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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메신저는 '카톡', 포털⋅SNS⋅지도는 '네이버'

네이버가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지도 분야에서 카카오보다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생활형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네이버·카카오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포털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 국내 이용자들은 네이버 앱보다 카카오톡 앱을 더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달 안드로이드 기준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각각 3559만명, 3016만명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도 카카오톡이 네이버를 앞섰다. 카카오톡 평균 사용시간은 11.7시간으로, 네이버에 비해 10.2시간 길었다. 1인당 평균 사용일수 역시 네이버는 18.6일에 그쳤지만 카카오톡은 24.6일을 기록했다. 다만 카카오의 포털 서비스인 다음 앱 MAU는 약 819만명으로 네이버와 큰 격차를 보였다. 네이버의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도 국내 사용자는 151만명 수준에 머물렀다....

SNS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페북'...주축은 1020"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페이스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의 페이스북 사용시간이 다른 세대에 비해 상당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기업 와이즈앱은 10월22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SNS 앱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SNS 앱은 페이스북으로 9월 총 사용시간은 40억분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2년 전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SNS 앱 중 총 사용시간 1위를 유지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2위는 인스타그램으로 총 사용시간은 26억분이다. 이어 네이버카페 18억분, 네이버 밴드 16억분, 트위터 13억분, 다음카페 12억분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10대 픽'...3040은 네이버 카페로 세대별로 이용하는 SNS는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페이스북 16억분, 트위터 5억분, 인스타그램...

DMC미디어

카스·밴드, '살아있네'

하향세로 평가받던 소셜 미디어 '카카오스토리'와 '밴드'가 마케터의 예상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미디어 렙 DMC미디어는 12월18일 인터넷 쇼핑몰 이용행태, 인터넷 동영상 시청 및 인터넷 동영상 광고 접촉 태도에 대한 ‘2017 하반기 마케터 vs. 소비자 인식 비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로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예측과 소비자 반응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 이용 소셜 미디어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를 꼽은 것은 같았지만, 실제 이용률에서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마케터들은 90.2%로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57.6%에 그쳤다. 반대로 카카오스토리에 대해서는 31.6%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한 데 비해, 소비자의 53.8%가 주로 이용한다고 답하며 22.2%p 격차를 보였다. 밴드 역시 마케터가 24.6%로 예측한...

네이버

네이버, 캠프모바일 합병한다

네이버와 캠프모바일이 합병한다. 네이버는 " UGC(User Generated Contents,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서비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글로벌 UGC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모으기 위해 양사의 합병을 결정했다"라고 11월27일 알렸다. 스노우 분사 이후 현재의 캠프모바일은 독립적으로 유지할만한 정도의 서비스 경쟁력이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서비스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로 분할과 합병을 진행해왔다. 주로 분사가 주목을 많이 받는다. 잘 하는 부문은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성과를 내는 방식이다. 캠프모바일도 이런 맥락에서 지난 2013년 분할된 조직이다. 캠프모바일은 그룹형 SNS 밴드(8천5백만 다운로드), 동영상 카메라앱 스노우(2억 다운로드), 스팸차단앱 후스콜(6천만 다운로드) 등을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캠프모바일은 스노우를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앱으로 키워냈다....

마이클럽

[블로터10th] 2006 vs 2016: 인터넷

■ 하두리 vs 아프리카TV '연예인의 흑역사'라고 불리는 사진에는'하두리'라는 로고가 찍힌 경우가 많다. 하두리는 당시 소위 '얼짱'들이 많이 찾는 서비스였는데, 사실 일반인들도 꽤 많이 이용한 인기 서비스였다. 하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PC방은 웹캠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당시 학생들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게 위해 PC방을 방문하기도 했다. 하두리는 1999년 무료 채팅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2000년에 영상채팅 서비스를 출시하고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음란물 촬영 및 유포의 온상지가 되면서 사용자들은 하나둘 떠나갔다. 불특정 다수와 채팅하는 문화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면서 하두리는 초창기 명성을 잃어갔다. 하두리는 현재 홈페이지 자체는 존재하나 2009년에 만들어진 서비스 그대로 제공되고 있다. 최근 하두리만큼 동영상 문화에 한 획을 거은 서비스가 있다. '아프리카TV'다. 이제...

SNS

국내 SNS 이용시간, '카스'보다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SNS 이용시간 1등은 페이스북으로 나타났다. 2등은 인스타그램, 3등이 카카오스토리다. 광고 플랫폼 전문 기업인 DMC 미디어가 7월 5일 발표한 ‘2016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소셜 미디어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해당 보고서는 만 19~59세 남녀 800명 표본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 이용자의 일 평균 이용시간은 33.6분으로 가장 길다. 이어 인스타그램이 30.3분, 카카오스토리가 21.2분, 밴드 20.7분, 트위터 18.9분 순이다. 소셜 미디어는 이용하는 이유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72.9%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뉴스/이슈 등의 정보 획득’이 40.5%, '가족/친척과의 연락 및 교류가' 23.6%로 뒤를 이었다. 소셜 미디어 성격에 따라 주된 사용 이유는 조금씩...

디스커버

페이스북 그룹에서 '카페'의 향기 '솔솔'

지난 5월6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이 그룹 찾기에 도움이 되는 ‘디스커버’ 기능을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매셔블>이 보도했다. 디스커버는 ‘발견하다’란 뜻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사용자에게 좀 더 적절한 그룹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가리킨다. 디스커버는 다양한 성격의 페이스북 그룹에서 사용자에게 좀 더 적절한 그룹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다. 기본적으로는 ‘양육’, ‘스포츠’, ‘음식’, ‘쇼핑’, ‘동물&반려동물’ 등 25가지 주제를 제공하고, 주제별로 인기도나 그룹 내 친구 여부를 파악해 추천한다. 주제 외에 친구가 속한 그룹, 지역 기반의 그룹도 추천한다. 디스커버 기능이 활성화되면 이전보다 사용자의 그룹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카페’와 ‘그룹’ 한국사람들에게 디스커버가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주는 기능은 아니다. 기존 포털이 제공하는 카페 추천서비스와 흡사하다. 카페는 PC...

굿인터넷클럽

SNS 시대, ‘웃긴대학’은 죽었는가

웃긴대학. 지금도 웃긴대학을 즐겨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정말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터> 독자분 평균 연령을 고려하면, 그래도 들어본 분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웃긴대학은 2000년대 초반에 활발했던 유머 커뮤니티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의 등장으로 그 세를 많이 잃었습니다. 갑자기 왜 웃긴대학 이야기가 나왔냐고요?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9월22일 오전 7시30분, 삼성동 엔스페이스에서 ‘2015 굿 인터넷 클럽’ 8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 시대는 이제 끝났는가?’를 주제로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패널로 참여한 사람은 김주관 캠프모바일 밴드사업부 이사, 박대성 페이스북코리아 이사,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스팅의 김태우 매니저 그리고 웃긴대학의 이정민 대표였습니다. 누가 봐도 웃긴대학을 통해 ‘기존 커뮤니티의 끝난’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커뮤니티들이 잘 나가는’ 이야기를 듣겠다는...

네이버

“스마트워치 매력은 ‘쿨’한 화면 아닌가요?”

스마트워치는 독특한 제품이다. 시계라고 부르기엔 모호하고, 전자제품이라고 하기에도 어색하다. 손목에 두르는 것만 보면 영락없는 손목시계인데, 기능은 스마트폰과 비슷하다. 제품이 차지하는 위상이 독측하다는 점 덕분에 스마트워치로 즐거운 상상력을 뽐내는 이들이 많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밴드’를 개발한 캠프모바일도 그중 하나다. 캠프모바일은 구글플레이에 ‘워치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응용프로그램(앱)을 등록하고 있다. 스마트워치의 첫 화면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시계 화면 앱이다. 웨어러블 전용 구글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하는 스마트워치는 모두 쓸 수 있다. 모두 유료다. 시계 화면 디자인 하나에 1.29달러. 우리돈으로 1440원 정도다. 벌써 퍽 많은 이들이 사 갔단다. 캠프모바일은 앞으로 워치마스터를 웨어러블 앱 생태계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스마트폰에 ‘도돌런처’, ‘라인데코’가 있는 것처럼, 스마트워치에는 ‘워치마스터’가 있다. 장도훈 캠프모바일...

moments

페이스북표 ‘밴드’ 나오나

페이스북표 ‘밴드’나 ‘카카오그룹’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과만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을 담은 폐쇄형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앱을 선보일 것이라고 <테크크런치>가 9월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드네임은 ‘순간(Moments)’이다. 보도에 따르면 ‘순간’은 개발이 끝나 현재 페이스북 직원들 사이에서 테스트 중이다.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그룹이 타일 형식으로 나눠져 있다. <벤처비트>는 이 기능이 구글플러스의 서클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기존 페이스북 앱에서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문자 기반이고 친구 리스트에 의존해야 해서, 새로 나올 ‘순간’이 훨씬 쉽게 게시글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테크크런치>는 밝혔다. <메셔블>은 “이 앱은 페이스북이 사생활 보호정책이나 뉴스피드 변화 등 사용자의 신뢰를 찾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