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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블랙베리 메신저, 아이폰・안드로이드서 쓴다

블랙베리메신저, 아이폰・안드로이드폰용으로 나온다 블랙베리 이용자끼리 쓰던 블랙베리 메신저(이하 BBM)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나온다. 블랙베리는 9월18일 공식 블로그에 위와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폰용은 21일, 아이폰용은 22일에 출시된다고 블랙베리 쪽은 밝혔다. 블랙베리는 BBM용 공식 트위터 계정까지 마련했다. 그러고 나서 21일 공식 트위터로 아이폰용 앱 출시 소식을 먼저 밝혔다. 뉴질랜드, 호주, 아랍에미레이트공화국 등 몇 개 나라를 콕 집어서 아이폰 앱을 내려받으라고 알리기까지 했다. 안드로이드폰 앱이 먼저 나온다고 했는데 21일 아이폰용 앱이 먼저 나왔다. It's time #UAE. #BBM for #iPhone is now available in the App Store. — BBM (@BBM) September 21, 2013 We know you’re waiting. Pausing #BBM4All rollout to fix issues caused by unreleased B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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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범프' 인수

구글이 9월16일(현지기준) 범프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범프테크놀로지는 두 사용자가 서로 스마트폰을 부딪히면 사진, 동영상, 파일과 같은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게 해주는 '범프' 응용프로그램(앱)과 사진공유 앱 '플록'을 개발한 곳이다. 구글은 이번 인수를 통해 범프와 플록 앱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인수 목적이나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인수조건도 비밀에 부쳤다. 이를 두고 해외 외신은 저마다의 소식통을 인용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올씽즈디지털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구글이 대략 3~6천만 달러 사이에 범프테크놀로지를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기즈모도는 범프테크놀로지가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갖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구글이 애플의 에어드롭을 겨냥해 이번 인수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추측했다. 범프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범프 앱은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아닌 자사...

BB

[BB-0917] 테슬라, 무인자동차 준비 중

구글, 범프 인수 범프가 구글에 인수됐습니다. 9월1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는데요. 범프는 한때 아이폰을 사면 반드시 깔아야 하는 앱이었습니다. 앱을 실행하고 아이폰끼리 부딪혀 파일을 주고받는 특징 덕분에도 유명했고요. 이 앱은 지금까지 누적 1억회 다운로드됐습니다. 구글 홍보팀은 범프팀이 구글에서 어떤 일을 할 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ATD는 이번 인수 금액이 3천~6천만달러라고 전했습니다. [Bump Blog | AllThingsD] 이슈, 미국 사무실 개소 잡지 공유 서비스 이슈가 미국에도 사무실을 낸다고 9월16일 밝혔습니다. 이슈는 덴마크 회사입니다. 한국엔 비슷한 서비스로 올레펍이 있는데요. 잡지를 웹으로도 배포하는 게 특징입니다. '월간 이리'라는 독립잡지도 이 서비스를 이용해 잡지를 배포하지요. 이슈가 미국에 새로 여는 사무실은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둘 거라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범프

스마트폰 ‘범프’ 탁 치니 PC로 파일이 쏙~

2009년 12월, 한국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오면서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대가 활짝 열렸다. 스마트폰 초기, 이 열풍을 타고 덩달아 인기를 끈 응용프로그램(앱)이 몇몇 있다. ‘범프’도 그 가운데 하나다. 범프는 한마디로 명함 교환 앱이다. 이름, 전화번호, e메일 주소, 집·회사 주소 등을 입력해두고 이용자끼리 범프 앱을 실행한 다음 스마트폰을 서로 부딪히면 상대방 연락처가 내 휴대폰에 전송된다. 이 간단하면서도 신기한 기능으로 범프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범프는 꾸준히 진화했다. 지난해 5월 3.3버전으로 판올림하며 PC와 스마트폰끼리 무선으로 사진을 주고받는 기능을 선보였다. 같은 해 12월 공개된 3.5버전에선 범프 이용자끼리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이나 문서 같은 파일을 주고받는 기능이 덧붙었다. 그리고 2월14일(미국시간), 범프는 이 파일 공유 대상을 PC로 확장한 3.5.6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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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인기 앱 '범프'의 원리를 파헤쳐 보자~ 팍팍!

아이폰을 소개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의 하나가 바로 '범프(Bump)'다. 범프는 두 사용자가 만나서 서로의 아이폰을 가볍게 부딪치면 연락처나 사진을 바로 교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외 아이폰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해외에서는 아이폰 TV광고에 전속모델로 데뷔(?)하기도 했다. [youtube kCJ5dyNDfkE] 범프가 작동하는 방식을 보면 참 신기하다. 두 휴대폰을 부딪치기만 하면 사진과 연락처를 교환해주니 말이다. 예전에 스카이 휴대폰에서 적외선 포트를 통해 무선통신을 하는 기능을 탑재하기도 했지만, 아이폰에는 적외선 포트가 없다. 블루투스 페어링 같이 두 휴대폰을 연결해주는 사전 작업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냥 범프를 켜고 부딪치기만 하면 된다. 블루투스나 적외선 신호도 아니라면 범프는 대체 어떤...