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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아크로니스, 랜섬웨어 보호 기능 탑재된 백업 솔루션 출시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아크로니스가 9월19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용 백업 및 저장 관리 솔루션 '아크로니스백업12.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3년 아크로니스백업11.5가 출시된 지 4년 만에 나온 새로운 솔루션이다. 아크로니스백업12.5는 소규모 사업장에 알맞은 기본 버전과 대규모 사업장을 위한 고급 버전 2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윈도우, 오피스365, 애저, 리눅스, 맥OS X, 오라클 등 20여개가 넘는 플랫폼을 지원한다. 주목할 점은 업계 최초로 랜섬웨어에 대한 데이터 보호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아크로니스백업12.5는 '아크로니스 액티브 프로텍션'을 통해 랜섬웨어를 지능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한다. 아크로니스는 시험 결과 페트야, 워너크라이, 직소 등 랜섬웨어 14종을 사전에 차단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이외에도 ▲전체 인프라에 대한 통합 웹 인터페이스 ▲분산된 인프라를 위한...

넷백업

무분별하게 쌓아두는 데이터, 기업 리스크 높인다

기업에서 디지털 데이터를 습관적으로 쌓아두고 있다. 사내 IT 기기 등에 방치된 데이터는 기업 서버·스토리지 등 IT 비용을 늘리고 업무 생산성을 저하시키며 리스크를 높여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베리타스코리아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3개국 1만명 이상의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저장 습관과 관리 실태를 조사한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를 12월7일 내놨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데이터 적체 습관은 전세계 기업 전반에 보편화돼 있다. 국내 IT 의사결정권자도 86%가 스스로를 데이터와 디지털 파일을 삭제하지 못하고 쌓아두는 이른바 ‘데이터 호더’(Data Hoarder)라고 인정했다. 이들은 본인이 생성한 데이터의 56%를 저장하고 있다. 49%의 국내 사무직 근로자들은 무분별하게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 호더들이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백업

[폰] 클라우드 저장 공간, 알뜰하게 쓰는 법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모두 기기를 구입하자마자 각자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합니다. iOS는 아이클라우드, 안드로이드는 구글에 접속하겠지요.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잘만 다루면 아주 편리합니다. 전화번호나 e메일 등 스마트폰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기고, 원할 때 어디에서든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저장 공간이 무한하지는 않습니다. 구글과 애플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우수성을 매우 강조하고 있지만 애플은 5GB, 구글은 15GB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공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이 공간을 차지하는 가장 큰 파일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심지어 안드로이드는 mp4 같은 포맷으로 압축한 영상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올립니다. 공간을 늘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클라우드 추가 공간을 구입하는 겁니다. 클라우드의 편리함과 기기의 공간 활용, 그리고 보안과 분실에 대한 대비를 챙기는 데...

구글

“G메일·캘린더, 통째로 백업하세요”

구글이 G메일과 구글캘린더에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2월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G메일 백업 기능은 2014년 1월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캘린더 백업은 곧바로 적용됐다. 구글은 주소록, 구글드라이브, 유튜브 등 12개 구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백업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다. G메일은 마이크로소프트(MS) 아웃룩이나 애플 메일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MBOX 형식으로 백업된다. 캘린더는 대다수 일정관리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ICS 형식으로 데이터를 내보낸다. 데이터를 내려받으려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계정→내 데이터 내려받기’에 들어가 ‘보관 파일 만들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서비스 앞에 체크한 뒤 ‘보관 파일 만들기’를 누르면 된다. 데이터 크기에 따라 압축하는 시간이 다소 걸린다. 압축이 끝나면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내려받으면 된다. 이 때 비밀번호를 한 번 입력해야 한다. 민감한 개인정보가...

T주소록

[앱리뷰] 안드로이드폰 주소록, 꼬였나요?

'어? 왜 주소록에 연락처가 중복 저장돼 있지?'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한 번쯤 이런 일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주소록에 같은 연락처가 2번 이상 중복돼 저장돼 있거나, 전화번호는 없고 e메일만 저장된 연락처가 수두룩한 경우를 말이다. 이유도 모르고 원인도 모른다. 사용자는 그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일 앞에 어안이 벙벙할 뿐. 이는 한 사람이 여러 지메일 주소를 쓰면서 각각의 메일 계정으로 e메일을 보내면 각 e메일을 다른걸로 인식해 자동으로 주소록에 저장하면서 발생한다. 사용자가 지메일 계정을 통해 보내는 메일 주소를 모두 주소록에 저장하면서 연락처가 중복 저장된다는 소리다. 웹사이트에서 지메일 설정을 보면 '보낸 메일 주소를 주소록에 자동으로 추가하기' 항목이 있다. 구글은 이 설정을 기본 선택으로 지정해 놨다....

idc

[주간스토리지] 클라우드 기반 백업·복구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백업 서비스는 흔히들 ‘온라인 백업’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보호받아야 할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전송해 사본을 만들고, 필요 시 해당 데이터를 이용해 복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워낙 이런 기술들은 이제 흔히들 사용하고 있고, 국내만 해도 2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이미 2012년 8월에 3천만명을 넘었는데, 이 중에서 경제활동인구를 얼마로 잡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지만 대략 3분의 1을 제외하더라도 어림 잡아 2천만명은 됩니다. 온라인 백업 이야기 하다가 왜 갑자기 스마트폰 이야기를 하는가 싶겠지만,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 온라인 백업입니다. 전화번호를 비롯해 주소록, 사진, 동영상 등 스마트폰 속의 데이터가 통신사나 인터넷 포털에서 클릭 몇 번으로 자동으로...

SNS

트위터, 내 글 내려받기 서비스 시작

조만간 지난 트위터 메시지(이하 트윗)를 내려받을 수 있게 될 모양이다. 트위터는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금까지 쓴 전체 트윗을 파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험 중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 기능을 사용한 트위터 이용자가 자기 트위터에 경험담을 올리며 알려졌다. 딕 코스톨로 트위터 CEO가 올 9월 한 콘퍼런스에서 올해가 가기 전 이 기능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nspeaks과 @kessler는 전체 트윗 내려받기 기능이 있는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트위터에 로그인하고 '설정-계정'으로 들어가면 맨 밑에 '트위터 저장'이란 항목이 생겼고, '저장된 트윗 요청하기'(Request your archive)란 단추가 보인다는 것이다. 이 단추를 누르면 이용자는 첫 트윗을 포함해 트위터에 올린 정보를 파일로 달라고 신청하게 된다. 그리고 나면 트위터는 이용자에게 파일을...

메가박스

메가박스 "영화관도 클라우드 덕 좀 봤어요"

방학이 시작되는 여름철, 휴가 떠나는 사람만 늘어나는 게 아니다. 추석, 설날 같은 명절날 민족 대이동만 일어나는 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 사용량도 대폭 늘어난다. 그 중 대표적인 게 바로 영화 예매 시스템이다. 휴가 기간이나 연휴가 되면 각 영화관 전산 담당자는 폭주하는 인터넷 서비스 사용량을 막기 위해 분주해진다. 조형기 메가박스 팀장은 영화 예매 시스템을 널뛰기에 비유했다. "비수기와 성수기 차이가 정말 많이 납니다. 크리스마스요? 영화 예매 시스템 최대 성수기입니다. 하루 방문자 트래픽이 어느 때는 수만이 됐다가 수십만이 되기도 하지요. 차이가 심할 때는 6배 이상 차이가 날 때도 있습니다. 기복이 굉장히 심합니다." 비수기와 성수기 차이만 있을까. 메가박스는 여름철과 명절 연휴, 주말이면 트래픽이 급격히...

구글

구글 데이터센터, ‘스트리트뷰’로 들여다보니

웹페이지에서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구글의 데이터센터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구글은 10월17일(현지기준) 미국 노스캐롤나이나주 르노어시에 위치한 구글 데이터센터 내부를 ‘구글 스트리트뷰’를 통해 탐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글은 지난 2008년 자신들의 데이터센터 구축 운영 방법을 담은 논문을 발표한 뒤 이를 공유했다. 하지만 일반 대중들도 구글의 데이터센터 내부를 구경할 수 있게 각종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가 바로 인터넷이 사는 곳 입니다.” 구글은 자신들의 데이터센터를 인터넷이 사는 곳이라고 불렀다. 수백억개의 컴퓨팅 인프라가 하루에 20억건이 넘는 웹페이지와 30억개의 검색 퀴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4억2500만명이 사용하는 지메일, 수천억건의 유튜브 동영상 감상을 맡는 등 구글의 온갖 인터넷 서비스가 데이터센터에서 이뤄지니...

백업

트윗 모두 내려받기, '되는데요'

"올해가 지나기 전에 사용자가 지금까지 올려놨던 트윗을 모두 내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딕 코스톨로 트위터 최고경영자가 연말이 되면 사용자가 트위터에 올린 전체 트윗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코스톨로 대표는 온라인 뉴스 연합 컨퍼런스가 열리는 장소에서 알렉스 하워드라는 사용자가 보낸 '언제쯤 모든 트윗을 받아볼 수 있겠냐'라고 날린 트윗에 '연말이 가기 전'이라고 답했다. 그동안 어떤 트윗을 올렸는지 궁금하거나 과거에 올렸던 중요 트윗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사용자라면, 이제 더 쉽게 자신의 과거 트윗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17일 NHN이 해마다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2'에서 강연을 맡은 라피 크리코리안 트위터 개발자는 트위터 타임라인을 통해 개인 사용자가 불러올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