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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디스플레이, 역대 최고 성능"

'아이폰X'은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이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기술이 안정화됐을 때 채택하는 애플의 성향상 괜찮은 품질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와 화면에 잔상이 남는 ‘번인(burn-in)’ 현상 등 OLED의 고질병에 대한 우려다. 아이폰X은 11월3일 시장의 심판대에 올랐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 디스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다. 미국 디스플레이 평가 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는 11월6일(현지시간) 아이폰X 디스플레이에 대해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평하며 최고 등급인 A+를 내렸다. 레이몬드 소네이라 디스플레이메이트 대표는 "우리가 테스트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최고 성능을 보여줬다"라며 "완벽한 캘리브레이션과 성능은 교과서에 가깝다"라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에 따르면 아이폰X은 색 정확도, 밝기(OLED 스마트폰 중), 명암비, 야외 시인성, 화면 반사율, 시야각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삼성 '갤럭시노트8' 역시 최근 테스트에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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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번인 현상 나타날 수 있다

'아이폰X'에도 화면에 잔상이 남는 '번인(burn-in)' 현상이 나타날까.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능성은 있다. 번인은 OLED 디스플레이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11월3일(현지시간)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번인 가능성을 인정했다. 아이폰X의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를 통해 OLED 기술 특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번인 현상을 소개했다. 애플은 "OLED 디스플레이는 오랫동안 사용하면 시각적인 표현이 약간 달라질 수도 있다"라며 "일반적인 현상이며 화면에 새 이미지가 표시된 후에도 이전의 이미지가 남아있는 ‘이미지 잔상’이나 ‘번인’ 현상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번인은 같은 이미지를 오랫동안 화면에 띄워놓았을 때 잔상이나 얼룩이 남는 걸 말한다.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와 달리 자체발광하는 OLED 디스플레이의 특성상 발광 소자의 짧은 수명 문제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