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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안 돼도 OK” 네이버 파파고, ‘오프라인 번역’ 출시

네이버가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출시한다.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해외에서도 파파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앱 왼쪽 상단 삼선 메뉴에 위치한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클릭한 뒤, 방문할 지역 등에 적합한 언어팩을 미리 설치해두면 된다.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에 진입하면 앱은 오프라인 번역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오프라인 번역 기능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총 12개쌍의 언어를 지원한다. 신중휘 파파고 리더는 “파파고만의 AI 번역 모델을 소형화해, 작은 용량으로도 효율적으로 AI 번역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언어의 장벽을 넘나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번역

카카오 i 번역 개편...19개 언어 번역해준다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기반 번역 서비스 ‘카카오 i 번역’을 개편, 언어의 종류를 확장하고 번역 품질을 향상했다. 카카오는 2017년 9월부터 카카오 i의 번역 엔진을 적용한 기계 번역 서비스‘카카오 i 번역’(Beta)을 서비스 중이다. 다음 검색창에 번역, 카카오 i 번역, 번역기 등을 검색하거나 카카오톡에서 카카오 i 번역 플러스친구를 추가해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번역 가능 언어를 19개 언어로 확장했다. 지금까지는 한국어를 기반으로 중국어,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총 6개 국가 언어 번역을 지원했다. 카카오는 포르투갈어, 아랍어, 러시아어, 태국어, 이탈리아어, 뱅골어, 말레이시아어, 힌디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터키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 국가 언어를 추가, 총 19개의 언어 번역을 지원한다. 다양한 학습 보조 기능도 추가했다....

ai

네이버 '파파고', 높임말도 번역합니다

네이버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에 높임말 번역 기능이 추가됐다. 한국어 특성인 높임말을 번역에 반영해 더 자연스러운 문장을 제공한다. 파파고 높임말 번역 기능은 웹사이트와 안드로이드 앱에는 1월16일, iOS 앱에는 18일 적용됐다. 최신 버전 업데이트 후 텍스트 번역 결과 하단의 '높임말 ON/OFF' 스위치를 켜면 높임말 번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저”, “너→당신”, “~했다→~했습니다”처럼 높임말 표현으로 번역해준다. 기존에는 반말과 높임말이 함께 제공되기도 해 부자연스러운 번역 결과물이 제공됐다. 높임말 번역 기능을 적용하면 2개 이상의 문장을 동시에 입력해도 일관되고 자연스러운 높임말 번역 결과가 나온다. 번역 예시 - I'm sorry to reply late to your email → 네 이메일에 답장이 늦어서 미안해 <높임말> →...

딥러닝

시스트란-헬로톡, 영문법 교정기 베타 서비스 출시

시스트란과 헬로톡이 영작 실수를 교정해 번역을 돕는 영문법교정기 베타 서비스를 내놓았다. 다국어 자동 통∙번역 지원 업체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헬로톡과 함께 문법교정기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6월5일 밝혔다. 2012년에 설립된 헬로톡은 모바일 및 태블릿 기반 언어 학습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언어별 첨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헬로톡은 딥러닝 및 시퀀스 투 시퀀스(seq2seq) 등 시스트란 인공신경망 번역기술을 적용한 이번 문법교정기 베타 서비스 출시를 통해 문법적 실수, 철자 오류, 단어 오용 등 영작 시 발생하는 실수를 교정해 올바른 문장을 번역할 수 있도록 한다. 헬로톡 문법교정기 이용자 수는 약 1천만명으로, 지금까지 총 3개 베타 모델이 출시됐다. 이번 베타 버전은 5월30일부터 6월29일까지 한 달간 공개될 예정이다. 시스트란 측은...

로그바

여행용 음성 번역기 '일리' 국내 출시

여행용 음성 번역기 '일리'가 국내 출시됐다. 영어와 일본어, 두 가지 번역 언어를 탑재한 제품이다. 오프라인 음성 번역기 ‘일리(ili)’가 5월28일 한국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정식판매는 한국 공식 대리점인 이마트 '하우디(howdy.)'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일리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42g의 가벼운 무게, 최단 0.2초의 번역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단점은 볼륨 키가 없어 볼륨 조절이 불가하고, 한 방향 번역만 지원한다는 것. 그러니까 한국어로 일본어·영어를 번역해주지만 일본어·영어를 번역해 들려주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다. 미국 시장에서는 2017년 예약판매 1만 대 달성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오프라인 점포를 신설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 2018년 6월 기준 전국...

바이두

플리토, 2017년 글로벌 기업에 686만 언어 데이터 판매

플리토가 번역 서비스를 통한 언어데이터 판매 현황을 발표했다. 플리토는 5월25일 지난 4년간 데이터 판매량 및 생산량 현황을 담은 리포트를 내놓았다. 바이두,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과 판매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플리토는 지난 4년간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리토는 집단지성 플랫폼을 활용한 연간 언어 데이터 생산량이 지난해 1.1억건을 기록했으며, 2018년 5월 기준 9500만을 넘어서서 올해 예상 생산량이 2억건에 달한다고 예상했다. 특히 언어데이터 판매량은 작년과 올해 사이 성장세가 두드러져 올해 3천만건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686만을 기록한 것에 비해 폭발적인 성장세다. 언어별 구입 요청 순위는 영어가 가장 높았다. 이어 중국어가 2위, 일본어가 3위, 한국어가 4위로 조사됐다. 그 외 스페인어,...

번역

우리 아이 외국어 공부도 인공지능 '파파고'로

네이버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유아용 학습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네이버는 2월26일 인공지능 신경망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앱 내에 '파파고 키즈'를 추가하고 유아가 손쉽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파고 키즈는 3-7세 아이들도 손쉽게 외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카드형 콘텐츠 서비스다. 동물, 과일, 숫자 등 총 9개 주제별로 구성된 100여종의 단어 카드가 언어별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4가지이며, 하단의 옵션 버튼을 이용해 반복듣기, 자동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부모 사용자들이 함께 단어를 읽어줄 수 있도록 별도의 발음표기도 함께 제공된다. 네이버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새로운 언어를 접할...

구글 번역

번역 현주소 보여준 로그바의 웨어러블 번역기, ‘일리’

우리는 공들여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기계가 자유롭게 번역해주는 세상을 꿈꾼다. 특히 짧은 영어마저 통하지 않는 국가에 여행을 갈 때면 이런 소망이 간절해진다. 모바일 번역의 성능이 점차 우수해지면서 이러한 소망이 어느 정도 해갈되고 있다. 일본의 한 업체는 이러한 수요에 발 맞춰 ‘목에 거는 번역기’를 들고 나왔다. 일본의 IT스타트업 로그바는 2월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L7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웨어러블 음성 번역기 ‘일리(ili)’의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요시다 타쿠로 로그바 CEO는 이날 간담회에서 로그바의 개발 스토리와 함께 주요 기능, 향후 계획 등을 밝히고 “웨어러블 번역기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제품의 기능과 가격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감이 있지만 번역 기기의 현주소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ai

카카오가 뒤늦게 번역 서비스에 뛰어든 까닭은?

번역기는 인공신경망 기술을 등에 업고 번역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2016년을 기점으로 인공신경망 기계번역(NMT)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네이버는 2016년 8월 NMT 기술을 적용한 번역서비스 '파파고' 베타버전을 내놓았고 구글은 같은 해 11월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GNMT)’ 기술을 자사 번역 서비스에 적용했다. 반면 카카오는 지난해 9월부터 '카카오 I 번역'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구글과 네이버 등이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카카오 뒤늦게 번역 서비스에 뛰어든 이유는 뭘까.   인공지능 원천기술로서 번역 카카오는 2월21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 I 번역 서비스와 카카오 번역 엔진에 담긴 기술,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카카오 AI 부문 컨텍스트파트 배재경 파트장은 "기계번역은 AI 측면에서...

번역

누구나 웹툰 번역 작가가 될 수 있다, '토리웍스'

성우 업계의 위기는 지금도 가끔 기삿거리가 된다. 과거의 화려한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해외 영화·드라마를 우리말로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역할만으로도 성우는 선망의 직업이 됐다. 그만큼 이야기를 전달하는 행위에 대한 힘은 강하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능력을 갖게 됐다. 도서 안의 텍스트는 전자책으로 발전했고, 브라운관의 영상은 주머니 속 스마트폰으로 옮겨갔으며, 그림책은 만화책을 거쳐 웹툰 산업으로 정착했다. 웹툰은 사실 한국을 시작으로 성장했다. 콘텐츠 제작 능력과 기술적 환경, 거기에 주요 포털사의 관심이 뒷받침됐다. 만화가 지속가능성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모두가 의문을 품었지만, 스토리 기반의 만화 콘텐츠는 충분히 원천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내포했다. 웹툰이 본격적으로 산업군으로 정착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는 검증된 웹툰들이 하나둘 쌓였다. 해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