영체제(OS)’를 출시했다.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환경 구축을 위해 보안을 강구한 임베디드OS를 직접 개발, 상용화했다 카스퍼스키랩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출시한 ‘카스퍼스키OS’는 강력한 사이버보안이 필요한 임베디드 시스템에 특화된 OS다. 전자통신, 자동차 산업, 기간 인프라 산업을 겨냥해 개발했다. 3월3일 회사측에 따르면, 카스퍼스키OS는 자체 개발한 최신 마이크로커널을 기반으로 한다. 분리커널과 참조 모니터, 다중독립보안수준(MILS), 플럭스고급보안커널(FLASK)과 같은 보안 중심의 개발 원칙을 바탕으로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반드시 미리 등록된 작업만 동작한다는 점이다. 카스퍼스키OS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게 되지만 실행이 허용되는 모든 작업유형을 정의하는 엄격한 보안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정책에 따라 정의된 작업만 실행이 가능하고, OS 자체의 기능 또한 정책에 따라 실행할...

ai

세인트시큐리티, 국내 첫 AI 백신 ‘맥스’ 공개 베타 시작

국내 첫 인공지능(AI) 안티바이러스(백신)가 공개됐다. 머신러닝 기반의 AI 백신 ‘맥스’를 개발한 세인트시큐리티가 백신 주축의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월26일, 세인트시큐리티는 자체 개발한 AI 백신 ‘맥스’ 공개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멀웨어스닷컴’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맥스는 연휴 기간임에도 베타 서비스 시작 5일 만에 다운로드 수가 1만건을 훌쩍 넘어섰다. 새로운 국산 AI 백신 등장에 보안 기술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용자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AI 백신은 맥스가 처음이다. 신·변종 악성코드가 홍수를 이루면서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패턴 없는 AI 기반 차세대 백신이나 AI 엔진을 백신에 추가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생기업은...

ATP

‘인공지능·클라우드 검사’ 결합…시만텍, 엔드포인트 보안 신제품 출시

“‘백신 한계론’ 정면돌파.” 시만텍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기업용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5년 만에 출시한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4(SEP 14)’은 머신러닝 엔진과 실시간 클라우드 검사 기능을 주축으로 지능형위협 대응을 위한 다계층 보호 솔루션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매일 100만개 이상 신·변종 악성코드가 양산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위협이 지능화되는 환경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변화의 시류를 적극 반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통적인 안티바이러스(백신) 강자로 오랫동안 보안 시장 선두입지를 굳혀온 시만텍의 행보는 갈수록 중요성이 강조되는 엔드포인트 보안의 새 시대를 여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차원 머신러닝 엔진 탑재, 알려지지 않은 위협 탐지  이번에 출시한 ‘SEP 14’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단연 ‘머신러닝’ 엔진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인공지능을...

apt

경계 허물어지는 보안업계...엔드포인트 보안시장 새 국면 열리나

사이버위협이 더욱 지능화되면서 보안 솔루션 시장 경계가 급격하게 허물어지고 있다. 보안업체들은 각자 집중해온 영역에서 탈피해 네트워크부터 엔드포인트까지 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날로 정교해지는 사이버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몸부림이다. 현재 보안업계가 내놓고 있는 사이버위협 대응 전략은 위협이 들어오는 모든 길목과 지점을 아우르는 통합된 접근방식으로 위협 분석·인텔리전스 체계와 연동돼 지속적인 예방(Prevent)·탐지(Detect)·대응(Respond) 프로세스가 작동되는 체계로 요약할 수 있다. 다양한 영역의 보안 솔루션을 연계해 모든 경로에서 나오는 위협정보를 모아 빠르고 정확한 분석을 거쳐 인텔리전스를 확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된다. 지능형지속위협(APT)으로 대변되는 사이버공격 트렌드가 위협 사전 차단이나 예방 중심, 개별 솔루션 중심의 보안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엔드포인트단에서는 시그니처 기반의...

백신

이스트소프트, 보안사업 조직 분할해 ‘이스트시큐리티’ 설립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보안 전문 자회사인 ‘이스트시큐리티’를 설립해 보안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스트소프트는 10월20일 이사회를 열고 보안사업 조직을 분할해 100%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2007년 공개용 무료백신 ‘알약’을 출시하면서 보안사업을 시작한 지 9년만이다. 분사는 단순 물적 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설법인 ‘이스트시큐리티’가 이스트소프트의 기존 보안 사업조직과 사업권 일체를 인도받는다. ‘이스트시큐리티’ 설립은 오는 12월16일 개최될 주주총회를 거쳐 2017년 1월 2일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스트시큐리티’ 대표는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가 겸직해 본사와의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향후 진행될 사업 전반의 실무를 책임질 사내 이사로는 김준섭 보안사업본부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기존 사내 사업부문 단위의 한계를 넘어 ‘이스트시큐리티’를 국내 최고의 지능형 통합 보안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통합 보안 영역 확장을 위한 인수합병(M&A) ▲지능형지속위협(APT) 보안 제품 개발 ▲인공지능(AI)...

맥아피

인텔시큐리티, “맥아피 신제품 가격 최대 30% ↓”

지분 51%를 매각해 내년 초 ‘맥아피’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인텔시큐리티가 국내 개인용 안티바이러스(백신)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인텔시큐리티는 최근 출시한 2017년 맥아피 개인용 보안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대를 2016년 제품군 대비 20~30% 저렴하게 낮춰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제품군 판매가격과 비교해도 최대 30% 저렴한 가격이다. 소비자들은 오픈마켓 등 e쇼핑몰에서 이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다. 개인용 무료백신 확산으로 사실상 개인용 유료백신 시장이 초토화된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내세운 인텔시큐리티의 전략이 통할지 주목된다. 이번에 인텔시큐리티가 발표한 2017년 신제품은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플러스 ▲맥아피 인터넷 시큐리티 ▲맥아피 토털 프로텍션 ▲맥아피 라이브 세이프까지 5종이다.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한...

백신

팔로알토,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진출…‘백신’에 도전장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선두주자인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대표 최원식, 이하 팔로알토)가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인 ‘트랩스(Traps)’를 10월5일 출시하면서 전통의 ‘백신(안티바이러스)’을 대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원식 팔로알토코리아 대표는 이날 ‘트랩스’를 소개하면서 “취약점을 파고드는 익스플로잇(공격도구)과 알려지지 않은 위협 활동을 중지·격리·제거하는 기능을 제공해 백신을 대체하는 솔루션”이라며 “백신 대비 크게 가볍고 패턴 라이브 업데이트도 필요없어 사용자 PC 환경 부담을 해소한다”라고 강조했다. ‘트랩스’는 취약점 악용 공격과 더불어 제로데이 악성코드를 엔드포인트에 설치해 지능형 표적공격을 시도할 경우 이를 탐지하고 차단해 엔드포인트를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악성코드 샘플을 확보해 패턴을 분석해 매칭하는 시그니처 방식을 기본으로 동작하는 백신과는 차별화된다는 점을 내세웠다. 김병장 팔로알토코리아 기술 전무는 “‘트랩스’는 익스플로잇과 악성코드를 제작하는데...

ATP

“랜섬웨어, 화이트리스트 기반 보안으로 방어해야”

“매달 새로운 악성코드가 1000만개 이상 생겨나 유포되고 있다. 하루 평균 33만개의 새로운 악성코드가 나오는 셈이다. 그런데 가장 많은 패턴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백신(안티바이러스)이 하루 300개 정도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10월4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기업 조직에서 랜섬웨어를 비롯해 수많은 신·변종 악성코드 위협을 막기 위해서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전에 인가된 프로그램만 허용하고 나머지는 차단하는 개념의 화이트리스트 기반 보안 제품은 그동안 산업용 제어시스템이나 판매시점관리(POS) 단말 등 특수한 환경에만 적용돼 왔다. 중요 시스템이지만 사용자나 애플리케이션이 기업 업무환경만큼 다양하지 않고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빈번하게 이뤄지지 않은 경우에 활용돼온 방식이다. 기업 환경에서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보안 제품이 사용자 불편을 유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