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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바마 부부와 스토리텔링 파트너십 체결

넷플릭스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는 5월21일(현지시간) 자사 뉴스룸을 통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다년간 영화, TV 시리즈물 및 다큐멘터리 등의 작품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셸과 나는 넷플릭스의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공공 분야에 있으면서 우리가 겪은 기쁨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도록 돕는 일이었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버락과 나는 항상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어왔다"라며 "넷플릭스의 서비스는 우리가 나누고자 했던 스토리를 함께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이 새로운 파트너 관계에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번 파트너십...

FBI

"대선 캠프 불법 도청" 트럼프 주장…FBI, "시정하라" 반박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도청 주장에 제동을 걸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3월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선 기간에 자신을 도청했다고 주장했다.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837989835818287106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미국 법무부에 '트럼프의 도청 주장'이 거짓임을 공표하라고 요청했다고 <뉴욕타임스>가 3월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미 국장은 도청 의혹이 "허위이며 시정해야 한다"라며 법무부에 이를 공개 요청했다. 이에 대해 미 법무부와 FBI는 언급을 거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캠페인 마지막 주에 트럼프 타워에서 트럼프 캠프 도청을 명령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주장했다. 이 주장에 따르면 FBI는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명령으로 불법 도청을 한 셈이 된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공공기관 웹 디자인

오바마 정부, 오픈소스 기술 직접 개발·배포한다

미국 정부가 지난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정부들이 오픈소스 기술들을 사용하는 데 그친 반면, 미국 정부는 직접 새로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소스코드를 공유하는 것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미국 정부는 앞으로 소스코드 기여 및 공유 정책을 수립하고 다양한 정부부처가 오픈소스 코드에 접근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체제처럼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그램을 바로 개발하진 않고, 실용적이고 작은 프로그램부터 먼저 만들 예정이다. 파일럿 프로그램 형식으로 일단 시작해 그 효과나 진행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미다. 현재까지 미국 정부가 공개한 오픈소스 기술들을 보면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의 웹사이트가 많다. 예를 들어 미국 정부는 부동산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파인드 하우징 카운슬러'라는 웹사이트를...

homeland security

미 국토안보국, '페이스북 글' 비자 심사 반영 검토

미국의 국토안보국(Homeland Security)가 미국 입국 비자 심사 수단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의 게시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각으로 12월14일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데이터가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일이다. 실제로 국토안보국이 비자 심사 과정을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로 완전히 대체하게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페이스북의 어떤 데이터를 활용할 것인지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페이스북 데이터를 비자 심사의 추가적 요소로 활용할 가능성에 관해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미국의 비자 심사는 법률적인 데이터가 주류를 이뤘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소셜미디어를 통한 개인의 신원 증명이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기능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국토안보국의 이번 계획은 지난 12월2일 미국 샌버나디노에서 발생한 총기...

버락 오바마

소니 해킹으로 보는 3가지 e메일 금기사항

한 영화 제작사의 내부망이 해킹된 사건이 이렇게 사회문제로까지 번질 줄이야. 이번엔 에이미 파스칼 소니픽처스 공동 회장과 영화 제작자 스콧 루딘이 주고받은 e메일이 유출됐는데, 그 내용이 가관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기도 했고,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비난하기도 했다. e메일 내용을 들여다보면, 스티브 잡스 전 애플 CEO의 전기 영화 판권이 왜 소니픽처스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넘어갔는지까지 알 수 있다. 어쩌면, 소니픽처스가 가장 우려한 것은 임직원의 임금 정보 따위가 아니라 이처럼 은밀한 e메일이 언론에 유출되는 사태가 아니었을까. 판도라의 상자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1. 인종 차별 발언 인종 차별 발언이 섞인 농담은 삼가야 한다. 그 대상이 꼭 대통령이어서가 아니라 차별은 그 자체로 나쁜 일이기...

3D 프린터

[BB-1219]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보통 집 만들고, 땅 파고, 나무 자르는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게이머들은 이보다 훨씬 복잡한 일을 하곤 합니다. 3D 프린터가 대표적입니다. 어떤 게이머가 '마인크래프트' 안에 3D 프린터를 만들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안에서는 레드스톤이 일종의 회로 역할을 하는데, 1만539개의 레드스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6개의 줄에 명령 블록은 1080개, 지웠다가 다시 프린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Kotaku] [youtube id="NosYiyNXhzQ" align="center"] ☞'마인크래프트' 3D 프린터 동영상 보기 야후판 '시리' 만든다 야후가 애플 시리처럼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처음으로 전했습니다.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는데, 간단한 문자를 운전 중 대신 써 주는 등...

AT&T

[BB-1218]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로라의 '모토X'에 대나무 옷을 입힌 버전이 새로 출시됐습니다. 언락 버전 가격이 600달러입니다. 1월부터 배송을 시작하는 한정수량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값은 아닙니다. 플라스틱보다 튼튼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 나무 색깔이 멋스럽게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래식한 멋을 좋아하는 이들은 반길만한 제품이네요. [Venturebeat] MIT, 얼굴 사진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기술 개발 미국 MIT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최근 기억하기 쉬운 얼굴을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사람의 얼굴 사진을 좀 더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원리입니다. 사진을 보면 위·아래로 약간 늘려놓았을음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억하기 어려운 사진은 양옆으로 살짝 잡아당긴 듯한 인상을 줍니다. 어딘가 좀 더 미인, 미남으로 만든 것도 같습니다. MIT는...

BB

[BB-1217] MS 포토신스 개발자, 구글로

MS 포토신스 개발자, 구글로 마이크로소프트 포토신스 개발자 블레즈 아게라(Blaise Agüera y Arcas)가 구글로 옮긴다고 합니다. 포토신스는 사용자가 만드는 스트리트뷰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보다 한 발 앞서 이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주춧돌이 구글로 가는 겁니다. 서치엔진랜드는 '단순한 개발자가 아니다'라며 아게라를 상당히 높게 평가했는데요. 그만큼 맡은 역할이 컸다는 뜻이겠죠. 블레즈 아게라는 구글에서 머신러닝 분야에서 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NYT] 사진 : http://www.flickr.com/photos/mager/4479071395. CC BY-SA. 미 법원 “NSA 정보 수집은 불법”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도 넘은 정보 수집 행태에 미국 법원이 나섰습니다. 미국 워싱턴 지방법원은 한 시민단체가 NSA의 정부 수집 활동 관련 버락 오바마 행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반인의 휴대폰 내역 감청은 위법”이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ITC

오바마의 거부권, 보호무역으로만 읽을 것인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3일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내린 일부 애플 제품의 미국 내 수입금지 조치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애플이 미국으로 계속 제품을 들여와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는 뜻이다. 이번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은 ITC에서 수입금지 결정이 나온 이후 60일 이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지난 6월 ITC는 '아이폰4'와 '아이폰3GS', '아이폰3G', '아이패드', '아이패드2 셀룰러' 등 일부 구형제품에 수입금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애플이 삼성전자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미국 행정부의 이 같은 결정이 알려지자 국내 여론이 한순간에 들끓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오바마 행정부가 미국 업체 애플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과도하게 개입한 것은 아니냐는 유감도 뒤따랐다. 유감은 곧 우려로 연결됐다. 앞으로...

미국

애플은 왜 중국에 사과편지를 썼나

애플이 4월1일,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사과 메시지를 띄웠다. 팀쿡 애플 CEO의 서명이 들어간 장문의 편지다. 애플이 앞으로 중국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에 관한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이라는 약속이 편지 내용의 골자다. '아이폰4'와 '아이폰4S' 등 제품 서비스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까지 포함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중국을 향한 애플의 메시지는 그동안 애플에 압박으로 작용한 중국 정부와 미디어, 사용자들의 전방위적인 비판을 의식한 결과로 보인다. 편지를 보면, 전세계 어디에서나 똑같은 서비스 정책을 갖고 있는 애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중국 정부에 저자세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팀쿡 CEO의 사과편지는 애플의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인력 양성, AS도 연장" 중국 애플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