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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카카오맵, 제주도서 국내 최초 '초정밀' 버스위치 알림 서비스

카카오맵이 제주도 시내 버스 실시간 위치를 지원한다. 카카오 모바일 지도앱인 '카카오맵'은 9월9일 제주도와 손잡고 국내 최초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성항법시스템 ‘GNSS’(Global Navigation Satelite System)를 활용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지도상에서 볼 수 있을 만큼 초정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 정류장 알림판과 모바일 서비스 등을 활용,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는 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버스 위치 정보를 정류장 단위로 파악하기 때문에 신호 대기나 도로 정체 등 실시간 정보를 시스템에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카카오맵이 내놓은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는 제주도와 카카오맵의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제주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모 사업으로 GNSS 단말기를 제주 지역 모든 제주버스에 설치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KTF

이동통신3사, 서울시 버스도착정보 무료 캠페인 전개

이동통신3사가 고객의 버스이용을 지원한다.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서울시와 함께 버스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통3사는 서울시의 버스도착정보 서비스에 대해 12월 1일부터 한 달간 무선인터넷 접속 시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의 건당 정보이용료는 서울시가 현재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 김종근 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의 이용고객 증가에 기여하고, 동시에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편리함을 많은 시민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의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는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 버스가 언제 정류소에 도착하는 지, 막차가 있는지 여부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서울시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

kt

[와이브로 체험 : 버스에서] 으헉! 기사가 날라갔네

오늘(8일) 아침은 다른 날보다 1시간 늦게 집을 나섰다. 9시. 간 큰 직장인이라고 하겠지만 인터넷이 접속되는 곳이 바로 업무 공간인 블로터 입장에서 물리적인 공간은 의미가 없다. 다만 오늘은 KT와이브로를 테스트 해보고 싶어서 일부러 늦게 집을 나섰다. 블로터인 나는 서울 은평구 은평구청 근처에 산다. 어제 KT에서 와이브로 PCMCI 카드를 하나 얻어서 5월 한달간 와이브로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노트북 사용자다보니 아침 출근길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서 일을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조금 늦게 나왔다. 버스 정류장의 의자에 앉아서 노트북의 전원을 키고 와이브로에 접속해 봤다. 아주 가뿐하게 접속이 됐다. 5월의 아침 햇살이 노트북 모니터에 강력히 쏟아지면서 정작 모니터를 쳐다보기가 힘들었지만 옆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